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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짤이나 그림 같은거 보구싶다. 모찌갤거리 같은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야영화 입장시간 기다리는중입니다
전 내일 쉬어서 괜찮아요 으흐흐흐 야경 이쁘네요 다들 굳 밤 되시길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아야하느니라
여자친구 큰 시험이 얼마안남았어요 정말 오랫동안 못해서 항상 혼자하네요... 흙 일주일 뒤 봉인해제를 위해 4일째 봉인중입니다 어젠 장어도먹고 요즘 매일매일 홍삼에 흑마늘즙도 먹어요 ㅋㅋㅋㅋ 근데 시험끝나도 힘든거 풀어주고 마음도 달래주고 가고싶은 곳도 가주고 그러고싶어서 아마도 오랜만의 사랑의 결실은 강제로 3주나 기가 모아질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추석 보내세요 :)
- 우선 먹고 살 빼는 건 나중에 걱정해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힘이 넘치는 이유!!!!!
손목에 몬스터를 똭!!!!! 몬스터 드링크를 콸콸콸!!!! 오늘 잠 못 자는 아이입니다☞☜ 다들 불토 보내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지콘의 그녀 #2
김교수님을 만난다고 고백한 그녀에게 사실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년의 남성에게 패배한 30살 청년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알고도 그 사람을 선택한 그녀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배신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피어 올랐습니다. 나는 내가 이해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이해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으니 네가 나한테 미안해 할일은 아닌거 같고...김교수님이랑 만나는 것은 비밀로 할테니....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royche12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남성전용 / 초대남 3명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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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좋아요 3 조회수 314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화나서 잠이 안 오네요
섹 얘기가 아니지만 너무 화나 잠이 안와서 글 올려봐요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풀릴거 같아서 일 얘기에요 울 회사 사장님은 본인이 잘못하곤 항상 남탓을 해요 직원들 탓하고 거래처 탓하고 그걸 볼때마다 저는 속으로 그러지 말지 했죠 그런데 막상 제가 당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네요 나는 그동안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직원도 줄이고 더는 새 직원을 구할수 없는 상황이라 내 일이 아닌것도 다 처리하고 그랬는데... 하..... 욕만 나오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ㆍ 200 page 짧은 책 한권을 펼치는데 2개월 다 읽어내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읽다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또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흩어지고 조각났던 내 마음 때문이였을테지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 은수는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했다. 나와 그녀의 대답은 같았다. 어쩌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필요했을지도 모를 짧은 문장..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Pussy licking
나는 자기전에 항상 상상한다. 내가 애인이 생긴다면,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면 어떻게해야 그녀가 나에게 더 흠뻑 빠질까? 그 중 하나는 흔히 말하는 보빨이다. 때론 독사보다 독하며, 때로는 푸딩보다 부드로운 멘트로 그녀의 정신을 녹이고, 온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며 신경이 곤두설 때, 그 어느곳 보다 많은 신경이 밀집해있는 보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처음엔 주변부터 햝으며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꾹 꾹 누르기도, 햝기도, 빨기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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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나는 싫고...
비가와서 그럴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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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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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이나요 힘이나
담당자님 전 매장업무가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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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생각하는 파트너와 애인
섹스 파트너는 감정 없이 몸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애인은 감정을 품고도 몸 없이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욕망은 즉각적이지만, 애정은 쌓여야 한다. 섹스 파트너와의 관계는 현재만 존재하고,애인과의 관계는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 섹스는 끝나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애인과의 관계는 섹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진다. 피곤한 하루, 밥은 먹었는지, 요즘 왜 말수가 줄었는지, 이런 사소한 질문들이 사랑의 형태가 된다. 애인은 내 일상의 일부가 되고, 나는 ..
sea0000 좋아요 3 조회수 31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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