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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어쩐지... 이유가있었네 내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세상이 너무 편한 시절엔
기껏해야..2~3년전인데..ㅎㅎ 맥주마시며 맘편히 여자친구와 술한잔하다 모텔가고 그랬는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섹스다운 섹스를 경험시켜준 여성..) 오늘 같이 맥주먹는날 정말 많이 생각나네요. 당연스레 웃으면서 과자먹다가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힘들어 죽겠는데 한번 더 하자고 달려들고..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쪼물딱 거리고.. 내일로가서 숙박잡고..허벅지에 붙들려서 한번하고 투어하고 그랬는데.. 추억과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딱히 크게 바라는 것도 없을뿐더러 딱히 크게 원하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봄일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것은 여전히 새롭고 설레이고 두근거리지만 그 속에 감춰진 마치.. 장미의 가시와도 같은 새로움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가시는 또 한번 내 속을 뒤집어 버린다 다만 3개월동안 휴일없는 노동에 지친 정신과 육신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잠시나마 설레이고 싶었을 뿐... 깊은 관계를 원하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해야겠지 -P-..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우울한 기분은 던저버리고
오늘도 수퍼 발기찬 하루 시작 합니다.. 같이 하시겠습니까 푸하하
풍운비천무 좋아요 1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우람한거 가지고싶다 ㅠ
길이 매우 평균인간이라 3~5cm 늘어났으면 좋겟다 싶어서 젤킹운동 간혹 하고 깊숙한 뿌리쪽을 잡아당긴다고 생각하며 당기고있는데 이거뭐... 효과는 그닥 없는거가네요ㅠㅠ(쥬륵...) 수술은 아래로 처진다는 말이 있어서 그건 좀 그렇고 ㅋㅋㅋㅋ 자연적으로 대물자지인분들 너무 부럽네요 ㅋㅋㅋ 흑인처럼 돼서 어디 썰에서 본거처럼 들어가면 허-억- 소리가 나고 피스톤 운동하면 다리부터 시작해서 전신이 부들부들 떨리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혼신의 애무를 하고 절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섹속이 잡혔는데요. 고객감동(?)을 위해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어떤걸 해주면 더 감동할까요? 아 물론 파트너입니다. 사귈생각 없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주세요 (사진펑)
- ㅎ (좀있다 사진 펑 합니다)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고파...
헝...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9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good night
ㆍ 해가 질수록 어둡기만 한 날이 있고 해가 다 져도 어두워질수록 어둠속에 환하게 하늘이 보이는 날이 있다 오늘 하늘은 밤이 깊어도 환하게 구름까지 보이며 예쁘더라 멀리보이는 다리도 밀려오는 노을도 이내도 누가 그랬다 달을 보며 아 예쁘다 하는건 내 마음이 지금 편하고 예쁜거라고 한동안 달을 보면 예쁘면서 슬펐다 오랫만에 하늘을 보며 슬프지 않았던 오늘 밤 하늘을 구름을 달을 보며 '예쁘다' 라고 말했다 괜한 기대를 다가가던 마음을 내려놓고 편해지기로 마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만 있는 사무실은 냄새나요~
희안하게 아무리 열심히 청소하고 디퓨저를 곳곳에 두어도 여직원이 있었을 때으 기분좋은 향기는 안 나네요. ㅜㅜ 직원들도 굉장히 깔끔하고 공기청정기도 열심히 돌아가는데..... ㅜㅜ 뭔 방법이 없을까요? 예상답변) 여직원 뽑으세요.... 아마 못 버틸꺼에요. ㅠㅠ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쨘! 오랜만이에용 굉장히 예민해서 건드리면 폭발할거같아요 폰만봐도 괜히 신경질나는 날이네요ㅠㅠ 네 가을타고있어요 ;(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일요일 새벽녘,잠이오지 않아.
슬렁슬렁 산책 다녀왔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람도,차도 그 아무것도 없이 오직 바람소리,물소리, 그리고 저의 발걸음 소리만 있었네요. 달 사진 올리신 분이 계셔서 급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토요일에 뭐하세요?
파티가요 파티 파티! 아시죠? 이번 토요일에 '파티피플' 첫번째 파티 있는거요~ 저도 가서 공연하니까~ 많이들 오세요 제 공연은 완벽하다고 소문났지요 세계최초 립싱크 래퍼거든요 ^^ 많이들 신청해 주세요. 성비가 뙇뙇 들어맞는 파티! 남녀 각 10명씩! 그럼 토욜에 봐용 요정 마루치~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씹세
태어났더니--------------------------- 주민세 살아있을때 줬더니------------------- 증여세 죽었더니----------------------------- 상속세 피땀흘려 노동했더니----------------- 갑근세 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 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했더니----------------- 주류세 아껴쓰고 저축하니------------------- 재산세 북한 때문에 불안하니---------------- 방위세 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 교육세 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니----------- 농어..
플루토 좋아요 1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추천1
저라는 사람은 영화를 좋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좋아하죠. 종종 음악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추천 어떠세요? 우디앨런 감독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원제: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즈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이 나옵니다. 줄거리 요약을 해드리고 싶지만 저만 믿고 시간 날때 한번 보세요 ^_^ http://youtu.be/zwT2fPy7nsY 출근 준비로 예고편 영상을 올립니다. 모두들 해피한 하루 보..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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