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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어납니다....
점심시간 끝났고 낮잠자던분들 일어납니다 플레이리스트 공유합시다 (야동말고) 저는 방탄소년단 피땀눈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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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느낌
짧은 싸움을 했는데 여운이 길다 긴 연애가 끝나려나보다 며칠은 멍하더니 오늘은 숨끝에 명치가 아프다 이러다 병날 것만 같아서 전화를 걸었다 이런 저런 변명들을 늘어놓으니  너는 변명도 사과도 없이 신경쓰지말라고만 한다 나한테는 똑딱하고 꺼버릴 스위치가 없어서 산처럼 쌓인 일을 앞에 두고 아직도 너를 생각하지만 이번엔 이별느낌이 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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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즈플 하실 여자분 안계신가요?
남여커플이고 레즈플 하실 초대녀 모시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전설 속의 존재 같은데 나타나주실 분 계신가요!? 라인 qweqer7 연락주세요 매너 있고 사기치고 이런거 없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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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은 고통이고, 고통도 능력이다. (Feat. 몰랐어?)
나는 나의 엄마의 얼굴을 모른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35살이 될때까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있었다. 물론, 이건 나의 아버지가 해준 말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학교에 첫 입학 하는 날 아버지는 새엄마를 데리고 왔고, 나에게 아무말도 없이 " 너 엄마야 " 라고 말했다. 얼마나 싫었으면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단 한번도 엄마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개고집) 아버지가 새어머니 사이에서 여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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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참 힘든날이네요
오랫동안 힘들때 서로 받아주던 대회상대가 있었어요 그러다 사소한 오해로 틀어져 연락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회사일도, 개인적인 일도 여러가지 풀리질 않네요 서로 갈구하던 성적인 욕구도 사회적 욕구도 다시 회복하긴 쉽지 않을것 같네요 소주한잔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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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적 감각 美的感覺
레홀에서는 꽤 오래 전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감상 (행여라도 읽어보실 분은 여기) 이후로 예술에 대해서는 두 번째로 글을 쓰는 듯하다.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예술 강연이 있었다. <미적 감각, Aesthetic Sense> 예전에 한 학기 동안 도슨트를 한 적이 있어 애착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자리를 꽉 채우고 계단에도 걸터앉았는데 바둑돌을 가득 채운 것과 같은 질서정연한 빽빽함보다는 곳곳에 열매가 매달린 느낌이 들었다. 이곳을 설계한..
유후후 좋아요 5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욬 ㅋㅋ
음.. 오랜만에 왔는데 한번 쭉 훑어보니 ☆☆일이 많았네욬 ㅋㅋ 저는 역시나 남친님과 오래도록 깨볶고 있어욬 ㅋㅋ 뭐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_^ 지금은 언프랜드.. 예매해놓고 대기중입니닼 ㅋㅋ 또 간간히 눈팅할게요~^_^ 굿나잇☆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맛집 추천쯥!
오늘 가야징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가지피자먹어야하는데
엄마가안나가시네요 혼자있을시간에어여먹어야하는데...잉잉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야하는데.......
피곤에 쩔어있는데........ 잠은안자고 폰으로 레홀하면서..... FOX채널에서 하는 워킹데드보고있어요ㅋㅋ 보시는분 계신가요?ㅎㅎㅎ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위에 지쳐 있는~~
그래서 그런지 왠지 달달한 것이 땡기네요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도염 죽고 싶네요
아침에 공부하려고 나가기전에ㅋㅋㅋㅋㅋ 소변하다가, 시원하게 내갈겼는데, 주저 앉았습니다.ㅋㅋㅋ순간적인 고통때문에 밑배랑 머리가 띵하네요. 지금은 누워있어서 괜찬은데, 다음소변나오기전에 정신차리고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살면서 병원가본적 포도당주사말고는 거의없는데, 이건 안되겟네요ㅋㅋㅋ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흠좀무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겨울에 즐겨 먹는 사골떡만두국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겨울에 즐겨 먹는 사골떡만두국을 먹어보았습니다. 구수하고 진한 국물과 만두속 고기의 식감이 잘 어울리네요. 떡의 쫄깃함이 주는 씹을 때의 리듬감이 더욱 맛을 살려주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떡국을 왜 설날에만 먹는걸까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섹스하기 싫은 날이네요 좀 무기력하고 꿀꿀하고... 이런 느낌 공유하고 싶어요  
식인상어 좋아요 1 조회수 22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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