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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배위
후배위할때 서로 키 차이가 있어서 보지랑 자지 높낮이 위치가 서로 안 맞아서 후배 할때마다 뒤에서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 서로 높이가 안 맞을때 어떻게 해야 좀 편하게 후배위 할수 있을까요? 여성분 키가 작고 전 키가 커서 제가 뒤에서 박을때  여성분 보지 위치가 뭔가 좀 낮아서 박는데 그게 뭔가 어정쩡한 자세가 나와서 뒤에서 박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해서 제가 침대 밑으로 내려오고 여성분은 침대 위에 엎드러서 할때도 있는데 그때도 자세가 어정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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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사람은 다왔음
운동실 올사람 다 왔네요. 안올사람들 빼고 꽉 채웠던 오늘... 태풍온다던데 대단하네요. 오운완 오늘은 다리 하는날 ㅋ 언제쯤 다리가 두꺼워질지....에잉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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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힘든 점
힘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레홀을 하면서 변하는 생각들.
  이제 제가 레홀에 가입한지 3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간 칼럼과 글들을 썼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나 보니  性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활동하면서 느끼고 변화했던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가장크게 느끼고 변했던 것 궁극적인 성에 대한 목표인 것 같습니다.  활동하면서 언젠가부터 '내가 과거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웠을..
TETRIS 좋아요 1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케이윌이 가명을 쓰는 이유?
가명 쓰길 잘했네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1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변화가 많이 있네요~ ㅋ 새로운것에 적응해야겠네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by 8-日 영화 ?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기레기 쳇 (에일리, 모두가 놀란 과감한 옆트임)
기대하고 클릭했다. 복대에 더 놀랐다. 쳇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어제 파티에서~
토마토? 그 게임 2등해서 경품으로 레홀캐시5천원이랑 여성청결제..ㅋㅋㅋㅋ받았는데 레홀캐시는 어따써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따뜻해진걸 보니 이젠 정말.....ㅋㅋㅋㅋㅋ 보 민 가....? 아 오늘 정말 빡쎈 하류~ 피곤 하군용 피곤할땐 피식 웃기~
다이아나 좋아요 1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이불밖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벅에서의 양보..
스벅에서 책을 쌓아두고 노트북으로 게임중인데 한 부부가 저에게 이쪽자리가 좋다고 자리를 양보해주시네요..으 죄송합니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마마…망ㄴ
망나뇽 뽑아줄께 사귈래???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멘붕...
베개 터졌어요 제 속도 터지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은 만나 봐야  안다
많치는 않치만 번개에 나간 경험을 올립니다 다소 개인적인 견해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에서 멋있는 글을 썼던 분도 실제로 만나면 제대로된 직업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마치 대단한 사람 이라고 느껴지도록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소박하고 겸손하면서도 성격이 좋은 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미사여구의 쪽지에 속지 마시구 오프모임에서 그 사람의 전체를 보시고 마음을 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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