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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래가능??
빨래말고...쓰담쓰담..부탁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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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했을때 엄청 좋은건 아닌데 또 막 하고 싶은건 뭘까요
그냥 성욕인가요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가 있어요 했을때 느낌이 엄청 좋고 그런건 아닌데 안하고 있으면 또 하고싶고 그런건 왜그런거죠 애무해도 사실 예전 남친에 비하면 느낌도 거의 없어요 ㅠ 넣고 있을때 꽉찬 느낌은 드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피스톤 할때도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ㅠ 근데 떨어져 있으면 또 하고싶은 참 이건 뭔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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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분노 3위 일체
그니까 남자 셋 때문에 화났단 이야기 첫 번째는 그냥 내 속좁음으로 치자.... 근데 왜 짜증나지? 두 번째는 나를 시험에 들게 했다. 하... 세 번째는 뒤집어 엎고 싶은데 참고 있다. 피곤해 죽겠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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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펠라의 신 ?
소주병까지 거품을 토해내도록 만드니 진정한 펠라의 신이라 아니할수 없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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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2023 마지막 섹스를 함께한 너에게
2023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우린 만나기로 했어. “지금이 몇시야!” 지각을 한 너에게 난 토라져 있었고, 너는 미안하다며 싹싹 빌면서 차가워진 내 손을 잡고 따듯하게 데워줬어. 삐친 척 했지만 난 네가 손을 잡아준 순간 손도 마음도 전부 녹았었어. 같이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가고 영화를 보는 내내 네 손은 나를 놓지 않았고, 영화를 보면서도 슬쩍슬쩍 내 가슴을 만지는 네 손길에 나는 몰래 점점 젖어들어가고 있었어. 영화가 끝나고 서로의 감상을 도란도란..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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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가끔은 "꼴림"이 목적이 될때가 있어요. 하루종일 "꼴리고싶다!" 란 생각만 나는 그런 날. 그런날 편하게 대화 할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꼴림"으로 시작했겠지만 어느순간 버들거리는 바람소리에도 같이 낄낄 깔깔거리고 그 우스게스러움에도 같이 나누고 즐길수 있는. 그래서 서로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먼저 보이고 그 순간들이 고스란히 기억 어딘가에서 고이고이 잠식하게되는. 무슨 말이든 상대를 너그러히 바라보며 현실의 시간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는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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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절친
누구에게나 서로 잘 되길 응원하는 친구가 있다.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만났던 그 친구도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끊임 없이 뭔가를 배우고 시도하고 발전하고자 했던 친구. 나 또한 비슷한 성향이었기에 그런 친구의 모습이 좋았다. 그 친구도 그랬고. 서로에 대한 호감은 거기서 시작됐다. 20대의 남녀가 서로 호감이 있으면 사귈 법도 했지만 그러진 않았다. 서로 알고 지내면서 그 친구의 남자친구들도 알았는데 그 전남친의 스타일이 나랑은 달랐고 친구로서 좋았으니까. 4학..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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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주....주토피아 영벙@@@
콤온ㅋㅋㅋㄱ 2일동안 클럽도안가고 집에만있으려니..근질근질.. 잠은또깨고..ㅋㅋㅋㅋ 아흑!!!! 오늘 영벙이나???ㅋㅋㅋ 커벙???ㅋㅋㅋ커벙은 난요거트!@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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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런던 블러바드
그리곤 이 시골에서 그 쪽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떡할래요? 뭐든지. 전부 다. 된장. 나의 대답은 아. 진심인가요? 된장. 바보. 아직도 멀었다. 진심인가요 라니. 이 영화 보다가 거친 잠을 청하리라 했것만. 곱게 손 모은 채 이불 덥고 자야겠다. 대전 블라블라. 여전히 된장.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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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울한 분들게 띄우는 위로
1. 정작 우울해 하지 말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저도 우울하니 추천 곡 올립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아이 추즈 유 운동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들으니 없던 흥이 솟아 나와 공유합니다. 청혼하는 모습은 늘 제게 뭉클함을 선사하네요 :) 2. 최면을 걸어봅니다. 오늘은 야근 했지만 운동을 했고 내일은 늦잠도 잘뿐더러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 배달 될 것이고 노인과바다 테마를 한 에코백도 더불어 사은품으로 배달되어 오니 이보다 더 좋을 ..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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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폰 IOS 업그레이드
망설이다가 어제 했는데 하길 잘 했네요. 엽사찍기가 더 수월해졌어요.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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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데이트
밖에 눈이 오네요 다들 데이트 하셔야죠 ㅎ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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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비로 바뀌었다.
말도없이 지맘대로. 가슴에서 엉덩이로 내시선이 바뀌었다. 나도그래 내맘대로. 누구하나 갖고있는 엉덩이좀 보여줘요 남자말구. 보고싶어. 둥글둥글 탱글탱글 올록볼록 뽀오얗게 탐스럽게 자연스레 간절하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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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들 덕분에..ㅎㅎ
레홀에서 많은 분들이 작성해주신 글과 댓글로 피드백해주신 덕분에 여자친구가 되게 만족스러웠다고 얘기하는 잠자리를 가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잠들기 좋네요ㅎㅎ p.s 아카이브는 많은 도움이 되나요?
Odal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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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해도 휴가는 나홀로..
어김없이 찾아온 휴가철~ 최근 해운대에서 혼자 태닝을하고 호텔에서 여유를 부렸었는데 이번엔 대구나 서울쪽으로? 가볼까합니다! 맛집추천도 좋구요 새로운사람들을 만나서 알아갈수 있는 곳도 좋아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언제쯤 거미줄을 치울수있을려나..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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