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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페에 남자 둘이 앉아서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한 두시간째 조잘조잘 거리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주말의 여유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노곤노곤하니 이따 낮잠이나 좀 자야겠어요. 어제 무리를 좀 했더니 여기저기 쑤시네요ㅜㅜ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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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대학 다닐때 까지만 해도 술이란 그저 밖에서 여러 사람들과 혹은 맘 맞는 몇몇 사람들과 먹는것이라 생각했었다.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생각은 해 본 적도 없고, 그것도 혼자서 마신다는 건 우리 아버지뻘 되는 나이가 되거나 알콜중독자들이나 그러는 거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다가 나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속상한 마음에 텅 빈 집에 혼자 들어와 캔맥주를 혼자 홀짝였었다. 그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여러날이 되더니 이제는 집에 들어와 혼자 술을 마시..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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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내게로 오려면 ]
내게로 오려면 / 용혜원 그대 내게로 오려면 망설이지 말고 서성거리지도 말고 지금 그대로 달려오라 괜한 생각에 괜한 고민에 시간을 다 보내고 나면 사랑했던 마음도 그리워했던 마음도 사라져 내 마음에 그리움이 커져 심장 터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살다 보면 떠나가 버리는 시간이 아쉽고 허무할 뿐인데 무슨 변명과 무슨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도는 시..
최자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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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치 좋은 수영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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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닝커피
집에 커피 머신기가 있어 카라멜 마끼야도 먹었어요 온니 블랙만 먹는데 오늘은 기분이 우울해서 인지 달달한게 땡기네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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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오타... 왠지 레홀스러운? 제가 오타낸거 절대 아님.!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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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오랜만에 레홀이네요 ㅠ
ㅠㅠㅠㅠㅠㅠㅠ흐엉 아런저런이유로 레홀에 못들어오고있다가 어플도 다시 깔고 ㅠㅠ 간만에 글남기네요 !! 반갑슴미당♡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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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쌀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서민들의 음식인 쌀국수를 기다리면서 서민 팟캐스트인 야메떼니홍고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문세 #서민체험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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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위보다가 뜬 배너를 누르니....
41세 이후를 선택하니 이 여자들이 나타나네요 두장 더 있어요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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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달 이네요 :)
마지막 마무리 잘해보아요 한해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화이팅!
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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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하는데
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주변에서 그러시는데 그냥 못 생겼다는 말을 둘러서 말하는 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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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쨱뜨만 하고싶다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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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올만에 야그림
펑~ 너의 지스팟을 사랑으로 감싸주겠어 내가 이손 짖을 하면 넌 엉덩이를 들어! 오랜만에 한가해서 그려봤네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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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깊은고민 왜 레홀이야
저도 안타까워요 굳이 왜?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어요 미치겠다 정말 술이 이런가봐 몰랐는데 좋아요 흠뻑 취한다 취하고 싶어요 나 집에 어떻게 가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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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끈후끈
원피스입은 여성분이 뭔가 불편하셨는지 원피스를 훅 올렸다 내리시며 다시 옷 매무새를 다듬으시는데 그 여성분의 흰색 티팬티와 작지만 탄력있는 엉덩이를 짧은순간에 보았네요 매장쪽 업무를 하면 좋은거 싫은거 다 보지만 이런경우는 당황스러우면서도 속옷페티시가 있는 저한테는 무척이나 감사한? ㅎㅎ 그런상황이네요 월요일이라 힘아리도 없고 기분도 그랬는데 잠깐이지만 기쁨을 주셔 감사합니다 ㅋㅋ 레홀러분들도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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