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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명절은 안 먹어도 살찌는 기분
온몸이 퉁퉁 부은 것 같아요TT 명절 음식 별로 안 좋아해서 먹지도 않았는데.. 뭔가 억울하네요. 그래도 이제 제사도 지냈으니까 자유시간 올레~~!!!
헤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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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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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센티해진 틈을 타서 썰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 40,50분 가량 투자해서 정말 재밌고 야한 경험담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아뿔사...졸음! 그 한번의 졸음이 대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잠깐 졸았다. 순간이였는데 내가 지우기 버튼을 누른채 졸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눈을 떴을 땐 이미 내용이 삭제 된 후였다.... 지금도 졸음이 밀려온다. 빨리 등록해야지 ㅡㅡ..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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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부한다고...
바빠서 남친 3일내내 못 만남. 비가 왔다가 말았다가 근데 시원함. 공부는 하는데 집에 있으니 지겨움. 일욜은 데이트 할건데 무얼할지 궁금함. 남친은 날 만나며 온전히 나와의 시간을 소중해함. 나도 물론 당근 즐겁고 행복함. 남친 잘 만난듯 싶음. 만난지 오래되다보니 재잘재잘 시끄럽던 우린 눈빛만 봐도 안통함(?) 신선놀이 잘 하는 우리 커플 계속 신선모드할거임. 갑자기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짐. 혼자 중얼중얼. 끝맺음 어캄...ㅠㅡㅠㅋ 떠나요~ 제주도~~~~ㅠ..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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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정말 너무 하고싶네요
성욕이 너무 끓어넘치는데 이거 어떻게 가라앉힐수있죠?..
왕성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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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셈블리 잼나겠다~~!!
요즘 바빠서 레홀을 못들어오다가 좀 한가해져서 들어와봤어요^^ 기대되네여 어떤분들이 오실지^^ 저의 남친은 창업준비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네요 ㅠㅠ아쉽당 ㅠㅠ 암튼^^ 어셈블리때 뵈요^^
애널_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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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혼 가출...
일정 다이어리 를 정리 하다 보니 ....647일째 무휴 ...내가 편의점을 하나 싶을정도로 연중무휴 영혼탈출에 이어 영혼가출...드디어 영혼사망 하듯....삼가 고혼의 명복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아니지만 격렬하게 딱 이틀만 툭 던져 놓고 언젠가 처럼 로맨티스트도 나쁜 남자도 자상한 사람도 해보고 싶다.... 아...하늘도 지나치게 높고 푸르구나... 이와중에 무엇인가 떠올라 몰두 하는 내가 미워지는 이시간... 강릉 으로 향하는 길목에 접어든다 ㅠ..
Luxury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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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을 보내고싶네요 ㅠㅠ
불금 겸 곧 생일이라 생일 신나게 놀아보려했으나... 친구들이 다 여자친구를 만나야된다고 도망가버렸네요 밤새서 먹는거에 이제 두려움을 느끼는지 핑계를 대버리다니 이 매정한놈들... 방콕이나 가야겠어요
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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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장술
입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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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솔크가 다가왔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솔크를 보내봅시다!!하하하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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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용~하네요.
크리스마스 직후 월요일의 폐해인지.. 다들 글들이 없으시네요~ 레홀 토크 읽는 맛으로 밤을 보냈었는데..ㅎㅎ
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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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문세
혹시 이문세 좋아하시는 레홀러분 계시나요? 제 세대하고는 맞지않는 가수지만 저는 이문세님이 너무 좋네요 특유의 중후한 멋도 좋고 노래는 더 좋고.. 노래도같이 올리고 싶은데 유투브 올리는법을 몰라서 아쉽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빗속에서' 좋아합니다 듣는것도 좋아하고 부르는건 더 좋아하고ㅎㅎ 레홀러분들은 어떤노래 좋아하세요?..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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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이니까 저격글 하나 올림
아프겠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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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여기. 도쿄
- 달력의 빨간 날은 오늘까지지만 저는 도쿄로 날아왔습니다 휴가를 붙여서 썼거든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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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깅스 입을때
팬티 입어요? 아니면 노팬티에 바로 레깅스 입어요? 궁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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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이 주는 이해
돌이켜보면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충분히 이해받은채 자라지 못했던 거 같다. 공부 잘하고,태도 바르고,말 잘듣고,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모습일 때라야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가족과 함께 있었지만 나는 늘 외로웠다. 하지만 그 덕에 부모 속 한번 썩인 적 없는 모범생으로 자랐고 지금은 보편적인 성인으로 자라고 있으니 그 또한 감사하고 불평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난 어린시절 겪었던 공간보다 더 넓은 곳에서 뛰어놀고 싶었다...
유화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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