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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우난
하체 뿌시고 난 언제 커지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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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40대 분들도 계신가요?
대부분 20대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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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에 레홀러들 없나?
심심한데? 저녁 먹을레??
트위티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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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보다
엉덩이가 이쁜것도 좋지요. 가슴노출만 하시지말고 엉덩이 노출도 기대해봅니다. 아... 상상하고싶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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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과 너
문뜩 밤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예쁜 달, 네가 생각나 전화를 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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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처럼 불금인 날에는...
그녀의 작은 가슴은... 마치 막 2차 성징이 시작된 소녀의 가슴같았다. 그 가슴을 처음 만졌던 그날을 잊지 못한다. 내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을 때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하악" 어느 덧 나의 소중이는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소중이에서 나온 끈적한 쿠퍼액은 내 팬티 앞부분을 적시기 시작했다... "ㅇㅇ아, 네 소중이가 내 옹달샘에 놀러오고 싶어하는 것 같아"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가슴 위에 있었다. 가슴 위에 있는 갈색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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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복 오랜만에 몸보신(feat. 전복먹은문어삼계탕)
고향 내려와 초복에 맞게 몸보신 했네요 ㅎ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아쥬..ㅎ 여러가지 체위 사진이 올라오는 가운데 전복+문어+삼계탕 사진 남겨요 ㅎ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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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가는길
. . . 비오는날 차안에서 듣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동안 해오던 일 중에 가장 큰 문제 2가지중 한가지를 해결하고 서식지로 돌아가는길 입니다. 때마침 비까지 내려주네요. 크진 않았지만 씨익~ 한번 웃어주고 돌아갑니다... ㅎ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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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대폰 구매 후기
지금까지 제가 호갱이었네요 싸게 살수도 있는걸 제 값 다 주면서 기기값 100만원을 할부로 내는 호갱이었습니다 오늘 받은 폰은 머 잠시쓰고 나중에 노트8로 갈아탈꺼라서 kt기기변경으로 할부원금0원 v20으로 바꿨습니다 요금제는 699로 6개월 미디어팩 1달 끝!!! 휴대폰 싸게 바꿀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니깐 누구나 비싸게 사는 단통법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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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외사정 급증 콘돔사용 급락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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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1년만에 파트너에게 질사를 하다.
1년 좀 넘게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한달에 2번은 꼭 만나서 섹스를 합니다. 청결 관념이 상당해서 섹스 전에는 샤워를 꼭하고, 저에게 콘돔을 꼭 쓰게 합니다. 저도 성교육을 인터넷으로 더 심화 있게 받았고, 파트너의 임신을 바라지 않으니까 꼭 콘돔 좋은 걸로 사서 착용합니다. 그러다 1년 즈음 다가오니까 잘 안싸지는 날은 마지막을 노콘으로 하게 해주더군요. 단 가끔 있는 일이었어요. 언제나 콘돔을 착용하게 합니다. 사정은 질외사정. 그러다 지지..
mas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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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플 한 번 썼다가..
글이 줄줄이 나왔네요.. 놀랍;;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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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혹시 초대남(?)은 어디서 구인하세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튜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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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일하다 갑자기 네가 생각 나네 왜지? 친구끼리는 섹스 하는거 아니라고 선 긋고는 술기운인지 분위기 탓인지 섹스했던 그날 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이 정말 뜨거워서 놀랬어 새벽녘 에어팟 한쪽씩 나눠 끼고 니 품 위에서 듣던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그날 밤이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보고싶네 잘지내지? 난 잘지내 한번쯤은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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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 있네요
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에 있네요.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 지금은 대화만 간간히 하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에 사시네요.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그리고 올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유명인) 그런데 오늘 별로 친하지 않은 지인이 알고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와 대박 놀랐어요. 그래서 준비되면 만나게 해주겠다고...대박아닌가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콜라보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연결해주신다구....하아 뭐 이런 로또같은 지인분도 사회적 지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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