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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핫하네요 ㅋ
근데 남자든 여자든 사이즈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진 않는거같아요 뭐 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작은가슴도 사랑스러워한답니다. 남자크기도 자부심이라고 하지만 뭐 태어난대로 살아야죠 ㅋㅋ (이렇게 글쓰면 저에 대한 결론은 쪼그마한 곧휴가 되겠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비도 오니까 갑자기 글쓰고 싶어졌어요. 부러운것은 부럽지만 본인의 몸도 사랑합시다! 급 훈훈마무리...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글 많이 올렸네요
그만큼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는 의미네요.... 만날 사람도 없고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다보니 잘못살았나봐.... 남에게 밉보였나봐요... 피해줄까봐서 내색을 안한거였는데... 정작 힘들때 사람이 없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도 하고 싶고 파트너도 갖고 싶고
이럴 땐 섹스에 개방적인 연애를 해야 되는건데 왜 안생기냐고 왜 왜
g9in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역 구경하다가
오르골 소리가 좋아서 급 질렀네요 ㅋ 휴가만 나오면 막 지르네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 대부분이 애정없는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저만 특이한건지 모르겟으나,.. 일단 저 기준으로는 애정없는 성관계는 정말 재미없고 싫더라구요,, 애인관계 또는 좋아하는 이성일 경우에는 같이 모텔 입장하기전부터 두근두근 하지만.. 반면에,,2차되는 술집에서 접대받거나 놀러갈 경우,, 어쩔수 없이 MT로 따라 가긴하지만..(혼자 난 2차 안가고 집에 갈래요 하면, 저새낀 뭔데,,혼자 깨긋한척 하는거지,,,이렇게되서,,) 보통 샤워만 하고 얘기만 하다가 가거든요,, 애정없는 여자가 벗은거는 봐도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윽.
생각해보니, 어제 1차전 종료 후 커닐때 꽃잎에서 나오는 물을 핥고 빨아 먹었는데, 내꺼도 섞여 먹은거 같아.., 윽... 근데, 맛 괜찮았던 듯...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국제결혼..
..... 고3때 결혼한건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벙치면 나오실분 계실까요??
강남에서 벙 칠까 생각중인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두 맥심 콘테스트..
보고싶어요 ㅠ 남성 전용은 싫어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수변공원 말고 딴 곳!
오늘은 마감후 수변 공원이 아닌 야산에 야경을 보러 갈까 합니다 물론! 제 절친 맥주군과 홈런볼군하고 같이 얼릉 마감 하고나서 시원한 산 바람 쐬고 야경 보면서 (산속 판타지 생각도 하고 이리 저리 생각도 하고ㅋㅋ) 시원한 맥주를 마셔 볼 까 합니다! 근데 갔다가 귀신 보면 어쩌지..... 그 귀신이 처녀 귀신이였음 좋겠네...ㅋㅋㅋ 나중에 가서 인증샷 찍고 즐겁게 혼자 편맥 하는걸로ㅋㅋ 헬요일이지만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잖아요!! 전 아직 출근시간 멀었지만..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추) 오늘은 장애인의날입니다
네이버 검색어가 아니었으면 오늘을 또 아무렇지 않게 넘길뻔했습니다 (매일 그렇듯이) 레홀이라는 커뮤니티 수준?에 맞게 책한권 추천하고싶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미 '독서 소모임'?분들은 읽으셨을지 모르지만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을 조심스렇게 추천합니다. *장애인의 성에 대한 어려가지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장애인의날을 포털에 검색해보니 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서울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섹파도 만들수있나보네요?
후기몇개보니까 개부럽네요 사이트 활동 열심히하면 되는건지?
6시네고왕 좋아요 1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리면서 야한생각
엄청 춥지만 달렸습니다. 살이 찌는것도 싫고 살이찌면 섹스도 감흥도 떨어지더라능... 달리면서 저 풀들이 그녀의 음모같은 생각에 씨익 웃으며 달렸습니다. 야경이 이쁜 밤이네요. 미세먼지도 없어서 너무 상쾌! 한강대교 중지도에 호텔하나 경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 그곳에서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하는 오일마사지와 섹스는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들 ㅎㅎ 빛나는 것들이 이쁜것은 어둠이 기저에 깔려 있어서 그렇다지요. 달리는건 좋은것 같아요. 일이던 사업이던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이런 기능추가 어려울까요?
차단기능. 해당 유저를 차단하면 게시판 자체에 그리고 댓글에.. 레홀 내 그 어느곳에서도 해당 클라이언트의 그 어떠한 행위도 내 눈앞에 띄지 않는 기능. 그렇게 만들기는 많이 어려운가요??
미스트ii 좋아요 2 │조회수 3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슨 맛?
ㆍ '맛있어?' '응 너무 맛있어' '무슨 맛인데?' '무맛" "아무맛도 없으면 맛없는거잖아' '너무 맛있는데 그냥 깨끗한 맛이야' "뭐야 그게 ㅎㅎ' 첫만남 그날 섹스 후 그는 보빨 느낌을 저렇게 말했다 대답이 너무 엉뚱해서 피식 웃음이 났다. '왜 그렇게 섹스하는 내내 그렇게 뜨겁게 바라봐? 눈빛이 뜨거워서 타 죽겠다.. 너무 부끄럽게' '니 표정 보는게 좋아 니 표정은 너무 흥분돼 너는 표정이 너무 다양하고 야하거든 계속계속 변하고 표정으로 다 드러나 니 신음소리는 ..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0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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