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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5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79/5471)
자유게시판 /
몸이 회복되는거 같아요. 좋아졌습니다.
어제까진 정말 몸이 무겁고 힘들었는데 모처럼 푹 자고 일어나니까 붓기도 많이 빠지고 괜찮내요. 근육이 녹아내렸다고 하는지라 쉬면서 고기를 많이 먹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꼭 고기를 섭취 ㅎㅎㅎ 일도 못가고 꽤 힘들었는데 움직일만 하니까 밀린 빨래도 하고 냉장고도 정리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주까진 푹 쉬고 담주부턴 또 열심히 살고 제 생활 찾아야겠어요...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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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하얀게 좋더라.
입고있든. 벗고있든. 하얀게 난 좋더라. 없으면 없는대로 그저 나란히 누워서 넣을 수 있음이 더 좋더라. 보슬보슬...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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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밤은
박열이나 봐야겠다. 맥주한잔 하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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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영상 공유합니다.
쭈쭈걸이 사상 최초로 병맛나는 영상을 만들었네요. 쭈쭈걸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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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한우 안심,닭 가슴살,다시마 쌈 ~ 과했나!
느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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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힐링
오늘은 점심 하고 강가를 힐링하세요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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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자위 끝난줄 알았는데
끝나고 씻었는데 또 팬티가 축축하네요 ㅠㅠㅠ 으아...ㅠㅠㅠㅠ 남친 몰래 쓰리섬 하고싶다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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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있자냐
아니 오랜만에 엊그제랑 어제 이틀 연속으로 자위했는데 세상 느낌 좋았지 뭐야??????????? 이럴 일이야????????? 오늘도 해야지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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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명의 논란남은 아니지만 얼공?
그냥? 날씨가 좋으니까? 펑)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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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생각이 깊은 밤
상대에 온전한 마음을 다 했을 때 오는 책임감은 뭘까요? 여태 많지않은 이성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어떤 형태로든간에 상대를 책임질 수 있냐인듯합니다. 그게 금전적이든 심리적이든. 내가 책임질 수 있다는 생각의 방향이 옳곧다면, 그것만큼 건강한 관계가 없지 않을까요. 설령 그게 여자친구던 배우자던 파트너건 말이에요. 저는 생각보다 이성적이고 보수적인 사람이에요. 이런 글을 쓸때조차 나중에 내 주변인에게 보여줄수있는지를 생각하며 쓰거든요. 레홀에서는 그..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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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만나는 남자친구나 파트너가 네토 성향이 있다면 별로인가요? 아니면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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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늘먹어서 효과 보고 있어요.
소금 조금 뿌리고 올리브오일 뿌려서 전자렌지에 익혀서 하루에 10알씩 먹고 있어요. 3달쯤 되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보니 자는 시간은 비슷한데 아침에 일어날때도 잘 일어나고... 점심먹고 졸리는것도 훨씬 덜 하더라구요.\ 자지는 그전부터 잘 섰어요. 그런데 섹스할 기회가 요즘은 없네요. 운동이든 음식이든 하루이틀에 효과가 안나오고 적어도 몇달 해야 되더라구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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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익이 먹고싶어지네요
히히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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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어어~헝
잠이안온다 큰일이다
매부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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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고일어났더니...
머리가 왜이래요?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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