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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정말
할것도없고 할일도없고 하고싶은것도없고 잠깐 성욕이 타올라싶다가도 다시 시작된 현자타임.. 한해의 막바지준비로 다들 바쁘시나요 누구누구의말마따나.. 다들 연애하시나봅니다 허허  눈팅만하다가 심심해서 글한번 끄적이고..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예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 비도오니 뭔가 쳐지네요 ㅎㅎ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사격
마지막 소름.. 올림픽 ㅜㅜ 오늘 아쉬운경기도많았는데 이렇게 선빵을 ㄷ ㄷ ㄷ ㄷ 역시 믿고보는 ㅈㅈㅇ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달하니 맛나요
맛나다잉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못된 것 같아요
토크온섹스 춘자씨의 인터뷰 내용을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사람 특유의 성향인지, 성악설에 따른 인간 본래의 특성인지 모르겠어요. 자기보다 약하면 어떻게든 짓누르려는 의식과 행동. 자신의 강함을 비열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증명하려는 시도들. 남녀 모두 각인이 되어 있는 의식인 것 같아요. 거기에 성평등과 인권 교육의 부재, 잘못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한 각종 무지함에서 나오는 선입견과 편견. 사회적인 차별 조장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는 행동들이 합..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글
난 말이지 가끔 익명글에 -by xxx- -xxx- 자기 닉네임을 익명글이나 덧글에 오픈한 네임드(?)라해야 되나 여튼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 자신의 고민 또는 속마음 ,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 등등 남들에게 쉽사리 알리지 못하는것을 익명이라는 가면 속에 숨어서 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 하지만 여기서 말입니다 본인들의 은밀한 얘기에 닉네임을 오픈한 네임드(?)사람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어필하는게 너무나 추접스러워 보인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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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친구 있었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가입한지 얼마안됬는데 요새 동네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여러분들은 동네친구 한두명쯤 있으신가~요?
착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이 요즘 좋아요♡
요즘 애널 애무 해주는게 넘 좋네요 귀엽고 주름도 이쁘고 섹스는 말할것도 없고요ㅎㅎ 레홀에도 애널 좋아하는 여성회원 있을까요 다들 거부감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찾기가 쉽지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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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꼬장.jpg
정신머리없이 저녁 걷기하고 오면서 빵을 두개 샀는데 걸음수 못 채워서 빵들고 신도림 거리공원 돌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구요  정신차려보니 자기소개서로 꼬장부렸더라구요. 최고의 세계관을 자랑했습니다. 지우거나 수정하자니 다시 쓰기 힘들어서 냅둡니다. 심경변화 있음 또 쓸게요. 봐주신 분들 감쟈합니다. 제 정신과 감정에 잘 취합니다;;; 맨정신에 사고치고 후회의 술을 먹는 스타일입니다. 팸돔, 바람, 오픈, 아다, 동성 5종세트를 시전했더라구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정리하쟸는데
오늘 카톡 프사 남친이랑 찍은거로 바뀌어 있네요 이제 모든 정 미련 다 떼어내렵니다 새 사람 만나야죠
first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귀엽게 봐주세요
(나는 위에 분명말했다..) 사진올리는 형님들만큼 좋은 몸은 아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공부하고 사진 한 번 찍어봤어요! +++익명의 여성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등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2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한동안 그녀위에서 끌어안으며 머물렀다. 사정은 했지만 사정의 충만함이 여운을 남기게 만들었다. 그녀도 나를 계속 끌어 안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 볼에 키스를 하고 옆으로 누워 그녀를 마주 보았다. “좋았어요?” “네 좋았어요.” “나도 좋왔어요.” 마주 보고 있는 그녀는 살짝 미소를 보여주었다. 나는 섹스가 끝났는데도 그녀의 살결에서 멀어지고 싶지 않았다. 생각보다 너무 짧은 시간처럼 느..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쉬운 오늘...
간당간당 9키로가 최대네요ㅠ 담에는 꼭 10키로 도전!
칠푼규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입니다
조금 전 있었던 일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금 싸해진 거 때문에 기분이 얹짢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내가 어디에 어떤글을 쓰건 그건 자유입니다. 죄송할 필요가 없는거죠.. 뭐 뒷담을 까든 뭘하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낀거 가지고 한다는데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무슨 글과 어떤 상황으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지금 이순간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할 이유도 없고 떠난다 어쩐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를 즐기세요.... 사람이 모이는 자..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4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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