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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점심메뉴
뼈없는 닭발이라서 쿰척쿰척 빠르게 흡입가능 아무도 안줄꺼에요!!! 1인분 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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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12 獻呈書(헌정서). 요청하신 후기왔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한장 올려봅니다) 612..아마 내가 만난 레홀녀 중 가장 인상깊고, 어려웠고, 신기했으며, 즐거웠던 여자가 아닐까. 난 2014년 혈기왕성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레홀을 처음 알게되었고, 이곳의 거의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 눈에 불을켜고 여자를 찾아헤맷다. 운이좋게도 약 1~2년의 시간동안 몇몇의 레홀녀와 만남을 갖고 섹스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뭔가 원동력(?)이 약해지면서(섹스는 아직도 너무 좋아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
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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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에 든 생각
뭐든 정의하기 나름이라던데. 문득 반가움을 느끼는 이유는 하고많은 제각기의 정의 중에서 동감했기 때문이려나. 마음의 움직임. 이따금의 반가움을 오래 지속 시키고 싶어서 내 것 아니었던 것들도 꾸역꾸역 씹어 삼켜 보려고 그랬다. 이걸 좋게 포장하면 이해로의 시도인가. 토해내는 것들이야 버려졌다지만 그럼 삼켜진 것들은 과연 내 것이 되었나. 아무튼 가장 마지막 내 사랑의 정의는 단연 기꺼움이었다. 얼마든지 귀찮고 싫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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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방 엉덩이
나름 운동한다고 하는데 커지진않네요.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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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인 레홀
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고인물 또 안계신가요? 심심한데 쪽지하며 놀아요-♡
예비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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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365th] ZINI JANUS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 ZINI JANUS 제품에 대한 리뷰 신청자가 한 명도 없어 부득이하게 다음 주 상품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상품은 좀더 대중적인 상품으로 선정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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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함께 강퇴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 (내용삭제)-
반복적인 도배글로 해당 회원은 강퇴되었습니다.
kjt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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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어 시간인 것 같아서 와봤습니다.
if you need a help in desert island, write 'S.O.S' on the sand. Then, God will give ass and better ass to you. 영국에서 스탄딩 코메디 할 때 써먹던건데...... 영국식이라 좀 별로죠 그래도 댓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시면 당신은 좀 있어 보이실 겁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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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음순에 닿길 원해
남자는 하루에 섹스 생각을 딱 한번 하는 것 같다. 눈뜨고 잠이 들 때 까지 한번에 주욱. 저는 끊어서 아주 매우 여러번 하는 편입니다.
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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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수가 된 이유...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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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하늘
오늘은 하늘이 깨끗해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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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 . . .
힘드네요. . . . . 지금 66키로대. . . . . . 조금 적게 먹고 운동하면 65키로 초반대로 내려왔다가 약속때문에 술이라도 한잔하면 다시 66키로대. . . . 마의 65키로 벽이 안깨지네요. . . . . . 스피닝 두타임으로 부족할까요? ㅠㅠㅠ 보통 일주일에 4번정도 운동 가고. . . . . . . 한번 갈때 스피닝 두타임 근력 및 스트레칭 한타임 하는데. . . . 이놈의 마의벽. . . . . . . 색다른 운동을 시작해야 할까요? ? ㅠㅠ P.S.지금 하고싶은건 클라이밍 입..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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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정말 오랜만에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반가울 정도네요 거의 한달만인가??? ㄷㄷ 미리 콘돔 한통과 러브젤을 꺼내 셋팅해놓았습니다. 이녀석들도 오늘따라 참 반갑네요 정말 오랫동안 레홀분들이 뜨밤 보낸 썰들만 보면서 대리만족하며 견디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 후후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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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것이 알고싶다.
분명 사랑은 같이했는데... 왜 이별의 아픔은 나혼자 느끼는걸까?
마지막싶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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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든 추석연휴네요ㅠㅠ
어제 고향에가서 오랜만에 달렷습니다ㅎ 친구들과 한잔두잔하다보니 몇병마신지도 모르겟네요 꼬맹이때부터 같이지낸친구들이 내년에 이젠 삼땡이.... 어제갓다가 넘나힘들어서 방금다시 전주로.... 전주분들 마사지샾 추천좀해주세요! 집앞엔 퇴폐밖에. . . . . .
전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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