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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중독증세 ..
레홀 야설,글들 보고 아~ 다 봤다 싶어 지루해서 주소창에 나도 모르게 또다시 redholics.com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버렸다! 저같은 분 또 없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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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악의아침(잠수이별후기)
궁금하신분은 없겠지만.. 대나무숲이라 생각해주십쇼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이니깐
흑맥주에 빠져버린 요즘 코젤다크맛집만 찾아다닙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BDSM / SM에 대한 이야기
매우 오래간만에 레드홀릭스에 접속하여.그동안의 무심함에 반성을 하면서 신나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쓴 sm에피소드에 어떤분이 달아두신 댓글을 보고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의도 없고 sm카테고리에 어울릴만한 내용도 아니라는 댓글이었습니다. sm에피소드에 올리는 내용들은 주종관계를 맺은 제가 생활속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라이트한 일들을 올리는것입니다. 레드홀릭스분들이 보신다면 아.주종이라는 관계에서 이런일들도 있을수있구나.나도 한번? 이..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옷, 파는 사람입니다
요즘 참 힘드네요. 경기가 언제쯤 좋아질런지.. 비오는 일요일 중식으로 마무리 지을랍니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짧은주말 이른아침
전날 늦은 퇴근후 아침일찍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 피곤해서 눈한번 비비적하다 하품과 함께 눈물이 나온다. 이건 눈물일까..? 눈물일까.. 반복되는 패트롤식 인간의 삶.. 내 삶일까..? 네 삶일까..? 그 저 한번뿐인 삶이라면 지루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다. 구속되지않고..구속하지않고.. 괜시리 끄적여보고 싶었네요..ㅎ..
Lier 좋아요 1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Going home
연휴시작. 자. 오늘밤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글쓰기 아님. 글의 소재를 찾아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전 언급됐던 여성용 오르가즘알람
https://dosin8.com/bbs/board.php?bo_table=0101&wr_id=10660 이것들이 아침에 퍼뜩 인나라고 쓸것을 요런용도로 쓰고있네요 ㅋㅋㅋ 이거쓰면 아침에 참때문에 힘든게아니고 아침부터 진을 다 빼서 하루가 힘들것같은데..ㅋㅋ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1 조회수 2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 저 글을 마구 클릭해서
저요저요저요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림같은 집을 짓고
너와 함께 살고 싶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ㅅㄱ
운영자한테 신고 어떻게 하나요? 요즘 화두에 오른 그분 내용은 아닙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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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네토라는걸 알게되었는데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와이프는 그런쪽이 아니라서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기이야기
아래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저의 고찰을 공유해 봅니다. 강직도를 높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웨어적으로 달리기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심리적 요인입니다. 혈기왕성한 10대나 20대 때는 여성의 손만 잡아도 자지가 돌같이 단단해지지만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많아지고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될수록 흥분의 민감도는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점점 자신의 성향이 무엇이고 흥분의 포인트는 어떤 것인지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쏘울러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일 홈 삽입 그리기 디자인
며칠 전부터 욕구불만인데.......... 오늘 따라 삽입 클릭하는 횟수가 잦아서 더 힘드네요 :< ㅋㅋㅋ
밤하늘에pearl 좋아요 0 조회수 2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라이브 방송중 바지가 볼룩!
라이브 방송하는데 너무 아랫도리 쪽이 도드라져 보여서 많이 민망했습니다 ㅋㅋㅋ 살짝 옆으로도 피하고 했는데 정면에만 서면 저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민망했습니다 ㅋㅋㅋ 여성분들은 글레머러스 하더라도 몸매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남성분들의 경우 아랫부분이 너무 볼록할 경우 좀 다른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길가시거나, 일상 생활중 저렇게 바지가 부풀어 오르거나 보이는 경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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