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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굴
여성분들 남성한테 섹스하고 싶다고 느끼는 매력 오디서 많이 보나요? 얼굴vs몸매 슬림몸매vs근육질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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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쥬라기 월드...
Mare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을 고하는 방법
짧은 만남을 정리하려고 해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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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잡소리 주의] 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하고 있네요
여태 랜선에서나마 레홀활동을 하면서 그간 들었던 솔직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  내용도 쓸데없이 길어지고 두서도 없어서 몇번을 고치다 그냥 싹 지워버렸습니다. 괜히 트집 잡혀서 집단공격 당할꺼 같기도하고...  그냥 바깥으로 내뱉지 않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여태 근본은 없지만 '인생 짧고 굵게 할말은 하고 살자'가 모토라  나름대로 하고싶은말 하면서 거칠게(???) 살았었죠 그런데 작년부터 부쩍 매사에 자신감도 ..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2 조회수 2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캔맥!!
씨유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네캔에 만원한다고 해서 집에가서 캔맥하려구요. 오늘 뭔가 기분이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ㅋ 즐저 되세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이폰
아이폰으로는 레홀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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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계곡에 부는바람처럼
물 흐르듯 흐르는 바람처럼. 곱디 고운 선. 너의 몸.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맛보고 싶어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덥습니다. 시원한 mt가 생각납니다
주말 근무가 걸려 어제 오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 쓰러질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일해야죠^^ 회사가 저에게 돈을 주는데 전 그 보답으로 일 해야죠^^ 이렇게 생각하니 일이 덜 힘든것 같습니다 ㅎ 30분 열심히 일하고 샤워하러 가야죠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하르 되세요 아~ 친구 찾는 글을 올렸는데 친구신청이 없으니 더욱더 레홀 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미확인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 많은 순딩이 같은 여자가 좋다
기가 세면 나와는 충돌할 우려가 있고.. 아니 한번 겪어보긴 했지만.. 나이야 성인이면 됐고, 나보다 연상이든 연하든.. 순딩이 같은 여자가 좋다. 언제든 내게 밝게 웃어줄거 같다. 성욕 많으면 너무 좋고..
evit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남자분들 술마시고 자지 발기 잘 되나요? 전 술마시면 거의 발기가 안돼요 해서 병원갔더니 원래 술마시면. 술이 마취 효과가 있어서 발기 안되는게 정상이래여. 그래서 의사샘이 술마시고 섹스하고 싶으면 약 먹으라하시네여 영화나 드라마 보면 술먹고 섹스 잘하던데 여러분들은 술마시도 발기 잘 되시나요? 친구들도 술마시고 섹스 잘한던데. 의사샘은 안되는게 정상이라던데. 여러분의 경험담이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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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속이요..?
섹속이 뭔데요.. 설마 섹스약속인가요..??? 와 나 진짜 나이들어가는게 이렇게 티나나 진짜 레홀 구경하는데 모르는 말이 뭐 이리 많짘ㅋㅋㅋㅋㅋ 속상…???? 섹속.. 섹스속박 아니냐곸ㅋㅋㅋㅋ 핰ㅋㅋㅋㅋ ㅠㅠ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말 들으면서 질질 싸고 싶다 ㅎ
하루종일 야한말 들으면서 발정나서 야동보고 또 야한말 들으면서 질질싸고 그러고 싶네요 야한말 잘 하시는 분 있나요??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여성의 나이대가
40대였네...... 20대때 40대 30대때 40대 40대때 40대 50대때 40대 한 80살까지 살면 내 친구들이 지금 20대 좋아하는 느낌을 알 수 있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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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파트너가 밤에 저랑 잘때 껴안고 자거나 제 팔베게하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자다보면 팔베게를 너무 오래하면 피가 안통해서 팔이 저리고 아파요 아님 안고 자다 보면 너무 안고 있다보면 몸이 배긴?다고 할까요? 너무 아파요. 잠 자기 힘들 정도예요 저도 서로 안고 자는거 좋아해요 근데 자다가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이럴땐 안 배기고 잘 자는 팁 있을까요? 팔베게 해주는것도 좋거. 안아주고 자는것도 좋은데 팔 저리거나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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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2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한동안 그녀위에서 끌어안으며 머물렀다. 사정은 했지만 사정의 충만함이 여운을 남기게 만들었다. 그녀도 나를 계속 끌어 안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 볼에 키스를 하고 옆으로 누워 그녀를 마주 보았다. “좋았어요?” “네 좋았어요.” “나도 좋왔어요.” 마주 보고 있는 그녀는 살짝 미소를 보여주었다. 나는 섹스가 끝났는데도 그녀의 살결에서 멀어지고 싶지 않았다. 생각보다 너무 짧은 시간처럼 느..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2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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