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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이스탄산자몽보드카를 먹어보았습니다.
야근 후 퇴근하여 마시는 보드카는 참 좋네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의 노래
키스 여자이니까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용하지 말라는 호소력이 짙은 노래 입니다. 중간에 나래이션 부분이 하이라이트지요 여자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노래 입니다 좀 슬프네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2957클리핑 0
해외뉴스 / 여성, 더 행복해지는 비결 6가지
행복한 순간과 기억을 함께하는 것은 즐거움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전문가가 말했다.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하지만 한순간이라도 기쁨을 찾는 노력 그 자체가 행복을 주는 실제 비결이다”   이들은 우리는 바쁘므로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이 특히 여성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소개했다.   1.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라   세상에는 이미 비관주의..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2957클리핑 40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내요? 헿 오늘 출근하신 모두 새 하 얗 게 불태우겠군요 후훗 (전 누워서 딩굴딩굴 힣) 아..! 난생 처음 술병이란 병을 걸려봤네요 음..게다가 몸살까지 오려나 편도가 꽉 부어버린것이 시련의 시작 인가봅니다 하핳 다들 몸 조심하세요!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추석 보내세요 :)
- 우선 먹고 살 빼는 건 나중에 걱정해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2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웃으며 안녕
- 라라랜드를 보고 펑펑 울다 왔습니다 옆 사람에게 알리기 싫어 흐르는 눈물은 그대로 둔 채 입술을 꽉 깨물고 새어 나오는 신음을 틀어막았죠 분명 작년에 본 영화고 그땐 그렇게 슬프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집에서 몇 번은 돌려봤어요 그때는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헤어진 지 1년이 지난 지금 서로가 너무 멀리 와 버린 걸 알게 되었죠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요 함께 한 6년이란 시간이 컸던 만큼 나도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5 조회수 295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주말도 다 끝났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뜨밤 보내신 분들도 계실거고 아니신분들도 계실거고~^^; 전 혼술로 마무리 합니다~^^ 레홀분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월요병 이겨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5,6 번
섹스 5,6 번 가능한데 요새 못하고 있으니 운동만 하고 증말 성욕이 미친듯 터지네요,,, 불금도 운동하고 태닝,, ㅠ 성욕 터지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mealpo 좋아요 2 조회수 2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유회
ㆍ 직원들과 야유회가 있어서 숲속으로 너무 밝고 벽이 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조금은 정신없지만 이렇게 낯설었던 사람들과 가까워져 가는 과정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좋네요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바캉스룩 1등에게는 올리브영 10만원 상품권 2명이 공동 1위를 차지해서 5만원씩 뒷주머니에 상품권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제주 여행 오시면 한번쯤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공유해드려요. 사장님의 친절함이 조금 약하지만 에어컨 잘 되어있어서 시원하고 쾌적하..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9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커텐을 열고...
지금 이 순간 비도 내리고 강남 한복판의 거리를 내려다 보며 레드와인을 마시며 커텐을 다 열고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싶은 이 마음 몇시간뒤면 출근을 해야된다는 아쉬움..
긍정의달인 좋아요 1 조회수 2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밑에 이벤트 하신다는 분
이런 이벤트 어때요?ㅋㅋ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조심합시다 ~
말조심해야합니다 ㅋ
캐쉬딘 좋아요 0 조회수 2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르가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니가 생각난다
여자친구였고 사랑했었기에.. 내가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말에 떠나간...니가 생각난다 여러가지이유가 있었겠지만 다만 그이유뿐은 아니였을꺼라는 생각이야 ㄴㅏ의 잘못이 더 많았고 너의 사정생각못하고 내생각만하고 너에게 믿음도 없었기에 떠나갔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취해서 습관처럼 너에게 보냈던 카톡에 너는 선본다는 말을 했지.. 그때 무너지던 내가슴은 아직도 쓸쓸함과 무너진 성처럼 오랜시간동안 다시 올려지지 않더라...지금도 무너져있지만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간혹 레깅스 차림의 여자들을 봅니다. 착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보이는. 유독 소중한 부위로 자동 눈의 촛점이 맺혀집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엔 일명 도끼자욱 이라는 특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근데, 한국여자분들은 그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더군요. 뭔가 속에 덧데는게 있는건가요? 뭐, 뒷태로 만족은 합니다만. 팬티자욱도 없더이다. 방금. 버스타기전 정류장에서 그런분을 뵙고 생각나 버스타고 가면서 적어봅니다. 엉덩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9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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