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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톡탈퇴하고 폰을 잘 안잡지만
혼자여행이 심심해서 결국 여기 다시 글쓰는중이네요 ㅎ
몰리브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먹다 남은 맥주..
로 배고픔을 달래다 결국 집앞으로 나왔어요. 반주로 막걸리 한병했을뿐인데 어지르어질.. ㅋ.. 집에 가서 자야징
뿌잉뿌잉010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29
아이고~ 맛나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
행복한이반장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예능 섹드립 甲
요즘 밥먹으면서 티비를 보면 그간 보지 못했던 아는형님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습니다. 막나가는 느낌이 전성기의 무도와 1박2일을 쌍싸대기로 후려치고 있습니다. 울 엄니도 요즘 이거 재미있다고 같이 보시네요. 그런데 저 편은 엄니랑 같이 못보겠습니다...아직 엄니 앞에서 저는 어리디 어린 애새끼인가봐요 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전환
금욜에 퇴근하고 , 긴머리 탈색한곳 싹둑잘랏어요?? 근데 미용실에서 드라이를 이쁘게해주셔서 기분 굿굿 갑자기 여자여자 해진것같네용 ㅋㅋㅋ 넘나좋은것??기분져아 ???? 매직셋팅! 월급들어오면 바로하러간다!!!!!! 기념샷 투투투투튜척입니돠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펌>> 섹스, 남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섹스
. 익명의 한 남자가 털어놓은 ‘최악의 섹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여자와?섹스를 했다. 그녀는 하는 동안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질러댔고, 거침없는 표현도 내뱉었다. 당연히 나는 있는 그대로 믿었다. 우리가 많은 열정을 공유했고, 적어도 나에게 만족했다고 말이다. 한 남성 잡지에 따르면 ‘남자들은?섹스하며 TV를 곁눈질했어도 정말 근사한 섹스를 즐겼다’고 기억한단다. 하지만 많은 경우의?섹스는 조류관찰자의 심경을 이해할 수 있는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안의 그대
2003년 Skylife 조인트콘서트 - 앳된 서영은 넘 귀욤 귀욤 ^^  누군가를 만나기 시작할때 설레이고 떨리는 이 마음은 나이가 훨씬 더 들어도 변함이 없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연애하고 일하고 사랑하세요 ~ 지나고 보니 쓸데없이 했던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침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디건
- 당신을 만날 때면 가디건을 들고 나갑니다 사실 추위를 덜 타고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물건이에요 오롯이 상대방을 위한 물건입니다 찬 바람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한 앉았을 때 신경 쓰이는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 위한 겨울보다는 여름에 필요한 물건이에요 내 옆에 있는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5 │조회수 21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육덕에서 다시 오덕으로 회기중
이라고 하지만 살빼는거 운동하는거 나이가 들수록 더욱 힘들군요. 주3회 운동인데 살이 안빠져요. 3년만에 운동이라 ㅠㅠ 힘빡주고 찍은사진이지만 팔도 흐느적 배도 뽈록이라 볼품없습니다. 리즈시절 풀업 27개까지 했....ㅠ ㅠ 오일마사지를 잘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건 비밀 ㅎㅎ 팔을 잘 키위서 깊이 있는 사심가득찬 마사지를 하렵니다...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20대는 없으신가요?
여기 20대 없으신가요..? 20대 초반인데 20대가 안 보여요...
늘하늘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의 맛을
언제 아셨나요? 첫경험 때부터 아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고프네요 ㅎ..
키스도하고싶고 애무도하고싶고 섹스도하고싶고 아무튼 그런날있잖아요 한 번 생각나니까 계속 생각나네요ㅠ.ㅠ 안 한지 좀 되다보니 자위로는 안풀리니 한숨 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리20주년
저번 11월22일이 생리 20주년이라 엄마에게 축하해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난 내딸 똘끼 충만한 미친년이라 마음에든다는 말을 들었다 어... 더 정진해서 독특하고 확고한 취향을 가진 똘끼 충만한 년이 될께!!!! 사진은 20주년 기념 아멜리 에어립스814 뱀파이어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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