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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쿠...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요
사람에 따라 이해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고 이해해도 재미없을 가능성이 높음
BlackOut 좋아요 1 조회수 2140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32th 레홀독서단 | 배비장전 (3월14일)
레홀독서단 3월의 책은 고전인 [배비장전입니다. 3월의 책 : 배비장전 | 여러 책이 있으니 읽고 싶은 도서로 읽고 오세요.     소설 《배비장전》은 현재 전하는 내용으로 보면 19세기 조선시대를 반영하고 풍자하는 작품이다. 작품의 전체적인 짜임은 남자가 정절(貞節)을 잃은 ‘남성 훼절담(男性毁節談)’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작은 삽화(揷話)들이 들어 있다. 기생이 관리를 농락한 이야기인 ‘기롱설화(妓弄說話)&rsqu..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 내부 질문!
파트너랑 섹스전에 항상 커닐하고 핑거링을 하는데요 핑거링시 손가락 을 하늘쪽으로 돌려서 만지면 자궁처럼 만져지는데....... 자궁이 그렇게 가까울수 있나요? 거기 만져주면 엄청 좋아하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하면 할수록 민감해지는 기분입니다
전여친과 3년 연애하면서, 섹스를 많이 못했었어요 ㅠㅠ... 한달에 한두번 관계했고..? 그것도 한번 하면 많아야 두번... 서로의 성욕문제 + 여러가지 이유들로 헤어지고, 5개월 뒤에 파트너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서로 터놓고 섹스를 즐긴다는게 정말, 신세계입니다 온 몸의 감각들을 서로 깨워주고, 상대방 몸을 성감대를 탐닉하는게 진짜 황홀하네요 전.. 귀두 아래, 가슴, 애널(할는정도)을 개발당했고, 파트너는 보빨이랑 꼭지 당하는게 너무 좋다고(함몰유두인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보기안좋았습니다
ㅡ ㅡ ㅡ 약속이 깨지고 상황이 그렇게 된 부분에서는 저였어도 분통터지고 열받고 화가 났을겁니다 빡치죠 __________ 암요.. 그 분의 심정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상대분에 대한 외모비하, 혐오적인 말씀들은 정말 보기 불편하더군요 댓글 다신분들 중에서도 여럿 보였구요.. 나도 돼지라서 그랬을까? ㅎㅎㅎ 관리자분께 메일로 보내려고 캡쳐해두었었는데 오늘보니 심각성을 확인하시고 조치가 있으셨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남들 외모갖고 비하 하지는 맙시다. 다들 모..
kelly114 좋아요 4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사진 포기
나름 괜찮아 보여서 가슴사진 찍고 작게 잘라서 올리려고 했더니 아래 언니 가슴이 예뻐서 내 사진은 포기. 휴지통으로.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톡홀롬 증후군
친하게 지내는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열살 터울 정도 나는,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인데 서울에서 지낼 당시에는 가끔 만나 밥먹고 술먹고 잡담하는 그런 사이였고 지금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간간히 안부 묻고 말벗하는 사이죠. 레홀에서 기대될만한 그런 사정이 있는 관계는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내죠. 최근 이 여자아이는 각별하게 생각하던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꽤나 상심했던 차인데 난데없이 폭행 맞고소 건에 대해 묻더군요. 아마 쌍방폭행으로 걸거나 무고 아니겠느냐, ..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쟈기야
뽕알이 잘 있어? 보고싶다 거기 만져주면 꿈틀대던 쟈기 골반 그립네 야들야들하니 안으면 착 감기는 허리랑 얇고 단단한 허벅지 더듬다 탄탄한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면서 한 번씩 쥐어주면 오늘 밤 혼자 난리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심의 세계
당신은 동심이 아직 있으신가요? 전 아직 잊지 못해요 포켓몬 디지몬 세일러문 웨딩피치 천사소녀네티 다간 가오가이거 무적캡틴 사우르스 오늘은 간만에 동심의 세계를 느껴서 좋았습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예요.
이렇게 춥고 눈오는 날 따뜻한 여행숙소에서 나가지않고 서로를 탐닉하는 상상을 해보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스타 질문
먹는걸 좋아해서 음식사진 자주올리는데 오늘 개인메시지로 한우오마카세 리뷰 해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혹시 이거 사기는 아니겠죠??가슴이 벅차 오르고 내가 막 그정도급인가? 싶기도 한데 고민입니다 이걸 답장해야할까요 알아보니 가게가 있긴합니다 은근 쫄보라서 고민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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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여자 분 계신가요?
만나고 싶어요 https://youtube.com/shorts/GbYfhZombcQ?si=p2joR8FEecNjg30R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iction
각자의 삶이 영화나 소설처럼 인식되는 이유는 하나일 것이다. 영화나 소설만큼이나 개개의 삶을 들여다 보았기 때문에. 블로그 또는 브이로그,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을까. 나와 다름이 없어서, 영화 같고 소설 같아서. 진실인 동시에 허구라서. 오래 전 누군가가 내 글을 더러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하고 물어 온 일이 있었는데, 재수없지만 “내가 실제로 겪었든 상상력을 발휘했든 당신에게는 글 이외의 형태로 존재할 수 없는 경험이므로 이것..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21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선지해장국
아이폰으로 보면 부글부글거리는 사진인데.. 여기선 잘 안보이려나요? ㅋㅋ 요즘 선지해장국과 설렁탕을 자주 번갈아서 먹네요.. 혼자서... 또르르르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1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봐라! 저년을 매우 쳐라!
비켜라! 내 친히 이년을 좆방망이로 다스릴 것이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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