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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곡..
글 다 지우고 남친이랑 썰 쓴다고 남겨두고 눈팅 하고 익게에 아이디 깠더니 익게 글쓴이님들이 오해를 ..^^;;; 제아이디가 글쓴이분들을 놀린건 아닙니다아~~ 레홀분들 잘 계시죠 ? 아 글쓴거 모르고 익게에다 쓰는바람에 삭제하고 다시씀...ㅠㅡㅠ 즐거운 오후되세요♡
까꿍v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와 마음의 평화
섹스는 마음이 평화로워야 즐거은 듯하다.  불안한 섹스는 한 두 번의 일탈로 충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마음이 불안하면 즐겁지 않은 것이 섹스인 것 같다.  제자와 섹스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  수련회를 다녀 온 뒷풀이에서 어쩌다가 그녀가 내 옆에 앉게 되었다. 파장이 되어갈 무렵, 그녀가 나지막히 나에게 말했다. <저 타고 싶지 않으세요?>  아마 내가 술에 어느 정도 취하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서 못 들은 척했을 터,  그러나 그 ..
케스피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피곤한데 친구놈 물올랐네요
난 이만 자고싶은디 친구놈은 오랜만에왔다고...하아~ 그나마 DJ잉이 좋아서 봐줌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퀴즈시간(경품있음)
돼-지-는 섹스를 잘할가요 못할가요. (여기서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은 10명의 여성과 했을 때 엄지척을 8개 이상 받느냐 못받느냐)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으로 롯데리아에서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를 주문할 수 있는 용기를 드림.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합니다
우울합니다.. 내 아이를 가졌다고 했던... 나도 모르게 아이를 없앴다 했던... 그래서 더 지켜주랴 부던히 노력했던.... 그녀가 나를 떠난지 반년도 안되어 웨딩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네요.... 그냥 막....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위로 받고 싶습니다... 톡 아이디 남기면 안되지요... 댓글 남겨 주심 쪽지 드릴게요... 위로 해주실분 있나요..
캔컵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투미블루 후기
영화내용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아시므로 패스하고...!! 에단호크의 눈빛에 반하고 재즈음악에 심취하고 정사장면에 아름다움을느끼네... 마지막은 아쉬웠어요..... 연기 음악 연출 다좋았습니다. 영화를보고 코요테어글리라는 클럽앤바에 왔어요!!! 노래들으러..재즈는 아니지만!!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서운 채팅녀
중학교때입니다.... 질풍노도에 시기..방황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 PC방이 생긴지 얼마 안되고...한창 채팅이라는게 유행했을때 입니다... 지금처럼 채팅이 저질스럽지 않았던 때였죠... 그 당시 중학교 친구들이랑 채팅으로 여자애들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전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그랬었죠...진짜로.. 그 당시 중학교 친구중에 한명이 채팅을 하다 우연히 한 여자애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한달정도 만났..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밤 마지막으로
치맥하며 마무리합니다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감성에 취해 생필품을 좀 샀습니다.
닭찌찌 10키로 돼지고기 원육 4키로 소고기 원육 2키로.... 연어도 사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비싸서 차마 못 샀네요  ㅠㅠ 한달 치 고기인데 모자른 이 느낌... 고기 먹고 싶다..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사는 응석쟁이
침대에서 자는데 뛰어 올라와서는 자기 쓰다듬어 달라고 부비적대서 깨우더니 결국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있는..ㅋㅋㅋ 화를 낼수도 없고 이거 참 ㅋㅋㅋ
아리송 좋아요 2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춥네요. 불목?! 그딴건없다!!! (feat.데일리룩)
다들 좋은밤 되셨는가용~~~~~~ 날씨가 사진찍을때만해도 쨍쨍하고 좋더니 아직 밝긴하지만 흐려지고있네요. 무언가가 쏟아지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침뉴스를보니 포천이 -22.5도.. 실화? 이럴때일수록 당장 집에들어가서 전기장판켜놓고 조심스레 영화하나를 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퇴근하고싶네요 맥주나한잔먹으면서 영화보는소소한재미가 좋아서리~~~~ 다들 불목 계획있으신가요? 이러다 불월 불화 불수 불목 불금 불토 불일...1주일이 불타는날이겠으..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이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중년의 기준이 몇살인가요? 저는 37살 인데, 스스로 중년이라는 느낌이 들어 중년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섹스리스로 지낸지도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욕구가 없는 건 아닌데 말이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남편과의 섹스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야한 속옷도 사보고, 새로운 것도 시도하고, 둘이 모텔이라도 가끔 가고.. 그래서 남편과 다시 뜨거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 이미 서로 너무 익숙해져 설레임이 없는 사이는, 이런 노력들이 다 부질없는 ..
Amy83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찾았어요! H등짝
썰 한창 적다가 생각나서 사진찾다가 아까 올렸는데 드디어 등짝 사진찾았어요ㅠㅠㅠㅠ으아ㅠㅠㅠ 이거야 이거!!!하면서...ㅋㅋㅋㅋㅋㅋ 이제 찾았고 보여드렸으니 다시 썰에 집중해서 적어봐야겠어용 들려주고싶은게 아직 몇 있어서 좀만 더 같이 즐겨요♡♡ #넷플 THE DUFF 55분11초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음란마구 라니....
간만에 찾아온 여유인데~ 할일은 많았는데~ 그냥 격하게 야한생각만 하고싶다!~ 저같은 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Long time no run2
안 그래도 자기관리 열심인 레홀러들 보며 늘 자극받고 있었는데 며칠 전 달리기 기록 올린 612 님 보고 삘 받아서 무려 2년만에 무작정 달리기함. 2년을 쉬었지만 늘 같은 페이스로 시작은 잘 하는 듯 했으나... ㅋㅋ 역시 저질 체력으로 반환점 이후 거의 경보 수준이었으나 어쨌든 완주한 것에 만족. 아침에 게으른 체질이라 오늘 밤에 또 달렸어야 하는데 글로벌 컨퍼런스콜 핑계로 집에 처박혀 레홀 중. 내일은 또 달리는 거야!..
더빨강 좋아요 2 조회수 21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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