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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 파트너 어떻게 찾으세요?
여친이 바이 성향이라 여2 남1 이렇게 해보고 싶다네요.. 남자는 아직 무섭다고. 모 알아서 찾아오라는 식인데.. 근데 당췌 이걸 어디서 찾죠 이태원 홍대 클럽가서 물어보나요 아님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모님의 기대 혹은 보상심리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죠? 사실 어머님이 지금 많이 아프세요. 작년에 유방암 판정을 받으시고 치료를 이어나가던중 뇌졸중이 오셨어요. 그래서 쓰러지셨는데 다행히 골든타임은 넘기셔서 지금은 치료도 받으시고 요양병원에 계시지만 담당의사분께서 재활을 잘 진행하셔서 다시 유방암 항암치료를 시작하셔도 된다고 하셔서 수술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사실 유년시절부터 어머님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았어요. 그래서 1년전 독립을 한 이후부터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가족에 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땀이흥건
이사하기 힘드네요 짐싸는데 땀범벅ㅜㅜ 게을러서 하루하루미루다가 급하게할려니까 짜증만나네요ㅠㅜㅜㅜ후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
어제 기대하던영화 할로윈이 개봉했어요! 그치만 같이 보러갈사람이없는.. 그래도 혼자보러갈생각입니다ㅋㅋ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레홀님들은 영화 다들 좋아하시나요?
킴까--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칼럼이든 글이든 무언가든.
입맛에 따라 읽고  입맛없으면 그냥 놓고 지나가세요  누구의 글이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왈가왈부할 것이 아닙니다. 글은 종교와도 같습니다. 믿으면 믿고 안 믿을려면 안믿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사람 그리고 생각이 들어있어요.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응원의 글 남겨주세요.  모든 칼럼가들도 여러분들의 고민과 호기심을 풀어드릴려고 적는 거니까요.  지나가던 행인이 글 좀 적..
TETRIS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살이 빠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갑상선항진증 이라내요 ㅎㅎㅎ 호르몬 수치가 안좋아서 재검을 했는데 결국 확정. 호르몬제 먹으면서 식이요법까지... 불면증도 있내요. 7월부터 12주동안 헬스장에서 개인pt 받기로 했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뭘먹어도 살이 안찌니 이참에 몸짱이 되보기로 했어요. 어디 한번 해보죠 뭐... 개인 시간도 있고. 다들 스트레스 조심합시다. 한방에 훅 갔내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이...ㅠㅠ
점심을 너무 매운걸 먹어서 속이 너무 쓰리네요 우유마셔도 쓰리고.... 겔포스 먹으라는데 그건참.....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목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하룻밤이었다. 허우대는 멀쩡한 이 남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를 월척처럼 낚아냈겠지. 그저 본능이 시키는 대로 안전하게 몸을 섞고 허름한 여관에서 눈을 떴을 그 뿐인 일. 그래도 처음 보는 그의 귀에 사랑한다고 속삭여 버린 것은 어른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일.   “차 없어요?” 난폭하게 뭘 넣는 건 오랜만이라서 퉁퉁 부어버린 다리를 거의 절며 나온 주차장엔 차가 없다. 신경질이 팍 났지만 시무룩해 할 너를 봐서..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2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아니..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수업 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문득...
트랜스포머를 보러갔는데..전작에서는 남주가 러브라인이 없었거든요..근데 이번에는 로맨틱한 러브라인이 있었고..강렬한 키스신이 있었어요..문득 키스를 한 지 넘 오래되었단 생각이 들어서 슬퍼졌어요..키스신 나오는 걸 본 게 그 영화만은 아닌데..별 이상한 영화에 연애세포가 자극이 되었던 하루입니다..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2 조회수 2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와서..
더 하고 싶어졌어.. 소낙비의 웅장한 소리에 맞춰 찰싹 거리는 엉덩이도 맞고 싶고 질척거리게 깊에 박혀 움직이며 찰진소리도 내고 .. 무선진동기를 꽂아 놓을수 있는 팬티를 입고 리모콘을 쥐어줄까.. 엉덩이 때리는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패들을 선물해볼까.. 네 앞에서 자위하고 있다면 넌 어떨까.. 그냥.. 너의 손길로 엉덩이 스팽이 생각나는 오후야 ㅡ..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샵이 없었던 시절
그땐 그랬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사 하셨나요??
잘먹고살자고 일하시는거잖아요... 식사들은 꼭 챙겨 드십시요 ...
풍운비천무 좋아요 1 조회수 2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밥 먹다 죽겠네요……
역시 영하의 날씨엔 돼지국밥♥ 부추 많이 듬뿍 ♥ 마늘 냠냠♥ 양파 쩝쩝 여기 알바생이 엘리제를 위하여를 틀었네요…… 왜 계속 한곡이 반복인거죠? 이거 4번 들으면 죽는다고 학교괴담에서 분명히 봤는데 ㄷㄷㄷㄷㄷ 지금이라도 노래 바꾸라고 말해야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2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한통 보내려면 벳지 몇개나받아야하나요.'?
쪽지 한 통 보내려고 하는데 소액충전이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0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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