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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칼럼이든 글이든 무언가든.
입맛에 따라 읽고  입맛없으면 그냥 놓고 지나가세요  누구의 글이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왈가왈부할 것이 아닙니다. 글은 종교와도 같습니다. 믿으면 믿고 안 믿을려면 안믿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사람 그리고 생각이 들어있어요.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응원의 글 남겨주세요.  모든 칼럼가들도 여러분들의 고민과 호기심을 풀어드릴려고 적는 거니까요.  지나가던 행인이 글 좀 적..
TETRIS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휴 마지막날 ~~~
누워서 시체놀이 중이네요 이불과 격하게 동침중이라 뭐라도 해야 하는데 할려니 귀차니즘이 발동중 누워서 서핑하다 발견한 움짤 남자분 팔이 조건반사네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저도 이벤트에 접속~!!!!저의 뱃살을 ~!! 음헤헤헤
방갑습니다.  자주 안하고  가끔 하는데 ~!!!! 어제랑오늘 여기저기 둘러 보고~!! 이벤트하는것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전신사진도 있고 뭐 글티만 ~!!!!! 그냥 이사진으로 씌마이~!! 5일 모이는 것~!!!!!  전 못갈듯싶네요~!!! 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1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 대부분이 애정없는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저만 특이한건지 모르겟으나,.. 일단 저 기준으로는 애정없는 성관계는 정말 재미없고 싫더라구요,, 애인관계 또는 좋아하는 이성일 경우에는 같이 모텔 입장하기전부터 두근두근 하지만.. 반면에,,2차되는 술집에서 접대받거나 놀러갈 경우,, 어쩔수 없이 MT로 따라 가긴하지만..(혼자 난 2차 안가고 집에 갈래요 하면, 저새낀 뭔데,,혼자 깨긋한척 하는거지,,,이렇게되서,,) 보통 샤워만 하고 얘기만 하다가 가거든요,, 애정없는 여자가 벗은거는 봐도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늑대와 여우... 동물은 이제 그만그려요.
동물은 이제 당분간 그만 그립니다. 이제 기차를 그려봐요. 그리고 다음달엔 초상화를 그려 보기로 선생님과 이야기 해 봤습니다. 가능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아비꼬카레 아시는분 계신가요? 갠적으로 카레 엄청좋아하는데 이 집은 벌써 5년째 찾아서 먹고다니네요 ㅋㅋㅋ 다들 저녁은 맛있는거로드세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리or비서 이력서
사근사근할 자신이 있다네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한 번 만들어보세요. :)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된 양식인데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어서 가져왔습니다. 여러종류(?)의 서류심사에 제출하는 양식으로는 어떤가요? 한글번역본을 만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림자.
오늘 비가 왔다. 하늘은 컴컴했고 강의실 복도엔 형광등이 켜져있었다. 쉬는시간. 화장실을 가기위해 복도를 걷고있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볼륨있는 몸매의 여자 수강생. 짙은 갈색 니트류의 원피스. 치마가 좀 길어 옷이 밑으로 쳐져 가슴윗쪽이 도드라져 형광등 불빛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복도의 형광등을 지나칠 적마다 도드라지는 가슴밑 그림자. 적어도 C컵이상. 가까와져 오는 그녀의 볼륨을 감상중 눈에 띄는 그림자 두 개. 봉긋하게 선 유두 그림자. 노브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네 내딸과 헤어지고..
. .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 죽겠으므로..
냉면이라도 촵촵 먹겠습니다. 더위 저심들 하세요 축축 쳐지는게 아주 기분 별로네요ㅠㅠ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릴레이?
살포시 한장 올려봅니다 불금들 되세요!
아직은 좋아요 2 조회수 2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용한콘돔 어디다 버려요?
사용한콘돔 몰래버릴려고 변기에 버렸는데 혹시나 막힐까봐 다들 어디다 버리시나요? 밤에 옆동네 골목에 버려야될라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의 이상한 이야기
친구가 공무원 시험 붙었다고 연락했을 때 질투 1도 안났는데 연하남 사귄다고 했을 때 한 쌍의 바퀴벌레 된 거 축하한다며 귀 후비적 거렸는데 운전면허 땄다는 소식에 엄청난 질투와 함께 빡이 쳤다 약간 저년도 하는데 내가? 이런느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233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2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했던가, 도무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던 상황도 낯설었던 상황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편하게느껴진다. 처음 한번이 어려웠지 두번째에 놓인 지금은 별거아니란듯 덤덤하다. 아닌가 피할수없을것같으니까 뭐 어쩌겠어 한번해봤잖아 하는 자포자기였나.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발소리 ,곧이어 인사를 주고받는 소리, 신발을 벗는 사박 하는 소리 무어라무어라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이어져 귀를 기울여봤지만 들릴리가 있나. 기왕이면..
선주 좋아요 5 조회수 2233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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