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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1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94/5608)
익명게시판 /
컨디션에 따라 크기가 다르기도 하나요?
ㄱㄷ부분이 13~14cm 왔다갔다 1센티씩 차이나네요... 다른분들도 이러신지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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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지랖도 종특일까요
어른들이 취업은 했냐, 왜 결혼 안하냐, 애는 언제 낳냐 그런 질문하는게 싫다는 사람들이 남 연애에 오지랖은 왜 부리는거죠? 애인이랑 데이트는 언제하냐 그렇게 자주 안보면 어떡하냐 자주 봐야 정든다... 어른들 질문이나 저 질문이나 쓸데없이 남일에 오지랖 부리는건 별차이가 없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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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이 싫어지네요ㅠㅠ
나이가 30대 후반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네요ㅠㅠ 에혀...느닷없이 욕 먹었는데 아직도 맨탈 회복이 안 되네요...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사람이 싫어지네요... 이런날에는 여친과 함께 풀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는것도 슬프고...ㅠ 위로가 필요한 날이네요
똘똘이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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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덥다.
이러고싶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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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위로 올라와서 박아
자지에 힘 꽉 줘서 너의 박자에 맞추어 줄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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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가 너무 길군요 ㅜㅜ
역시 목요일은 시간이 제일 안가는 거 같아요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힘냅시다! 주말엔 방콕이 기다리고있으니까요 ~~~웃프다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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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갑자기 보빨이 하고싶다며 츄릅츄릅 좀 하더니 또 자지가 불끈. 지난 번 담요로 덮어버린 그 50대 중반 남편. 보빨 잠깐 하고 자지가 커버려서 또 삽입을 하려고 하네.;;; 아이...귀찮.... 휴일이라고 맘 놓고 섹스하느라 아침밥 늦었네.ㅎㅎ 아직도 내 몸을 보고 서는 남편이 대단하기도 하고 나도 대단한 것 같다.ㅎㅎ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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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더워서 그런지
항상 집 제방 안에서는 팬티한장 만 입고 계속 침대에 누워있게되네요 ㅎㅎㅎ 어쩔때는 팬티로 부터 해방되고싶기도 하고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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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vr 진짜 욕나오네
av의 신세계임 눈앞에서 펼쳐진다 이거임 자위가 원래 뇌를 속이는거 아니겠음 vr이 딱 그 용도임 넘 좋음 지금 사와서 시연만 해봤는데 이따 밤에 써봐야지 아내 지금 생리즁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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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PC로 접속해서 올린다는... 먹방 부심이 급 생겨서... 내일 부산여인숙892호 팀 새로운 여성패널분들과 첫 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거 먹으면서 ^^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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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 경험이었던 그녀..
며칠전 올렸던 글에도 썼지만 저의 첫경험을 만들어준 내 위로 갑자기 올라왔던 그 누나가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결혼 한다며... 근데 저와의 섹스가 생각난다며 연락이 왔는데 한달동안 연락이 왔어요. 뉴욕 오라고;;;; 그래서 남자 소개해줘?뉴욕 사는? 했더니. 아니라더니 ㅋㅋㅋ 결국 소개를 받고 이제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 첨부터 그냥 말을 하지. 돌려서 말을해 ㅋㅋㅋ 사진은 뉴욕가기전 엘에이에서 사진 입니다. 얼굴은 살짝 ㅋㅋ http://youtu.be/SVkwqELL..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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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를 해주다가ㅎㅎ
썰게에 쓰려다 내용이 좀 애매해서 자게에 써요 얼마전에 가장 꾸준히 뵙는 분을 봤었거든요 여러번 보다보니 이젠 좀 익숙하고 서로편한 ㅎㅎ 방잡고 서로 씻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어요 발끝부터 서서히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했죠 그분은 하체라인을 쭉 해주는걸 선호하셔서 열심히 해드렸어요 그날따라 많이 걸어다니셨는지 유난히 종아리가 아프다며ㅎㅎ 그렇게 엉덩이까지 한참 하다 팔을 해달라길래 그렇게 팔뚝부터 양팔을 마사지해주다 손을 하다가 손..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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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린이재단 봉사가는데
케냐랑 스리랑카있는데 오디가 좋을까요 매달 어린이재단 후원하고 있는데 7월에 봉사가는 행사가 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 자게에 부끄러워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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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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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형님 동생들이 해줄수 있는게 몇개나 되나요???
진정 여친 생기면 여깄는거 다 해주고 싶다... 언제쯤 생길까...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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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는 지금 머해?
갑자기 ㅋ노래듣다가 다들 머해여? 불목인데.
개동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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