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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띠용.. 갑작스럽게 깨달은 나의 성향..
오랫동안 네토 성향이 좀 있다고 생각 해왔는데 갑자기 그게 네토 성향이 아니라 돔성향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짧은 영상들을 보다가 우연히 커플섭 영상을 보게 됐는데 아..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적극적으로 실행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서 속이 후련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후) 별식
원래는 하면 안되는 방식.. 그럼에도, 가끔은 침대 위의 정상위처럼, 실전처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연습하는.. 품에 안겨서 안쪽 끝까지 문지르며, 입으로 그 위를 탐하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포 얘기나와서 그런데
발기안한 내꺼 보고있자니 귀엽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비급공개! 이렇게 하면 당신도 이벤트의 최강자지!
이벤트 링크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10&page=1&bd_num=9123 하는 듯 하지 않는 듯 매우 조용하게 진행되는 레홀 이벤트.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이벤트 참여 게시물들을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저정도는 올라와주는구나'와 '이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전자의 반응은 여성 게시물, 후자의 반응은 남성 게시물에서 느낀 점들이다. 간혹 속옷을 입고 강렬한 남성의 자태를 뽐내거나 셔츠 안에 숨겨진 식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립선 비대증이 없어도
전립선 마사지 해줘도 관계 없나요!?! 건강한 일반 사람도...!?! 그리고 그걸 애널뽕이라고 해요!??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멘탈테스트
재미삼아 해보시길~ ㅋㅋ  http://kr.vonvon.me/quiz/380 성욕이 제일 낮고 욕구억제 능력이 연애능력다음으로 좋네요. 거잠 신기하군요.이런게 맞을리가 없을텐데.ㅡ.ㅡ 섹스 안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을까?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빠지고있다
자소서올릴때까지민해도 60이었는데 지금 57이다 씐난당♥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 거 없는 주말...
흐음.. 한동안 바뻐서 쉬지도 못했지만.. 간만에 한글날부터 좀 쉬다보니.. 이거참 솔로라서 할게 없네요 ㅋㅋ 인터넷 뒤적거리고 이래저래.. 할거 다한듯.. 영화도보고 저녁엔 간만에 술도한잔 하고 픈데 ㅋㅋㅋ 친구놈들은 시간없다하고;;;(유부남들의 비애) 흐음... ㅋㅋㅋ 제길 방콕해야하나.. 비도오는 날이라 동동주&파전도 땡기는군요 ㅋㅋ..
기억의향기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씨익
낄낄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답 공개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40293 요글 정답 공개합니다. 9분이 참여해주셨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보이네요. 센스가 부럽습니다. 여성분들이 느끼하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간략하게 당시 상황으로 꼬~ 1분이 마치 10분처럼 흘렀다. 나는 초조해지기 시작했고 당혹감이 엄습해왔다. 나는 끝이구나 생각이 들때즈음 속으로 웃기시작했다. 나 : (그녀를 한번 슬쩍보고 다시 휴대폰을 본다.) 그녀 : ? 나 : (빠르게 그..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경복궁야간개장..
오늘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2장 겟했는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2주전부터 같이갈여자분 만들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판단미스ㅋㅋㅋㅋㅋ 같이 사진찍고 놀다올분?
노소구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개월동안 짝사랑했던..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ㅎ
이브에 못만나고 싸우고 화도나고 속상해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헤어지자네요.. 자존심 버리고 붙잡았는데도 너도 마음이 떠난줄 알았다며 미안하다는 말뿐이어서 그냥 저도 잘지내라고 했어요 그동안 바쁘단핑계로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잘 안했는데 왜그랬을까 싶어요.. 다시 연락올일은없겠죠? 차였다는게 충격이크네용.. 허전하고 막상 헤어지니까 그동안 추억들이 스쳐지나가고.. 2016년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할거같아요..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용 펑~~
한분 연락왔네용 답은 오후에 드릴깨용 ^^
맥그리거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시리스트
사무실에서 섹스하기 성공 같이 일어나기 요리해먹기 성공 둘만 여행가기 아직 로망 네 방에서 섹스하기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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