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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은오고~ 꽃은피고..
난 외롭고..ㅠ 일이 한참바빠 혼자있어도 외롭다고느껴본적이 별로없었는데 갑자기 쫌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주변에 커플만 잔뜩있어서 그런가 벚꽃냄새도 좀 맡고싶고.. 소개해준다 말은많은데 하는 일 특성상 바빠지면 연락도 힘들어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상대한테 미안하고 .. 손잡고 꽃길 산책이나 하고싶네요.. 날이좋아서ㅎㅎ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상상, 로망
개인적으로 수트 입은 남자 좋아하는데,, 자위할때 한번씩 상상을 해요 회사 사무실 책상에 날 눕혀서 남자는 지퍼만 내리고 삽입하는 상상을요 지금도 글 쓰면서 상상을 하곤 하는데.. 너무 야릇하네요 전,, 약간,,아주 조금 강압적인게 좋은 가봐요 야동 볼때도 남자가 리드하고, 여자가 순종적인? 때리고 막 괴롭힘? 이런 강압적인건 아니지만 상대가 지시하면 “네~” 라고 하는 그런,, 실상 연애할땐 안 그랬거든요 상상이라서 더 야릇한가봐요 자위,,하고싶네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 붕 떴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퓨ㅠ휴 알딸딸~
기분젛네여 간만에 동네에서 노상했믄데 볼이 불타오르고있어여 후ㅠㅠ 기분좋네여~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리주기에 만나자 하면 싫나요??
이번주가 생리였는데 월요일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보자고 할라고 하는데 생리때는 나가기 되게 싫고 집에만 있고 싶어하잖아요??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할까요?
너무서툴다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종로나 일산 화정쪽에 계시는분!
계신가요? 오프 모임도 하고 그러시나요?
형령이 좋아요 1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긴어게인2 보고나서
요즘 자우림노래만 듣네요 ㅋㅋㅋ 새, 파애 이렇게 중독성있는 노래인줄 몰랐...
다즐링링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국식
점심 뭐먹지 하며 동네 맛집을 찾는데 이런게 있네 맛은 모르겠지만 비주얼 미쳤네 ㅋㅋㅋ 이름이 맛 미, 나라 국, 미국식버거임 ㅋㅋ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101th] 샷츠 크레이지 세덕티브 ㅣ리뷰어 발표
섹스토이체험단 101번째 상품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Shortist 레몬그라스 상품 발송 예정일 : 2020년 8월 17일(월) 리뷰가이드 제공 : 2020년 8월 17일(월) 리뷰 제출 기한 : ~ 2020년 9월 11일(금)까지.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미리주시면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367
자유게시판 / Hㅏ... 팀장 내 맘도 몰라주고
감자 아니고 골드 키위 퇴근 하는 지하철 안에서 과일이랑 토마토 땡겨서 집에 오자마자 가방 집어던지고 냉장고 털었음 하몽이랑 크림치즈는 사진에서 생략 플젝 중도 투입이라 얼타는 중 매일 눈치보는 나날인데 눈치 보다 끝날 듯 빌런은 매일 독기를 품고 있지만 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불만 있음 팀장에게 말해 ㅂ왜냐 회사에서 나 뽑은 게 아니라 팀장이 먼저 연락해서 나 불렀거든ㄲㄲ 차장님 배신 때려서 미안해요 다음 플젝은 꼭 갈께요... 이 바닥은 ..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멍
새벽부터 비온당... 오늘같은 날은 비멍하기도 좋구낭 혼자 차 안에서 하늘 쳐다보고 멍때리는거 넘 좋구나요 외롭지만 그래도 비멍은 포기할수없찡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나서 잠이 안 오네요
섹 얘기가 아니지만 너무 화나 잠이 안와서 글 올려봐요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풀릴거 같아서 일 얘기에요 울 회사 사장님은 본인이 잘못하곤 항상 남탓을 해요 직원들 탓하고 거래처 탓하고 그걸 볼때마다 저는 속으로 그러지 말지 했죠 그런데 막상 제가 당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네요 나는 그동안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직원도 줄이고 더는 새 직원을 구할수 없는 상황이라 내 일이 아닌것도 다 처리하고 그랬는데... 하..... 욕만 나오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이 주는 이해
돌이켜보면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충분히 이해받은채 자라지 못했던 거 같다. 공부 잘하고,태도 바르고,말 잘듣고,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모습일 때라야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가족과 함께 있었지만 나는 늘 외로웠다. 하지만 그 덕에 부모 속 한번 썩인 적 없는 모범생으로 자랐고 지금은 보편적인 성인으로 자라고 있으니 그 또한 감사하고 불평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난 어린시절 겪었던 공간보다 더 넓은 곳에서 뛰어놀고 싶었다...
유화도화지 좋아요 2 조회수 2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CHANEL이 뭐라고…
이게 뭐라고 몇만원도 안하는데 여자들은 좋아하는 겁니까??? 네??? 네…사실 부담없이 선물 주기도 딱 좋고 가격에 비해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거 알아서 샤넬,생로랑,디올 등에서 림밥이나 립스틱 선물 많이 합니다 헿 p.s - 남자분들 샤넬 립스틱 5만원 정도 밖에 안하니 “오다 주웠다” 하면서 툭 선물하기 좋아요 ;) 평소 입술 색 잘 살펴보시거나 사진들고 가서 직원한테 색 추천해달라해서 구입하세요 어차피 본인이 다 먹을 건데 기왕이면 명품으로 헿..
K1NG 좋아요 3 조회수 2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았다
. 출간된지 꽤 지난 책인데 이제야 읽음. 제목이 이러하지만 성별 구분 없이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음. 남성이 읽는다면 당연 더 좋지 않을까. 굉장히 단호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하고 이성을 기반으로 쓰인 것 같지만 따스해서 감성적으로 다가옴. 103 페이지에 쉽고 크기도 작아서 접근성도 좋음. 겨우 4월에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따봉 중 더 깊은 생각을 불러오는 것도 있지만 기틀을 쥐어준다는 점에 있어 역시 따봉임. 굳...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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