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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의 클리토리스 그리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풍놀이 뒤의 메기-빠가사리탕~~
단풍놀이 뒤의 메기-빠가사리탕~~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플로 만난 글래머 소믈리에 친구
제 첫 원나잇 경험입니다 2014년 10월 쯤인듯.. 어플에서 한분과 연결 됐어요 종로쪽에 있는 큰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소믈리에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두살 어린 계란 한판! 프로필 상으로 키는 160cm, 외모는 어려보이는 동안에 귀욤귀욤 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집이 가깝다는걸 알게 됐어요 (차로 15분 거리 정도) 요즘 직장에서 답답한 일이 많다고 해서 나중에 친해지면 드라이브 가자고 했었져 그렇게 일주일 정도 이야기 나누다가 금요일 저녁..
쌤캉 좋아요 1 조회수 305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24살 자기 소개서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하아웅 2. 성별/나이 :여/24 3. 성정체성/성지향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저번에 테스트 했는데 까먹..
하아웅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吉田ユニ(요시다 유니: Alchemy)
그녀의 작품은 이전에 없던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에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이에요.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그녀의 기발함에 놀라고 디테일에 연속으로 놀라고 색감도 예뻐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녀의 최근작인 예요. 모두 수작업이고 조커같은 경우는 식재료를 자르고 다듬어 작업했어요. 제작과정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어요. 최근 사막같은 나날에 달콤한 오아시스같은 전시회였어서 추천하고싶어요. 꼭 감상해보세요. 9/2..
난이미내꺼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샵 추천부탁드립니다
궁금하지만 아직 토이구경하러 못가봤네요 제주 여행온김에 이것저것 구경하고싶은데 샵은 어떻게 찾나요? 추천샵 있을까요?
소금소근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년 크리스마스의 추억..(1)
작년 크리스마스의 화끈하고 거칠었던 추억.. 와이프가 크리스미스 이벤트로 산타걸이 되어주었다. 그것도 아주 야한 산타걸. 미시녀 느낌이 물씬나는 와잎이 왜 더 야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여자..
램요진의주인님 좋아요 4 조회수 30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의 일본어 ' 마시케따'
우리말로 "흥분된다"라고 합니다.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 결과
이장오라방이 컴퓨터를 쓸수없는 곳에 있다고 (모텔이겠지만!) 저에게 시켜서 대신 올려영 ㅡㅡ+ 정작 나는 참여도 몬했는데!!! 긍데 다들 몸매 대박이네옄ㅋ 구경한다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여 남자들 순위는 왜 업는건진 모르겠지만...... ------------------------------------------------------------------------------------------------------------------------------------------------------------------- 정확하게 3월 4일 12시를 기점으로 해서 이벤트 참가..
브아걸pv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성관계와 사이즈의 상관관계
요약: 섹스를 많이 하면 후손이 개이득 지금 현세의 우리들은 혜택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뭐시기님의 후손은 과연 얼마나 클...(도망)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응?나 불렀오???
ㅇ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ㅠㅠ
휴가를 혼자보내게 되서 너무나 슬픔 ㅠㅠ 다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ㅠㅠ
공룡발꾸락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끝없는 외로움에 다정히 웃으며 이름을 불러줄 남자를 기다려본다. 조용한 전화기를 무의미하게 붙잡고 여자는 바라본다. '난 아마 사랑을 하고싶은건가...?' 저는 선명하게 생각 속을 헤매어 봅니다. 붙잡아 줄 이 하나 없는 심심한 시간 속에 그저 아름다운 그대 이름을 내 목소리에 녹아내리고 싶을 뿐인데요. 그럼 더 바랄게 없을 거 같네요. 1월의 마지막에 피는 꽃과 같이 믿기 힘든 감정에 이제야 눈 뜬건 추운 겨울 밤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까닭일까요? 이제 저도 ..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이런 기능추가 어려울까요?
차단기능. 해당 유저를 차단하면 게시판 자체에 그리고 댓글에.. 레홀 내 그 어느곳에서도 해당 클라이언트의 그 어떠한 행위도 내 눈앞에 띄지 않는 기능. 그렇게 만들기는 많이 어려운가요??
미스트ii 좋아요 2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이 너무 많은가요..
저는 타고난 성격이 이런 저런 생각도 걱정도 좀 많아요. 성생활에 있어 그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공부하고 배우려고 한다는 거죠. 책도 보고요, 시청각자료도 적극 활용합니다(대개는 그런 목적으로 보는게 아니지만;) 어제 낮에 비디오를 하나 보고 '아, 요로케 해줘야겠다'했었는데, 다른 때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 되게 뿌듯했었죠 :D 단점이라면, 전후로 너무 생각이 많다는 거에요; '하자고 어떻게 말하지? 이렇게 말하면..
Amy83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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