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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거절에 대한 두려움
섹스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절을 하는 쪽도, 당하는 쪽도 모두 두려움이 있지요. 관계성과 교감, 소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것이 섹스입니다. 물론, 단순히 유희의 목적으로서 캐주얼 섹스를 권하거나 제안받는 상황에서는 그만큼 서로가 어렵지 않게 수락이나 거절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섹스에 대한 의미 부여가 될 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누군가가 자신이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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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독립하셨나요??
전 올해 31살 인테리어업체 다닙니다 월급 실수령액은 이번달 721만원정도 4대보험은 없구요 이 바닥이 기술자만 달면 월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요 이제 슬슬 독립해야될 나이?? 하지만 혼자 살기 싫고 집값은 비싸고 월세 내는 돈이 너무 아까울거 같은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까요? 그 나이 먹고 부모랑 같이 사냐는 친구들의 시선땜에 그냥 독립할까요 고민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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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구한다고 사이트에 올렸는데
네토 남편 연락왔어요. 채팅좀 했고 만난다면 바로 모텔가지는 않고 알아보는 시간 가질것 같아요. 하면 좋고 안해도 상관 없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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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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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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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수저 아이템
금수저 아이템 좋네요. 아이콘도 그렇고 글자 색깔도 그렇고 예쁜 것 같아요. 제가 막 부각되는 느낌!!!
바람만불면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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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책냄새좋네요
베고 자기 딱이에요 ㅋ 롤안하려고 딴일찾는데 하는일이라곤 운동조금에 책읽다가 자는거뿐이네요 ㅋㅋ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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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타는 인연이 왓으면..
오랜만에 글한자 적습니다^^ 요즘 밤낮이 바껴서 일하느라ㅜ 어디나봐도 커플.커플커플...에레이 퉤! 나도 열정적으로 불타는 사랑할줄아는데.. 오로지한여자만보고 그여자와 모든걸함께하는 . 내님은.. 어디에계시나ㅜ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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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럼저도 삥뽕님덕분에 낄낄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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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법정 [ 무소유 - 오해 ]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항상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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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고양이 좀..
찾아주세요가 아니고 이쁘다고 자랑질하는 집사네요ㅎ 귀엽군요 ㅋ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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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오늘 진짜...
술 안 마실라했는데 앞에 사진 찍히신 분이 마시자고 꼬셔서 어쩔수 없이 먹네요
그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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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손가락 애무를 제가 잘못 알고있엇나바요 ㅎㅎ
저번에 한 여성분이랑 할때 지스팟을 찾긴 했지만 제가 손가락을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 문질렀더니 여성분이 아파했던 기억이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후회되지만 최근에라도 깨달아서 다음에 다시하면 잘할 자신은 생긴거같네요 ㅎㅎ
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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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로듀스 101
가수라곤 빅뱅 투피엠 소녀시대 정도만 알정도로 연예인 관심없는데 어쩌다 보게된 프로예요 주학년이라는 아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ㅎ흑흑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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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입니다!!^^
요 몇일 레홀은 여러가지 일들이 았네요~ 에구구ㅠㅠ 다들 힘내시구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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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호기심에 몆번해보니..집가는길이 너무허무해요 막상할땐 좋았는데..한편으론 이게 맞는건가싶고 나를 되게 한심하게쳐다보는것같고..괜히 죄인이 되어버리는것같더라구요.. 원래그런건가요?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그냥 내 스스로가 ㄱㄹ같은 느낌도들고.. 생각이복잡해졌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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