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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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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쟁이파티 실시간 23:42
와인과 카나페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거리 헌팅 100% 성공비법
내가 보증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리가 내가 생각하는 그 지점이 맞는건지
이상하게 제가 생각하는 그 스팟 조금 벗어난 곳에서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구요? 내가 잘못 알고있나?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계신 여성분
부산에 계신 여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러갑니다
마음에 봄이 찾아올라고 그러는가 두근두근한게 ~ 좀 쉬고 싶네요 봄맞이들 잘 하시길 빕니다 짤은 지나가다 찍었어요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구에게나 있겠죠?
. . 몇번을 했는지, 뭘 입었는지, 어떤 체위 였는지, 몇시간을 했는지.. 그런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장난치듯,  웃으며, 편안하고, 서툴고, 사랑스러웠던 순간이.  
xtar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즈 추천 해 보렵니다.
 재즈 영화 중에 스윙재즈(실제 제목은 Swing kids)라고 1993년에 개봉한 영화가 있습니다. 우수에 찬 젊은시절의 크리스찬 베일..이 나오는 영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 독일에 나치당이 집권하던 시절 재즈를 듣는걸 금지시킵니다. 자유분방한 음악이라고...  그 일을 중심으로 영화가 시작되죠..  시간 나면 찾아서 봐도 좋을꺼 같습니다.   갑자기 스윙재즈 영화 이야기를 왜 했냐면., 실제로도 그 업악에 의해 음악을 못하다가 전쟁이 끝나고 살..
카린토 좋아요 3 조회수 3136클리핑 0
소설 연재 / 여사친 #2
"너네 집 가자. 나 추워" "너 집에 술 있지?" "맥주는 있어? 괜찮아? "응. 괜찮아. 춥다 빨리 가자."   바람이 불자 차가운 한기가 느껴졌고, C와 나는 서로 더 밀착하였다.   "으.... 오늘 왜 이리 추워..." "저기 택시 온다. 택시타자. 택시!!"   운이 좋게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 우리는 택시에 몸을 실어 추위에서 벗어났다.   "어서오세요. 날씨가 많이 춥죠? 어디로 갈까요? "..
밀리언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성욕
2년 만난 여자친구가 어느 순간 성욕이 줄어버렸어요 여자친구가 바빠지기도 했고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변명했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준비하는 일이 많이 힘들고 불안해서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더니 여유롭고 자존감 있던 모습에 반했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이 안보인다고 이별당했다가 다시 상대가 붙잡아서 만나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 도무지 여자친구 성욕은 돌아오지가 않네요ㅜㅜ  1년차까지는 여자친구가 먼저 달려들 정도로 왕성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게 점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격적인 성향끼리
말그대로 입니다. 섹스할때 둘의 공격적인 성향이 같아서 엎치락 뒤치락 몸을 뒹굴면서 마치 서로 몸싸움 하듯이 땀흘리며 하는 섹스를 좋아합니다. 거칠게 밀어붙이고 또 그렇게 당하면서 하는 습한 몸싸움 그렇게 해야 섹스하는 거 같고 같이 땀 흘리며 무아지경으로 서로를 탐하는 그 자체가 너무 야릇함을 느낍니다. 같이 목조르고 얼굴에 침뱉어가면서 키스하고 몸은 서로 붙어있는데 틈없이 더 서로에게 달라붙으면서 하는 섹스가 참 좋은데 이런 성향을 다 받아줄 사람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쓴 글 중 조회수 1000이 넘는 글들 제목을 보니--
내가 얼마전에 한 썰-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오럴은-- 외간 남자들이랑--  입을 쫘--악 벌려서 위에서 빨아주고- 쪽쪽 빨아도 되고-- 넣을땐 기대되고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 때는 정말-- (농담사절)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아직도 침대 속--  저 어디있게요 큭큭--  --------------------------- 뭔가 문장이 된다. 큭-- --------------------------- 떨거지 글들로는 도저히 제목을 이을 수가 없구나. 큭- 떨거지 1. 샤워했으니 한장-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텔 예약사이트의 허와 실이라는 글을 쓰다가...
브라우저 오류와 함께 날아가 버렸.... 아놔... 요즘 자꾸만 날려 먹으니까.... *시무룩* 해집니다. 다 귀찮네요. 걍 잠수 탈래~~~ de Dumb square
NOoneElse 좋아요 0 조회수 3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짱! 고구마..
어제.. 양재 하나로 마트에 갔다.. 거기서 근육?과 혈관?이 빡!나온. 근육질 고구마를 만났다.. 살까. 말까. 3초! 고민하다. 안샀다..ㅎ
Mare 좋아요 0 조회수 3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뻑킹잉글리쉬 재밌네여!
안에 들어있는 유익한(?) 영어표현들과 고로쇠수액같은 유저들 ㅋㅋ 몰입 제대로 하시는지 듣는도중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썸머님(내가 몰입하는건가 -_-) 그리고 테드님과 쟈니님의 거침없는 영어스피치에 듣는내내 즐겁게 일했네요~ 뒷북일지도 모르겠만 다른 분들께도(특히 저처럼 외국 많이 나다니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31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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