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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체위 /
[체위] 편안하게 앉아서 즐기는 < 좌위 응용 > 체위
[좌위] 앉아서 하는 체위 좌위는 천천히 휴식을 즐기길 원하거나 여성이 임신한 경우 추천하는 체위이다. 또한 여성상위 다음에 이어서 하기가 용이하다. 여성상위에서 곧바로 이어지기 쉬운 체위로 여성은 다리만 앞으로 내밀면 되고 남성은 일어나 앉기만 하면 된다. 또한 남성이 상체를 수직으로 세우면 흥분을 촉진하는 교감신경과 흥분을 억제하는 부교감신경이 모두 중립적인 상태로 되면서 흥분을 억제시킬 수 있고 사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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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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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은근히 야한 단어 말해보기
지린다 수컹수컹 퍽퍽퍽 다른 분들은 어떤 단어가 야하게 느껴지나요?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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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JAZZ의 그녀 5 (마지막)
4화 보기(클릭)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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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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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3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를 두고 섹스파트너를 만드는 남자의 심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친구를 두고도 섹스파트너를 두는 남자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정말 아무 감정없이 섹스파트너를 만들고 만나는게 가능한건가요? 이건 고칠수 없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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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41회 2부 게스트 '잡녀'와 함께 하는 섹스토이 특집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게스트 '잡녀'와 함께하는 섹스토이 이야기 - 나의 첫 섹스토이는 - 섹스토이로 쾌감을 경험할 때 - 가장 좋았던 섹스토이 - 우머나이저 vs 새티스파이어 - 페어리 vs 스바콤 미니엠마 - 레드스터프 매니저로서 추천하는 섹스토이 2. 섹스토이에 관한 해외뉴스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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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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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썸(후방주의)
오늘은 쓰리썸이 하고싶네요 (해본 적도 없으면서)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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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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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골 땀닦으러 (후방주의)
마저 벗고싶다 펑!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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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사아내와 즐거운 시간.사진^^
코로나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자연스레 아내랑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이참에 애인, 아내분과 즐거운 성생활 하세요~~ 두장만 올리게 되어있네요~~ 이런 소통에 공간이 있어 좋네요^^~ 사진은 어느정도 노출까지 허용이 되는걸까요?~
훈후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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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안의 변태력
오늘 정신이 반쯤 나갔다가 저녁에 다시 정신이 돌아왔어요. 알고보니 오늘 월세나는 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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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섹파를 찾는다면..
남친이나 여친을 사귀지 않고 섹파를 만나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여성 분은 남친이랑 하는게 더 편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섹파만의 장점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에는 우선 사귀는 법도 잘 모르겠고.. 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간단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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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에게 일생의 파트너가 나타난다면 ?
날씨 좋은 봄날 조용한 까페에서 찬찬히 그녀를 바라볼 것이다. 다음 잔잔하게 미소를 머금은 채 손을 맞잡고 시내거리를 산책하듯 걸어볼 것이다. 손님이 많지 않은 멋진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것이다. 거리의 꽃집에서 붉은 장미꽃을 한다발 사서 그녀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괜찮은 곳에 가서 격렬하고도 열정적인 키쓰를 나눌 것이며 오랫동안 깊게 포옹한 후 서로의 옷을 벗기고 멋지게 섹스를 할 것이다. 만날때는 내 모든 진심으로 그녀를 대할 것이다. 언제나 같..
익명
좋아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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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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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있는데 원나잇했어요
친구들과 놀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클럽을 따라갔어요. 처음가본거고 그간 의심살만한 행동조차도 하지않고 사겨왔어요. 신나기고하고 술도한껏 들어간상태라 재밌게 놀았어요 그러다 친구가 여자들을 데려왔는데 다들 핫팬츠에 크롬티, 딱 봐도 클럽죽순이같은 여자들이더군요 얘기하다가 조용한데가서 술한잔하자해서 나오게됐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괜히 죄책감생겨서 여친배경으로된 핸드폰 꺼내지도않고 조용히 있었는데 암묵적으로 정해진 파트너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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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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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
전문가 섹스칼럼 /
브래지어의 기원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고대 희랍 로마의 아가씨들은 유방을 크게 보이고자 끈을 유방 아래로 돌려 쳐 받치게 해서 등 뒤에서 매었다. 이 끈은 첫날 밤 신랑이 끊게끔 돼 있었다. 이 유방 키우는 끈이 후에 유방을 추켜 올리는 '부스크'가 되고 이것이 코르셋의 뿌리가 된다. 로마가 망하고 그리스도 시대가 되면서 유방은 될 수 있으면 사람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금욕문화가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그 때문인지 영어에 유방이라는 말이 없다. 브레..
김재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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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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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1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1
영화 [무방비도시]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 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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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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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8
섹스토이 리뷰 /
명랑소녀의 아네로스 EVI 리뷰
아네로스는 드라이오르가즘을 유도하기 위한 남성용 무전동 딜도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지니에서 여성용 무전동 딜도를 냈다고 해서 호기심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다른 딜도랑은 다르게 피스톤 운동이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위기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두 기능이 없는 제품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포장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누가 봐도 성인용품인 줄 모를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봉 후 제품 자체만으로도 용도를 추측하기 어..
명랑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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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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