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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해주고싶다
난 애무하면서 흥분하는타입인데 애무쫌 잘해주고싶땅 전신으로 20분은 그냥해줄수있는데 남자분들 어디애무받으면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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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필요4
어디 남는보지없나...... 한가한 자지가 존라 질펀하게 떡치고싶다 틱톡 ace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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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전모텔 추천
대전에 이색적이면서 분위기있는 모텔 있나요? 야놀자 보니깐 별로 없는거같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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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탁탁탁!
아래로 위로 열심히 흔든다. 포인트는 끝에서 탁, 멈춰주기.   탁탁탁,   한 쪽 방향으로만 흔들어도 보고 가만히 잡고만도 있어보지만 하얗고 끈적한 액체는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힘차게 쏟아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 며칠간 너무 많이 뽑아버려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포기는 이르다. 숟가락을 들 힘만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 아니, 해내야 한다.   나오지 않을 때 어렵사리 뽑아낸 ..
시인돼바 좋아요 1 조회수 11575클리핑 917
익명게시판 / 널 위해 섹시속옷구입
골라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레드슬립과 화이트 구입했습니다 . 호기심에 진주알팬티도 구입했는데 입어보신분 계신가요?? 데일리용인지 이벤트용인지... 일단 구입했네요 ㅋ모든 준비완료 !!! 아 하나 빠졌다...ㅋ 남친이 빠졌네=_=^ 입고 이벤트해줄 남친만 만들면 퍼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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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곽정은....
욕먹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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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2남3 스와핑! 모셔요!
지금 여성분 한분계시구, 남자는 저 있구요 여성분 한분이랑 남자두분 모실예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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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끄럽지만...
레홀분들 다들 멋지고 예뻐서 전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올려봐요. 레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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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캬 좋은글이다 ㅎㅎ
취향저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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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쌀 것 같아
" 오빠 우리 한번 더....... 갈래?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1 조회수 11569클리핑 889
섹스썰 / 허언증 그녀 2 (마지막)
허언증 그녀 1 ▶ http://goo.gl/eGCmDk 영화 [LA컨피덴셜]   진희의 전화였다.   "어... 문자에 응답도 없더니, 이 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 먹었어?"   "아까 그럼 연락 왜 했어? 밥 먹자며. 많이 늦어?"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69클리핑 453
섹스 Q&A / 절정 혹은 섹스 후 극심한 두통
  영화 <마이키 이야기> 중   Q. 최근에 섹스를 하고 나면 두통이 생기더라고요. 머리 꼭대기부터 눈까지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전에는 가끔만 그랬는데 요즘에는 오르가슴에 이르고 나면 늘 그래요. 그리고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말할 필요도 없이 제 성생활에 큰 방해가 되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A.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섹스를 하기 싫어서 두통을 핑계로 대지만 몇몇 사람들은 실제로 섹스 도중 혹은 후에 두통..
펜트하우스 TV 좋아요 0 조회수 11568클리핑 1024
익명게시판 / 정모를 왜 틱톡에서만 이야기하나요?
인터넷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놀아본 경험으로는 소규모 커뮤니티 혹은 친목질을 해도 인원이 너무 많아 티가 나지 않는 곳들을 제외하면 친목질이 대두되었을 때 그 말로가 심히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강한 우려의 마음을 담고 고심한 끝에 이렇게 글을 끄적여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라는게 폐해가 심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같이 놀고 재미있으니까 쉽게 알아채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친목 자체가 권력이 되는 순간이 오고 그러다 보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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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섹톡  몇명이랑해쇼?
저 세명ㅋㅋ 제가 쫌 유머스러워서 쫌 오래 지속되네요 간간히 곶휴도 보여주면 분위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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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5
그렇게 나 역시도 은영의 보지를 탐하며 피스톤질을 하고 사정에 이르렀다. 콘돔을 빼고 막 사정한 나의 자지를 은영의 입으로 가져갔다. 은영은 나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꼼꼼히 빨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첫 쓰리섬은 끝이 났다. 그리고 상길형의 제안으로 모두 누워서 인증샷을 찍었다. 인증샷이라고 해봤자 얼굴이 안 나오고 침대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무릎밑의 발 세 개를 찍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카페에 올리면 등급이 올라 쪽지가 많이 온다는 게 형의 설명이..
아르고스 좋아요 1 조회수 11562클리핑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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