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5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8/5471)
단편연재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1
영화 <외출>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한 대학 생활, 스무 살 새내기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OT, MT, 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 몇 개를 치르고 나니 어느새 4월이 되었다. 내가 다닌 보건학과는 여성 성비가 매우 높았다. 남중, 남고의 암울한 코스를 묵묵히 지나온 내게 이런 신세계라니. 하나 아직 여자에 대한 무수히 많은 환상이 남아 있던 시기였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여자를 좋아했다. 왠지 신비로워 보인달까. 당시 2학년이었던..
네오캐슬 좋아요 1 조회수 10045클리핑 422
익명게시판 / 말랑한 여자
딱맞는 D컵 살 보들보들 말랑말랑 쪼끔 하얀색. 그거 나임. .... 아씨 내일 출근하기싫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슴
어느정도야지 만졌을때 만지는맛이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 :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이어폰 하나가 큰 깨달음을 주었다. 사실 난 모두가 알아주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만지기만 하면 뭐든지 다 고장나는... (물론, 그만큼 잘 고치기도 한다.- 사실 이 문구는 문맥상 필요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이어폰 하나가 망가졌다. 생각해 보니 지난 한해동안 망가뜨린 이어폰만 해도 족히 5개는 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왜? 이렇게 이어폰이 자꾸 망가지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아닌데... 난 나름대로 로 줄을 잡아 당기지도 않고, 연결부위를 손..
헤이걸 좋아요 3 조회수 10044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치마와 성폭력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요즘 치마를 입는다. 치마는 특별한 때나 반강제로 입던 것이었다. 스스로 입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좀 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청바지 위에 랩스커트로 입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용기를 얻고, 스타킹 내지 레깅스를 신고 치마를 입는다. 이제 남들처럼 치마를 입은 지 3주가 지났다. 이제는 이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난 남성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다..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1004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연신내파티후기 (처음엔좆망 마지막은 개이득)
안녕하세요. 프레이즈 입니다.^^ 다들 파티 후기 기다리셨을 텐데요.. ㅎㅎ [우선 섹시고니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당 ㅠㅠ 흑흑ㅠㅠ 챙겨주셔서 감사해용~^^ 이 은혜는 잊지 않겠어요!!] 파티 시작전 파티에 오실 대구남성분과 섹시고니님과 장을 보고 설렁탕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온갖 야한수다를 떨면서 재미있게 놀면서 룰루랄라 파티장소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갑자기 파티안간다고 못온다고 하시는 바람에.. 에휴... 암튼... 우선 저의 부주의로 인..
프레이즈 좋아요 7 조회수 10041클리핑 2
단편연재 / 뽀드득 사랑 2
뽀드득 사랑 1▶ http://goo.gl/q97ejf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서로를 가득 채운 자지와 보지는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 움직이듯 꿈틀댔다. 탁자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은 그녀 그리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 그 속을 천천히 들락거리는 힘줄 솟은 나의 자지. 그녀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을 내뿜으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난 삽입을 유지한 채 그녀를 그대로 들어 올려 내 품으로 끌어안았다. 자연스럽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37클리핑 566
익명게시판 / 다들 언제부터 쉬시나용?
. . . 다들 언제부터 쉬시나요? 전...오늘부터요 ㅋㅋㅋ 꺄아~~ 자랑하고 싶었어요 헤헿 추석연휴엔 모두 모두 즐섹~!!!!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0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현여친이 전여친과의 섹스를 궁금해합니다.
사귄지는 두달쯤 되었고 섹스는 사귄지 한달쯤부터 해오고 있어요. 둘다 섹스에 적극적인 편이라 즐겁게 속궁합을 맞춰오고 있어요. 근데 여친이 섹스 도중 전여친과 했던 섹스에 대해 물어보는데 어찌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좋아? 나 잘빨아? 전여친들도 나처럼 잘빨었어?"  "내 보지 맛있어? 만났던 여자중에 몇등이야? 나보다 잘 쪼이던 여자 있었어?" "전여친도 나처럼 입싸해줬어?" 전여친하고는 어떤 거 까지 해봤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3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위아래] 미치겠다 ㅋㅋㅋㅋ
혼자서 찍기 너무 힘드네요!!! 집이 지저분한건 이해해주시고 ㅜ 한쪽팔이 없는이유는 셀카봉때문이여요 ㅋㅋㅋㅋㅋㅋ 아래쪽보다 위쪽이 자신있는데 찍어보니 또 아니네요 ㅡㅡ 어중간하게 찍었는데 이해해주세요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익명 좋아요 27 조회수 1003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욕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는사람이랑 어쩌다보니 원나잇을 하게됐는데 하다가 제가 신음섞인 씨발을 뱉어버렸네요...ㅎㅎ 그 사람은 욕하니까 더 섹시하네, 라고 하긴했는데 전반적으로 여자가 욕을 하면 좀 그렇겠죠? ㅜㅜ 저는 그날 욕하고나서 제가 더 흥분된 기억이 있어서 자주하게 될거 같긴 한데 어떻게 보일지 걱정..?이 되서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클님 추석이벤트 당첨후기요!
추석 이벤트로 이브콘돔이랑 아스트로글라이드 무료나눔하신거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상 늦게 받았어요. 나눔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제 스케줄에 맞춰주신 클클님 너무나 감사해요! 이번에 기구도 잔뜩샀고 딜도도 잔뜩 샀는데 잘 쓸게요♡ 제 최애랑 먼저 개시해봐야겠어요ㅎㅎ
JUDI 좋아요 3 조회수 10032클리핑 5
단편연재 /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6
구워진 나 5 ▶ http://goo.gl/TZBqMT 영화 [secretary] 긴장과 설레임의 상태라서 그런가 점심 식사가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히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나를 감싸 안아주는 이 시간... 참으로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준다.   런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창가에 앉아 먹으면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그 시각 대표는 점심 식사하러 오른팔..
감동대장 좋아요 1 조회수 10031클리핑 586
공지사항 / (공동구매) 뭉치면 싸진다. 공동구매 OPEN→ 변경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  기존 공동구매가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변경공지 보기: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notice&page=1&bd_num=4884 섹스토이 공동구매: http://www.redholics.com/m/archive_product.php (2014.12.01 이전 공동구매 안내 ↓) 레드홀릭스에서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섹스토이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공동구매 서비스가 개설되었습니다. | 공동구매 참여 안내 자세히보기: http://re..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0030클리핑 0
섹스앤컬쳐 / 페미니즘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   ㅣ감히 말할 수 없는 '그것'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라는 존재는 공포의 끝, 그 이상이다. 별 것도 아닌 이름 넉자를 발음하는 것에도 벌벌 떨고, 그걸 맘대로 떠벌이는 몇몇 애들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거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드모트에 맞먹을 정도로 입 밖에 꺼내기 무서운 말이 있다. 그 네 글자를 말하는 건, 혹시 그것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이라도 했다가는 '융단폭격'이 뭔지를 몸소..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026클리핑 844
[처음]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