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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1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99/5808)
익명게시판 /
오늘부터 꿈이 뭐냐고 물으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를 먹는거!!" 라고 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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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앍 하앍
하앍 하앍 당신의 가슴골에 내 짧은 혀가 하고싶은 월요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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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은 어디있는지...
봄이 지나간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와의 사진 한장이 져버린 매화꽃 담은 사진처럼 아쉬우네... 언제나 내 옆에서 활짝 웃어줄 것 같던너... 넌 추위가 오길 기다린건 아니었겠지... 아니었길... 나 혼자의 겨울이 너무 기네 따스한 봄인줄 알고 받아들인 것들이 짧은 시간 동안 만 뜨거운 손난로였구나... 뜨겁긴 많이 뜨거웠어... 이젠 따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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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좋은 밤
저는 촬영장에서 ..하루를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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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 지겹닭
너무 지겹닭!!!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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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날이 따뜻해 져서 그런가.. 꽃 같이 예쁜 너랑 꼭 같이 있고 싶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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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처럼 음악처럼
조르바_TheG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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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복붙
해서 보내지 마세요~~~~~~~~~~ 그냥 오는 쪽지도 답장 안하는게 수두룩한데 복붙 쪽지는 다 읽지도 않으니까 쪽지 낭비 하지 마시길 :)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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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크고 몸좋은..멜섭..
언젠가 꼭 만나고싶네요. 로망♡♡♡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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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주의) 등에 피부 트러블 없애는법 아시는분..?
이거 정녕 못없애나요? 피부관리 고수분들 모셔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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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필, 기억 한켠에 묻는 안부
한 동안 그대 없이 외로이 힘 없이 보낸 지난 날 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를 말해주신다면 오롯이 그 외로움은 제것이 될텐데요. 혼자 있는 시간에 더더욱 사무쳐오네요. 아침이 되면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 모두 젖어들어오는데 그것마저 아름다운 건 아마 그 때의 우리가 아름답고, 섹스가 황홀했고, 그때가 반짝였고, 그 어둠이 따뜻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갇혀 가벼히 입고 누운 저는 오늘도 불을 끄고 아름다운 노래를 켜고, 오..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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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 See you
다음에 올땐 더 깨끗한 거울앞에서 더 다듬어진 몸으로 올게요
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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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이 자위를 할 때
당신이 자위를 할 때 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떻게 애무하고 어떻게 다뤄줄지를 기대하며 그런 순간들을 상상했으면 좋겠다. 나에 대한 욕망으로 당신의 클리가 부풀어 오르고 보지는 미끄럽게 애액으로 젖었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의 가슴을 빨며 거침없이 박아대는 상상으로 당신이 자위를 하고 마음껏 신음소릴 냈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나를 욕망한 당신을 상상하면 참을 수 없어져서 당신을 생각하며 사정을 할테니까...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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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몸사진..
정말 대단합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 같은 몸매가.. 다시 태어나야 하나 봅니다. 익명의 지나가느난컷분 남자가봐도 우와............................................................................... 부럽다는.. 키만큰 제키랑 바꿀래요 ?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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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마루치님과 하세요 진짜요
May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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