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2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0/5722)
자유게시판 / 그리움...2
그녀와 첫관계후 2주쯤 지났을때입니다 특별히 아프거나 소변볼때 이상한것은 없었는데 갑지기 희멀건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이런경험이 없었기에 전 너무 겁이 났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가보지못한 비뇨기과... 겁도나고 무엇보다 너무 창피했었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벼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심각한 표정들로 고개를 숙인 남자들 그리고 부부로 보이는 50대커플 남자가 뭔가 잘못을했는지 여자는 화가나있는표정이었구 남자..
라이더8 좋아요 1 조회수 1139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립선마사지 시도해보신분~?
남자친구가 전립선이 안좋아서 인터넷보니 전립선 마사지가 있더라구요. 평소 제가 응꼬애무를 잘해주는편이라 전립선 마사지도 가능할까? 하고 손가락을 넣고 요도쪽으로 살살 어루만졋는데 정액이 나오더라구요. 원래 한번의 시도로 가능한가요?? 허허..비뇨기과 간호사 해야겟네요 ㅋㅋ. 여성분들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 젤과 콘돔. 혹은 위생장갑은 필수랍니다~^^ 다들 행복한 3월 보내세요^0^..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11391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밤일과 월경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당신은 일상에서 소리치는 일이 자주 있는가. 나..
오마이AV 좋아요 0 조회수 11386클리핑 1398
익명게시판 /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2) 22:30 - 23:30
바빴다. 주중에는 시간을 내지 못할만큼 바빴다. - 이러다가 자기 얼굴 까먹겠다. 후우, 어쩌랴 프로젝트 마감이 코 앞 영어시험이 코 앞 전쟁같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을 마치고 토요일 저녁에서야 그녀를 만났다. 저기 저 멀리 그녀가 걸어오는 게 보인다. 나는 이내 장난끼가 발동해서 근처 건물로 숨었다. 지이이잉 지이이이잉 > 여보세요? - 숨으면 재밌냐? 거기서 뻘짓 말고 나와 아, 평일에 시간 안 내줬다고 까칠하다 곧바로 튀어나가선 그녀를 꼭 안으려 했으나 실패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3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술자리 합석하고 신기한일이 있었어요
제가 나이는 이십대 끝자락을 달려가는데, 순수함이 나이에 비해 좀 덜 벗겨진 편이에요 단 한번도 술자리 합석이나 원나잇 클럽 나이트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부랄친구의 취기어린 호언장담에 홀려서 생에 첫 합석을 하게됬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여자분이 저랑 성격,개그코드,취향 등등이 비슷해서 흥이 들썩들썩 오르더군요 ~ 모두가 신이난 그자리에서 저는 뒷생각안하고 마냥 재밌어서 헤헤헤 하고 웃으면서 농담만 하고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예쁜여자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3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남하고 섹스앞둔 레홀녀가 부럽다
관심가는 레홀남은 요새 뜸해서 임자가 생긴것같아 혼자 아쉬워하는찰나 레홀남과 섹스한다는 레홀녀의 글을 읽으니 나도 그냥 일탈하고싶다... 만나고 싶은 레홀남은 그냥 좋은사람일것 같아 만나고싶었는데 섹스는 못할것같았고.. 저 글읽으니까 그냥 섹스잘하는 레홀남만나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385클리핑 0
섹스칼럼 / 스위트 섹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영화 [원 데이]   저는 원래 상대 여성에 따라 소프트 섹스와 하드 섹스를 맞춰가며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M은 완전 하드코어, N과 L 같은 경우는 소프트에서 슬슬 하드로 넘어가고 있고 K랑 O는 완전 소프트, 그리고 S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여자애랑 섹스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죠. 정말 부드럽게 섹스가 지속이 되면 오히려 자극은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게 되더군요. 아예 오르가즘과 자극의 경계가 없을 정도로 가고 또 가고 또 가 버리는 것..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384클리핑 423
익명게시판 / 콘돔은!!
불금 불토 언제 관계를모르니 콘돔은 항상 챙깁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82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컴섹의 현장을 가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각 가정으로 확산된 작금 21세기     국가,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이용능력을 자랑하는 울나라 대한민국에서 언젠가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말 못하는 컴에 대해서도 그 성윤리(性倫理)를 운운하는 시대가 도래했드랬다.   컴에 덜렁거리는 조시달린 것도 아니고, 초고속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것도 아니거늘 무슨 성윤리를 논하고 말고 할 수 있겠는가만은 '컴섹'과 '번섹..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1382클리핑 666
단편연재 / JAZZ의 그녀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화유기]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그 며칠동안, 이상하게 나는 집에 갈 때마다 Jazz를 기웃거렸다. 역시 한국에서 오픈빨은 무시할 수가 없다. 단 Jazz만 빼고.    그 자리에 지박령이라도 있는지, 정말 더럽게 장사가 안되는 집이었다.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많아야 한 팀이거나 알바생 그녀가 텅 빈 홀에서 핸드폰을 보거나하는 광경들만 목격될 뿐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힐끔 거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80클리핑 797
익명게시판 / 어제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고 디져트로 과일을 먹고 이제 다 먹었으니 집에 가자는 그녀.. 무슨소리 지금까지 먹은건 에피타이져고 메인요리는 지금 내 앞에 있는데 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379클리핑 0
섹스아카데미 / 섹스아카데미 17회 발기부전 탈출(기역도, 음낭마사지 등)
섹스가 궁금한 당신을 위한 방송 - [섹스 아카데미] 1. 오프닝 2. 주제 토크 - 기역도 - 음경과 음낭 잡아당기기 - 샥띠 마사지 - 케겔운동 - 온탕냉탕 오가기 - 오줌 끊어누기 3. 클로징 :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덧글,좋아요 부탁합니다.  : 아더님, 샥띠님의 섹스코칭을 원하시는 분들과 사연.제휴.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www.podbbang.com/ch/8225 채널에서 평점, 좋아요,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378클리핑 1669
섹스칼럼 / 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상) - 멀티 오르가즘
영화 [Network] 상당히 재밌는 것은, 수십년간 섹스이론을 정립하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아더님이 '전문가게시판' 에 떡하니 생존하고 계신데, 어떤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선문답을 해가며 자신의 지고함을 증명하려는데 있다. 모르면 물어라, 좀. 왜 완전 전문가를 놔두고 일반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단지 표현을 대체할만한 적합한 문구를 찾지 못했을 뿐. 그럴때는 전문가에게 물어..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11376클리핑 1142
단편연재 /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2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1 ▶ http://goo.gl/K6ELU9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매력적인 여자가 내 옆에 앉아서 자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기대하며 날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근성을 불태우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제 속에 남자, 늑대로서의 본성이 이렇게도 잘 숨겨져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저는 평소 확실치 않으면 섣불리 스킨십을 하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넘치는 흥분 때문인지 생전 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374클리핑 801
섹스토이 리뷰 / 아는언니야의 포켓텐가 리뷰
  사실 전 성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남자친구도 그랬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나름 조신한 척 내숭떨다가 우연한 계기에 레드홀릭스를 알게 되면서, 성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오픈 하기 시작했어요. ‘어쩌면 우리의 연애와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섹스토이 체험단도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아 보기 전에는 남자가 혼자 자위를 하거나, 또는 여자가 손으..
아는언니야 좋아요 0 조회수 11373클리핑 392
[처음]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