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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진짜 환상적인 걸...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 . . 먼저 나의 감각이 선천적이거나 특수체질이라고 미화되는 걸 막기위해 나의 감각상태는 전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좀 해볼게. ※ 사진은 내용이 재미없으니 첨부한거기도 하지만... 잘 보면...배 위에 얹어져 있는 튀어나온 근육 덩어리가 보일거야. 그때문에 세로 골이 저절로 만들어지게 돼. 당근 특수처리로 과장된 근육이긴 해. 난 근육질 아니야. 다만 내부 근육을 이야기 하는거야... 늘 말하지만 납작한 배가 아니라 배꼽 주위에 새로운 덩어리가 만..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2344클리핑 15
자유게시판 / 고니님 건의
자기소개 모바일에서 긁어다 쓸수 있게 해주세요!모바일에서 어찌 쓰죠?
kuhy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싱긴 거니와...  놀자...
놀자 놀자 심심해죽겠어요 !!!!! 우울하기도하구ㅠㅜ.!!!!!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번개번개! -펑!
미녀 회원분이 번개친데요 장소 시간 협의중인데... 오실분 달려주세요~ 카톡 아이디 : 아이엠마루치 꺄앗 씐나씐나 펑! 폭파!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시간차섹슼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되돌리다. 길고 지친 오늘을 피해.
라디오에서 애잖하게 흐르는 어머님 마음(이 노래의 제목이 어머님 마음인지 처음 알았어요. 나이는 알아서 잘 먹어야 합니다. 이제야 알았다니!)을 들었어요. 커피가 식는 줄도 모르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은, 수채화 물감튜브를 꾹 눌러짜듯이 뚝 뚝 가라 앉는 색의 줄기로, 눈부신 녹색으로 선명해집니다. 아마 녹색은 자연의 색이기전에 어머니의 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눈 앞에 은행나무도 눈부신 녹색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밤잠에서 깬지 얼마안된..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곡성 후기
이건 감독 배우들 까마귀들 다 미친놈인듯.. 이건 미쳤어 어떻게 영화를 이렇게만들지? 보는 내내 땀이 식질않고 심장이 계속 거칠게뛰고 이런 긴장감있는영화는 처음이네요 와 와?!?? 진짜 미친영화 돌았나봐요 와@_@ 헤어날수가없네..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뇨기과 왔네요.
정관수술 후 일년에 한번씩 Finding Jung Ja를 합니다. 네번째 검사인데 오늘은 회사에서 바로 오느라 정액 통을 미리 받아 놓지 못했고 정자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남자 간호사가 정액 통을 주며 받아오라고 하길래 " 어디서요???" 라고 물으니 " 여기 화장실이나 집에 가셔서요." 저는 깜짝 놀라 " 여기 공중화장실에서 받아오는 사람도 있나요??" 하고 다시 물으니 " 뭐...종종...." 이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기는 귀찮아 조금전에 화장실로 왔습니다. 아무래..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럼 저도 리즈..
어좁이는아닌데 어좁이처럼나왔네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덜란드 3인조 여성밴드
그룹 이름 옆 노래 제목을 함께 보았더니.더 느낌있군요! 아하하;;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전..
샤워를 하고 몸을 말렸으나 여전히 더웠습니다. 전 거실에 있는 딸의 뽀로로 매트위에 나체인채로 대자로 누웠죠... 애를 재우고 와이프가 나오다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에그머니나! 뭐야! 변태같이!! " "아 여보...너무 더워서...미안..." 옆을 지나가다가 내 소중이를 발로 툭툭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전 정색하며 진지하게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 얘도 자유의지가 있는 애야 인격체로 예의를 갖춰 대해죠." "쯧쯧....." 혀차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침대위에 있으니까...
어제 집회 다녀온 이후로 계속 침대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혼자에요.. 배고파서 간단히 밥먹고 다시 이불 뒤집어 쓰고 티비보고 ㅎㅎ 채워지지 않은 먼가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 처럼 혼자 침대위에서 하루종일 있는 분 계시나요. 다들 머하고들 계신지 ㅋㅋ 전 ebs에서하는 헐크 영화 보고 있어요.
오래된사진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삼락공원 벚꽃 축제
부산 삼락공원에 벚꽃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곧 벚꽃이 만개할 계절이 다가오는데 어디갈까 고민중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ㅎ
랑데부 좋아요 2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의 명품 여자친구 황금봉의 조합
스포츠신문은 19금이 많구냥 예전엔 만화듀 급나 야했는데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전에한 av배우 국내팬미팅 후기펌글 입니다.
seongyun7020 좋아요 0 조회수 23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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