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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백인 여대생과의 기억 1
자정을 향해 가고 있는 시각, 나는 그녀와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밀린 논문을 읽기 위해 저녁을 먹은 이후에 줄곧 오피스에 혼자 앉아 있었고, 그녀는 퇴근 후에 바에서 금요일 밤을 즐기는 중이라고 했다.  금요일 밤, 자정이 가까워 오는 학교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거의 눈에 띄지 않았고, 내 오피스가 위치한 w 건물에는 1~3층 전체를 통틀어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았다.  센서로 작동되는..
meadow 좋아요 2 │조회수 22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쁜 얼굴 vs 안 예쁜 얼굴
예쁜데 메마른 광장보지 vs 안 예쁜데 좁고 흥건한 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젖과 가슴의 차이..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운동해서 크진건 가슴이고... 밥먹어서 크진건 젖이라고... 요즘은 자꾸 젖이되어가는듯..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ISTP보고서] 그 때 내 보지는 왜 쫄깃하지 못했는가
아니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뻘줌) 체페에요 저 많이 보셨ㅈ….(읍읍) 갑자기 이상한 오프닝으로 시작한 이유는 제 섹스 라이프 그러니까 내 보지의 안녕을 위한 글을 써 보고 싶었어요 언젠가 질경련 관련된 고민 글이 있어서 댓글 단 기억이 있는데 그거 보면서 마음이 짠했어요 옛날 내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순전히 경험자의 느낌이고 저는 좀 더 특수한 상황이지만 일반적인 분들..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절주절
1. 사람들은 참 변하지 않는다 2. 변하는 것이 꼭 선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존재들을 보는 것은 참으로 고역이지 않은가 라고 반문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자각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든 조금이라도 바뀌는 노력을 하는게 올바른 태도일텐데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는 게 유쾌할리 없다 3. 사실 제일 고역인건 나자신이다 어느 순간부터 꾸준히 정체되어 한 인간으로서도 조직과 가족의 일원으로서도 한발도 나아가지 못..
늘봄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일에 펑크내는 참 무책임한 마사지 초대남...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마사지 초대남을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는 와이프... 어제 만나기로 했던 마사지초대남은 작년부터 쭉 봐왔던 동생입니다 그런데 어제 너무 더워서.. 아마 녹초가 되어있을듯 싶어 제가 먼저 연락했죠 동생이 더위에 지쳐 쓰러지기 직전일것 같다고... 좀 시원한날 만나자고요 체력이 좋은날 만나야 서로 좋을것 같아서요 오늘 약속은 제가 먼저 잡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오늘로 약속잡고 다 정해놓은 상태였는데... 오늘아침까지 연..
네토스토리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 후방
후방주의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나 한편
오늘 날씨도 좋은데 영화나한편 보러 갔다와야겠어요 ㅋ 요즘 어떤 영화가 그렇게 재미있습니까? 문화생활을 안한지 조금 되서 마지막으로 본게 보스베이비에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풀발기의 상대성.......
현제 만나는 여성이 있는데요 첫눈에 보자마자 아 꼽고싶다.하고싶다. 남자분들 아시죠?그느낌..꼭한번 하고싶은.,. 그러다 결국 만난지 한달여만에 관계를 갖고 1년반이상 만나는중인데요.매주 만나 같이있구요.. 그런데 눈높이가 올라가다보니..두어번 다른 이성과 잠자리를 몰래 가져봤는데..풀발기가 안되네요.심지어 오럴을 해줘도 미동 조차없는..여성이 저한테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이런말도 듣게되고 ㅠㅠ 시각적인 흥분이 안되더라구요..사정을 위해 꾸역꾸역 하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복과 고통이 함께한 매주 주말
매주 주말마다 행복하게 뜨밤을 보내는데 항상 그놈의 섹스가 문제네요.. 도대체 몸속에 단백질은 얼만큼 있는건지 뽑아내고 뽑아내도 멈추질 않네요. 평일에도 혼자 쓰담쓰담하며 배출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요세 20살 두명과 즐기고 있지만 한명은 떨어져 나갈듯 ?ㅋㅋ ( 이런 관계 어색해서 싫다내여 )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지만 매주 즐거은 모세였습니당. P.s #천안 자취방 #대전 모텔 #천안 병원 옥상 #천안 모텔 #천안녀 자취방..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홍대에 있으신분?!!
현재 홍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비내리는데... 레홀 행사는 하나?? 오늘이 아니였느 ㅜ
하늘빛물망초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날 밤 - 상
난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본다. 몇번의 혀놀림으로 이내 그녀의 따스한 혀를 만난다. 한참동안 뜨거운 혀놀림을 가진 후 그녀의 성감대라 했던 왼쪽 목선을 집중 공략 해본다. 역시나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 그동안 자랑했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과 풍만한 C컵 가슴을 유린해본다. 예상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기대 그이상이였다. 이미 우린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난 미끄러지듯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본다. 비좁은 보조석도 우리의 성욕을 가로 막..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만여행~~
혹시대만여행가시는분있나요? 새벽뱅기로가셨던분이나..ㅜㅜ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찰싹!
때릴녀언이 없으니 너라도 찰싹찰싹 스팽 그것은 넘나좋은것! Ps부메랑 넘나좋은것!!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배+음담패설=남녀차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는 당당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고 여자는 숨어서 피거나 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도 '性'적으로는 보수적인 부모님의 손에 길러진 우리 세대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다. 남자들은 성에 대해서 음담패설을 해도 그냥 웃고 넘겼지만 여자들은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거나 정색을 하는 게 당연시되었고 음담패설을 하는 여자들은 자신의 성을 팔던 매춘부 혹은 늦바람..
혁명 좋아요 2 │조회수 22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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