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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Mr.Sandman
꿈꾸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하여 꿈꾸는걸 안좋아하지만 괜시리 오늘은 꿈꾸면서 자고싶네용 홀홀홀 다들 좋은 꿈꾸세요~!
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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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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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나이에 매일 자기위로
34살 남자인데 거의 매일 자기위로 하는데 정상인건가요? 가만히 누워있으면 밑에가 간지럽네요 매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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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
와썹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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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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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인슈타인 이라니ㅋ
딱 맞는 선택지가 없어 대충 비슷하다싶은 것들 찍었더니 아인슈타인이 튀어나올 줄이야ㅋㅋ 근데 이 아저씨 아인슈타인 맞죠?? 설명은 인문학 어쩌고 하면서 아인슈타인이라니ㅋㅋ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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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미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즐거운하루가 되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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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꼭찌's
괴롭히고싶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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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살에 k9 탈수 있어요
그러하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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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살
또 몸살 기운이.. 요즘 엄청난 스트레스와 일을 하다보니.. 이번주 주말부터 엄청 바쁜데 큰일이네요. 음악으로 달래면서 자야겠어요. 곧 내한공연 오는 혼네 ㅠㅠ 가고싶네요. 공연 ㅋㅋㅋ http://youtu.be/z6_KCNBex8M 멋있습니다. 혼네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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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 톡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 봐 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 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이 곡은 내게 청혼가 같아. 은하계와 은하계의 경계를 넘어, 이봐, 이번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 줘. 난 지쳤어. 이곡도 청혼가. 너를 향해 쌓은 노래가 숲이 되어 자라나. 잠시 여기서 쉬어요. ..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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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일찍 일어났는데도 정신없이 준비하고 서울로 이동하고 있어요. 오늘 막둥이 만성신부전으로인해 현대 아산병원에 정기검진있는날 이네요.예전에는 일주일전에 검사하고 당일날 진료만 받으면 되었는데 요번달은 일이 많은 관계로 일주일전에 검사을 못해서 진료받기 한시간전에 검사을 해야지만 검사결과나오기때문에 일찍 준비해서 이동했는데 차가 밀리네요. 참 힘이드네요. 벌써 막둥이가 만성 심부전으로 현대 아산병원을 다닌게 5년이 넘 었네..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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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와 접속하려면
이렇게 생쇼를 해야 하니? 너와 내가 맞지를 않으니 도리 없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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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한 빵
나쁘지 않은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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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인벙?)공연 티켓이 생긴 곰팅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쓰는 곰팅이에요 얼마전 우연히 대학로에서의 뮤지컬공연인 김종욱찾기 라는 공연의 티켓이 두장 생겼어요 ㅎㅎ 처음에는 기분 좋았지만 같이 볼 사람없는게 함정.... 그래서 친동생 커플이 달라고 해서 주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못 볼것같다고 하네요 ... 이번 달 31까지인데 말이죠 ㅋ 그래서 일단 28일 화요일 5시로 예약 하려해요 혼자서라도 보려고 ... ㅜㅜ 혹시 공연 좋아하시는 분 !! 시간 되시면 같이 보러 가실 한 분 !! ㅎㅎ 계신다면..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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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에는?
비오는 날에는 뭐가 잘 어울릴까요? 1. 빗소리 들으면서 막걸리와 전! (모듬전, 해물파전, 김치전, 감자전) VS 2. 빗소리 들으면서 지글 지글 곱창전골과 소주 ! VS 3. 빗소리 들으면서 그녀(그)와 즐기는 시간 ! 어떤게 좋을까요? ㅎㅎㅎ
흑형왕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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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애널섹스 해보는데 넘 떨려
예전에 한번 섹파가 후배위 하는데 애널에 손가락 넣었던게 그 당시에는 아파서 싫었다가 나중엔 계속 생각 나더라구여.. 애널 쑤셔지면서 자연스럽게 보지도 쪼여지니까 ㅈㅏ지 더 꽉 물게되서 더더 자극적인게.. 근데 막상 애널을 공략해주는 사람두 없어서 마냥 생각만 하다가 지금 남자친구가 애널섹스 해보고싶다해서 이번에 하기루 했는데 애널은 아다라 너무 떨려여ㅜㅜ 애널 어때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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