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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오운완 인증(날개 펴기)
매번 똑같은 위치의 사진이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잘된 느낌이라,, :)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비떱여친이랑 포썸 할 초대남 구함
9월1일(일) 오늘저녁 8시경 비떱여친이랑 포썸할 초대남 2명 구합니다 지역 : 서울 대방 장소 : 집 정원 : 남자2명 조건 : 나이제한 20~30 , 마른잔근육 또는 탄탄한몸 여자친구스펙 : 171 73 27 B 댓글에 라인아이디 , 신체스펙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회신드리겠습니다.
파이프리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개구리처럼 벌리고 학처럼 날아오르는 여성상위
여성 상위 내가 이것을 다른 곳에 올렸을때 무척 특이하다는 반응이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만하는 특이한 자세는 아닐 지도 모르겠다.  만나본 남자 중 하나가 나의 체위를 보고, 자기도 예전에 이러한 여성 상위를 즐긴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었다.  물론 조금은 다르더라. (참고로 난 이런체위로 여성상위한지 10년이 넘었다.) 자세의 특성 및 장점, 주의사항 : 1) 위와같이 하되 팔로 몸무게의 80~ 90%를 지탱한다. 이 자세가..
프리-즘 좋아요 3 조회수 215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종일 쪽지함만 들여다보고 있음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여전히 바쁘고 바쁘네요. 불란서 출장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 쯤 됐어요. 거진 반년만에 쉬는 것 같아요. 휴가를 받은것도 입원 때문에 받았지만, 나흘만에 퇴원하고, 해외는 못 가고..(외국은 지금은 쫌 질림)부산 정도만 다녀오려고 합니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아. 슈퍼볼 내가 당첨됐음 좋겠다....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곡성 보고왔어요.
탈퇴한다고 해놓고 안해서 미안해요ㅋ 어쨌든!! 시빌워를 같이 봤던 젠더 친구랑 또 영화를 봤어요 영화의 몰입도는 최고였어요!! 공포영화라기보단 코미디 영화같있어요 저에겐. 몰입도는 최고였지만 끝이...좀... 젠더 친구는 영화를 보고 나와서 이렇게 말했어요...ㅋㅋㅋ " 잘생긴 오빠가 겁나 황홀한 애무를 잔뜩 해주다가 안넣어주고 옷입고 집에 가는 뒷모습을 보는 느낌이다" 이 말이 정답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몰입도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강추에요 ..
노란오리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7th RED assembly
먼저, 이번에도 훌륭한 행사 만들어주신 섹시고니대장님 쭈쭈걸매니져님, 연사님들, 자봉단 여러분, 스테이라운드지 관계자 여러분, 스폰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좋은 말씀, 좋은 사람들, 좋은 작품 얻어 왔습니다 이렇게 배운것들이 단순히 잔기술 얻어가는 것이 아닌 마인드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흔히 말하는 테크닉으로 발현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핑크요힘베님의 글에 덧붙여
. 자신의 연인,  애인, 이상의 관계의 사람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쓰고 폭력이라 읽는다). 아랫쪽 두 항목에 성별명시가 여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성별 관계없이 저지르는 행위라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행하는 나의 권리 쯤으로 보고, 듣고, 배웠다. 어디서? 이런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나?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드라마에서도 보고, 친구가 그러는 걸 보고, 부모님이 그러는 걸 보고 자랄 가능성. 즉, 딱히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보고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와 결혼
여자친구와 3년째인데 점점 맞지않는 부분이 보이기시작하네요 연애를 하기엔 서로 불편함이 없지만 그이상을 생각하기에는 여러가지가 부딪히네요 끝을생각해야 할지 더알아가야 할지 복잡하네요ㅠ
동네카페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큰 여자는 성욕이 왕성하대는데
입큰분들 모십니다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에 있는, 옆에 있는 그녀와..
이야기 나누고, 같이 시간 보내고, 밥을 같이 먹고, 잠자리를 같이 하고 싶지만. 새삼 이 사람이 누구인줄 알고 그럴 수 있을까..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 것은 원점으로. 이건 마치 뫼비우스의 띠. 이 지독한 무한루프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 발버둥 치지만.. 해답은 어디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갈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 사람이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며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것. 내가 늘 사랑에 실패하는 건 타인보다 나를 더 사랑해서인 것 같기도 하다. 사는 게 어렵다 항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먹혀줘서 고마워
꼬막♡
체리페티쉬 좋아요 2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간에 일을하는데
잠시 사정이있어서 건전한 노래방 야간카운터일을하는데 다양한사람들 만나는재미가 있네요ㅎㅎ 여자분들도 많이오시고 보람차네요!ㅋㅋㅋ
Luke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너비 몸
말왕과 까로 까로는 정말 워너비 몸입니다.  작은 김종국이라 불리는 ㅋㅋ  보시고 운동 욕구 뿜뿜하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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