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013/5796)
자유게시판 / 성욕때문에 고민하는 후배 이야기
정신없는 나날을 지내고 있네요. 휴~ 언제쯤 경제가 회복되어 모두들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ㅠㅠ 어제는 오랜만에 친한 후배를 만났습니다. 저랑 10살 넘게 차이나니 동생보다는 후배란 표현이 맞겠죠?? ^^ 3년전 결혼해서 예쁜 아이 하나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예쁜 부부죠 제수씨가 참 매력있어요 날씬하진 않지만 운동하며 몸매관리하고 글래머스타일에 왕눈이 강아지같은 귀염상 애교애교 완전 애교덩어리라서 옆에서 보고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ㅎㅎㅎㅎㅎ ..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2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입장에서 큰꽈추란??
보통 여자분들이 과거에 어떤남자와 잣는데 진짜컷다라고 표현을 한번씩 하자나요. 진짜 컷다라는 의미는 삽입이 안될정도여야지 진짜컷다라고 기억하나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부부/커플만 할 수 있는거 같이 해보실 분??
부부/커플만 입장 가능한 카페 라던지 모임 해보고 싶은데 관심 있으신 분?? 저는 서울거주 30중 이고, 물론 커피 한잔 먼저 마실거에요!!
잘해봅시다 좋아요 0 조회수 2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ㆍ 쓸쓸함을 넘어 삶이 허전해지는 날이 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바라본 하늘이 쓸쓸해서 하차벨을 누르고 무작정 내려 해가 지고 밤이 오는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눈물이 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바람이 스쳐 지나가길 기다리듯 생각도 보고싶은 마음도 그냥 지나가게 둔다 모두 지나가겠지 기억도 생각도 삶도 바람처럼 흘러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점심에 커피마실분?
강남 고속터미널에서요 케이크도 살게요 카톡 jihun0801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모여봐라~~
놀자아앙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변화가 많이 있네요~ ㅋ 새로운것에 적응해야겠네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기레기 쳇 (에일리, 모두가 놀란 과감한 옆트임)
기대하고 클릭했다. 복대에 더 놀랐다. 쳇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어제 파티에서~
토마토? 그 게임 2등해서 경품으로 레홀캐시5천원이랑 여성청결제..ㅋㅋㅋㅋ받았는데 레홀캐시는 어따써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벚꽃 한 잎 붙인.
오랫만에 이 곡을 이렇게 듣는군요. 처음 그치의 노래를 듣고 당신 벨 소리로 저장하면서 몆 번을 다시 들었더랬지요.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이 후렴구. 당신처럼 종일 내 머리 속의 방에서 나오질 않던 날. 그 방에는 하얀 침대와 벌거벗고 세상의 첫 날 처럼 꼭 안고 있던 우리와 이 곡 만이 있었지요. 곡은 절정으로 치닫고 난 당신이 으스러지도록 발끝까지 감싸 안습니다. 곡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체온의 떨림처럼, 지금 다시 문을 열어 본 그 방에..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맛집 추천(두번째)
안녕하세요. 레드맨 입니다. 폰으로 항상 레홀에 접속 하는데 오늘 글을 다쓰고 저장이 안되서 세번째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 추천은 경리단길 입니다. 맛집과 디져트 카페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1.하이드아웃 서울 이곳은 저의 단골집이기도 하고 GD의 단골집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곳.. 어떤 사연인지는 아시는분들이 있을듯 합니다. 이곳은 퓨전요리 전문이고 360사운드 라는 디제이 크루중 한명이 오픈을 했고 뉴욕cia출신 셰프 두..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ㅍ ㅏ. 트 ㄴ ㅓ...
가이드 지키지 않고 파트너 구하다 강퇴되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내가킬러여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국/북유럽 날씨네요
하지만 가본적은 없네요.  이런거나 들어요. 모두 종이 봉투에 술 한병씩 숨기고 혈관 속에 에탈올 분자를 조금씩 흘려보내며 일해요. 그러다 때가 오면 벗어납시다. 그 때는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들으며 모일 수 있겠지요.  아......그런 동네 살면 아마 미쳐버릴 거에요. 전 역시 햇살 가득한 곳에서 살아야....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뇨기과 검사 질문이요.
특별히 문제는 없고 제가 성병이나 질환이 있는지 궁금하여 검사를 받고 싶은데 비용이 어느정도 할까요? 아무나 만나거나 성매매 경험 없고 콘돔을 잘 착용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미리 준비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들인다는 건, 길들여진다는 것
내가 널 구석구석 탐할 때, 넌 내게 하나의 악기처럼 야릇한 음색으로 날 유혹했지 너의 촉촉한 음부를 매만질 때도 넣어달라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고 예뻣어 그래서 좀 거칠고 투박했더라도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은 부드러웠단 것을 알아줘 처음 만났을 때, 긴장한 내 표정이 무서웠어도 이젠 알잖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널 보면 이제 자연스레 미소짓게 돼. 날 웃음짓게 하려 애교부리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걸 네 온몸 구석구석 탐닉하던 내 손길과 입술 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처음] < 4009 4010 4011 4012 4013 4014 4015 4016 4017 401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