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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ㅇㅅㅋ 가시는 분 있을까요?
혹시나 싶어서요 ㅎㅎ
발정자난지 좋아요 0 │조회수 26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후방 야그림
장마로 비가 어마무시하게 오네요. 아주 가아끔~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야그림으로 왔습니다. 비오고 꿉꿉하고 찝찝하고 우울하고 그래서 뭔가 청량한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섹스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눈이라도 시원해 지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6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수지 아세요??
신수지 찍어줬어효
무지개여신 좋아요 1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그거 아세요?
코털도 흰색 코털이 있습디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는누나는 스피닝 극찬론자 입니다
스피닝을 꾸준히 1년넘게 거의 2년 가까이 했는데 그뒤로 보두박근이 강화되어서  남편과 관계시 자신의 조임에 남편이 5분을 채 못버틴다면서... 그전엔 20분 30분도 거뜬했다던데 말이죠 그 남편분이 무척 부러워지면서 동시에  나도 혹시 보두박근 강력한 파트너와 하게 될지도 모르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스쿼트랑 플랭크를 해서 자두박근을 단련해야겠습니다. (먼산을 바라본다.) ps.어떤 종류든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이 왔어요
지난번 누드퍼포먼스 보고 후기글 올렀는데 제가 당첨이되어 선물을 받았어요 월례 주기로한 선물이 없어 책으로 보내 주셨 답니다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까마귀의 지능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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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하면서 심심해서 넋두리나..
좀전에 글을올렸듯이 건전노래방 카운터 야간일을하는데 일요일은 손님도없고..심심해서 글이나써봐요ㅎㅎ 전에 어떤분 글봤을때 연상이좋다고 하셨었는데 저랑 비슷한분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방금 손님들 나가시는데 겉으로 봤을땐 30후반 40초반?정도로 보이시는분 계셨는데 굉장히 매력적이시더라구요 저도 나이차이가 나는연상을 좋아하는편이라ㅎㅎ 연하 동갑 연상을 다 만나봤지만 속궁합으로는 연상이 정말 좋더라구요 제일 나이차이나는분을 만났던게 어플에서 13살연..
Luke 좋아요 1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는동안 내린 눈
이 참 아름답게 쌓였네요. 출근 길에 보니 나무들이 모두 흰 눈꽃을 피웠더라구요 하나는 눈꽃핀 나무가 이뻐서 찍은 사진이랑 다른 하나는 어제 아침에 집 나서기전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hecaton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내가 만든 점심이 제일 맛있다!
더 맛있어 보이는 다른 음식사진도 많지만,,, 직접만든것만큼 맛있는 음식도 있겠습니까? 요리이름은... 불고기아보카도 비빔밥입니다. 사진이 하나 밖에 안올라가
프라바리 좋아요 2 │조회수 2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만지고 싶다
내게 힘을 다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복 관심 없는 사람?
난 이벤트복 좋아하고 평상시에도 야한속옷 입는거 좋아함 그렇다보니 자기관리 꾸준히함 자랑맞음 ㅎㅎ 여튼 한번쯤 남자친구한테 이벤트 하고싶은데 가터벨트나 스쿨미즈 정도? 투머치 놉! 막상 남친한테 떠보니 그게 왜 꼴리는지 이해 안간다는 입장인데.. 근데 내가 이벤트로 쨘 하면 감흥도 없을 뿐더러 별로일까..? 혹시 이쪽 관심 없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찌니
배가 스프링 역할을 해서 튕겨져 나오는데 섹스 도중 서로 웃겨 죽겠다고 낄낄 거리는데 좋은건 아니겠죠? 올라오라고 했더니 얜 또 허리디스크에 골반통이 심해서 싫다 그러고 아무튼 고치던지 살을 빼던지 뭔가 하긴 해야 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도가보신분 계신가요?
사실 요즘 스트레스받는일이 너무 많았어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예민한성격이긴해도 어지간하면 스트레스받아하지않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되게 무던하게 잘 흘리고 비교적 운도좋고 현명히 잘 대처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고 자부했는데 한꺼번에 계속터지니 스트레스가 좀 쌓이더라구요. 지금도 몹시 현재진행형이긴한데... 너무 답답해서 현실도피 비스무리하게 인도를 덜컥 예약했어요. 원래 2월에 하와이가는게 목표였는데 여러정황상 힘들거같기도하고 성격이 휴양지완전..
byong 좋아요 0 │조회수 2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디지 상상 4
평소 섹스에서 내팽겨쳐지다 못해 늘 바닥에 굴러다니던 베개였지만 본디지 플레이에서는 정말 유용했다. 나를 똑바로 눕힌 너는 내 등허리 아래쪽에 베개를 밀어 넣었다. 살짝 엉덩이가 뜬 상태다 보니 공중에 있는 느낌이긴 했지만 나도 바로 눕고 싶었다. 바로 누워서 너를 보고 싶었다. 네 표정을 보고 네 키스를 받고 네 움직임을 보는 것도 섹스의 큰 즐거움이니까. “뒤에서 묶여있는걸 보는데 너무 야해. 사정 참느라 정말 힘들었어.” 그래서일까, 본디지가 불..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1 │조회수 26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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