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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유신은 말머리를 잘랐다지만...
습관적으로 레홀을 열어보는 내 손은 차마 못자르겠고... 할 일도 많은데, 예 온다고 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괜히 와요. 허허허...
69planet 좋아요 1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개월동안 짝사랑했던..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관문을 마시다
1. 아침에 출근하니 남직원이 이걸 책상에 놓고 갔네요. 편의점에서 1+1행사를 하길래 드린거랍니다. ㅋ 야관문 음료수를 본 순간, 나는 왜 야릇한 상상을 하는지;;; 우선 이게 상품화되어 시중에서 팔고 광고도 한다는게 신기했어요. 2. 야관문 [夜關門] : 밤의 빗장을 연다. 몇년전부터 방송을 타게 되어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 신비의 식물이며 술로 담궈 마시거나 달여 마신다고 합니다. (아마 천연비아그라로 소문이 낫나 보네요) 3. 전 야관문을 동..
명동콜 좋아요 1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받아랏~~~ 야잇~~!!
ㅎㅎ 죄송.. 심심해서요~~ 흐흐흐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다보러 갑니다.^^
와이프가 아이들 학교 가기전에 바다보고 오자고해서... 가자는데 가야죠. 오래 편히 살려면 그래야 합니다.ㅎ 늦게 출발해서 도착은 늦겠지만,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라면도 먹고, 버터감자구이도 먹고, 맥반석 오징어도 좀 씹어주고.ㅎ 다녀올께요. 낼 삼일절 태극기엔 노란 리본달아 주세요. 탄핵반대 태극기와는 다르게 말입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골라보세요
목욕탕에서 나와서 뭘마실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오라
궁상민 아프리카음식 검색하려고 로드맵으로 길검색하다 급끌리는 저기 오라오라~ㅎ 아프리카에서~젠더로 바뀌는 순간 금방이지요~~~~%%
달콤샷 좋아요 1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다보니 제글이  ♡♡
얼마전 우리시대 외로운 레홀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짧은연애인생중 얻은 이서에대하 고취라고나할까? 심리테스트퍼온글에~ 제 생각을 조금더해 이성에대한 의식전환글이 명예의전당까지 오르고나니 뭔가 레홀에 도움이 된듯해 뿌듯하네요^^ 앞으로 소소한 먹부림 벙개로 많은활동 기대됩니다 ~♡ 모드들 건전한 즐레홀 합시다 ^^..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일찍 퇴근ㅎㅎ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요.. 늘 10시쯤 퇴근하다 지금시간에 퇴근하니 칼퇴느낌이네요ㅎㅎ
꽃마름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는게 재미가 없을때는
뭘 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게 있어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웠는데 막상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걸 할력느 노력?중이긴 한데 왜이리 사는게 재미가 없는걸까요? 뭔가 의욕?이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밤낮 바뀌면서까지 미친듯이 기상ㅡ출근ㅡ퇴근ㅡ집ㅡ취침 이렇게 5~6년 일한게 몸에 배겨서 그러는건가? 일할때에도 이렇게까진 느껴지진 못했는데 요즘은 부쩍 심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밤 늦게 혼자서 편맥하다 밤 늦게집으로 귀가 하..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가 자꾸 바람 맞추네
몇 년 알고 지냈긴 한데.. 콱 다른 사람 만들어버릴까보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
댓글도 달아줘잉>_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연히 레홀러를 만나는 상상
직장, 동아리, 대중교통 등등 우연히 레홀하는 이성을 알게된다면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기회로 서로 대화까지 할 수 있다면 더 흥분될 것 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하는데
연애하고싶다 막 초창기 설레고 떨리는거 말고 익숙해져도 은근히 챙겨주면서 편한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싸?
섹친이랑 이것저것 서로 각자 해보고 싶은 것들을 시도해보기로 했는데 얘기하다가 입싸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정액이 나오면 그걸 빨아 먹는건지 아님 입으로 그냥 받아주는 시늉을 하는건지 잘해주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Lsls22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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