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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을맛집
햇빛이 뜨거워서 낮에는 카페릉 못 가겠고 노을질때 갑니다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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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임시공휴일
일하는 사람 누굽니까 접니다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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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여자들이 좋아하는 새우마늘기름파스타를 먹어보았습니다.
파스타 나오기 전에 싸구려 와인도 한 잔 시켜서 먹어보는데, 마트에서 시음했던 바로 그 맛이네요. ㅎ 어쨌든 이번 주 토요일 레드홀릭스 100분 토론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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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양칭 만나다
양칭 인증샷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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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 더 오래살아볼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지금 웃는중 ~ ㅋㅋㅋ 금연해야 오래사는거겠죠 ~ ㅋ
다이아나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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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심
나는 그녀를 알게됬다. 언제였을까.. 그녀는 요염하고 섹시했다.한편으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녀를 보러갔었다. 쉬운 여자가 아니다. 사실 처음 알게되었을땐 미안하지만 그저 눕히고 싶었지만. 몇일 연락하게 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까지 알게되니 딱히 섹스를 하고 싶다기보단 가지고 싶었다. 좀 전에 읽은 게시글 중에 소유욕을 다룬 글을 보고 아...나는 정말 소유욕이 강하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사랑하는 사람 어느 한쪽도 잃고 싶지 않아서 별 지랄 염병..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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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ㅎㅎㅎㅎㅎ
으어엌 오랜만입니다 :)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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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엄청 심오하게 봤습니다. 09년도에 개봉하고 올해 재개봉했던영화입니다. '톰'은 운명적인사랑을 믿으며 여자취향에 관심없는 호구, '썸머'는 운명을 믿지않고 자유분방하며 어장관리하는 개년일 수 있습니다. 개년과 호구의 500일간의 과정을 표현한 냉철한 영화더군요. 연애를 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톰' 같거나 '썸머'같은 이성과 만난 기억이 떠오르겠지요 각자 인물에 공감하며 보는 내내 암걸리..
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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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의 행복을 구성하는 주요 3대 요소
술 고기 섹스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무엇인지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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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깨비
아 좋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드라마 홀릭 중 ^^ 같은 남자가 봐도 둘 다 멋진 듯합니다 김고은도 이쁜거 이상으로 너무 매력적이고 ㅋㅋㅋ 다들 불토 되세요
꿈꾸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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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다가 꿈꿨는데 무서워서 일어났어요...
아 어쩌지...잠이 안온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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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기물린곳과 성욕의 공통점.
가만히 놔두고 신경쓰지 않으면 알아서 사그라들지요. 그런데, 우연으로든, 의도적으로든 약간이라도 자극되면 어찌될지 모른다는거! 포항으로 출장나온지 1주 되었는데, 다같이 지내면서 자연히 잊은줄로만 알았더니, 이젠 여체의 일부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이런.. 조만간 밖에 한번 나갈것 같은데, 혼자서든 어떻게든 삭혀야할까봐요. 평안한 현충일 보내세요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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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외로운 이십대중반남
연애못한지도 1년3개월 다되가고.. 레홀글들보면 꼴리고 물건은 크고 좋은데 쓸곳도없고 미쳐버리겟네요
신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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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
비 십루타 비가 내린다. 마음밭에 조용히 내린다. 비가 내린다. 무너진 초가집 한켠에도 조용히 내린다. 비가 내린다. 아이들의 웃음속에도 조용히 내린다. 나도 누군가에게 비가 되어 내리고 싶다.
십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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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탱이 없었던 금요일
평소 썸타던 뇨자가 있었드랬져 약속을 잡고 금요일에 만났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진 않았구요 술한잔 하며 대화를 해보니 이 분위기 그대로라면 잘 될수도 있겠다 싶었지요 그렇게 분위기가 익어갈 때.... 썸녀가 자기친구 한명 불러도 되냐고 하데요? 쿨 하게 불러도 된다고 했져 얼마가 지났을까..남자 한명이 오더군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남자는 남자가 봐야 정확하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저도 은연중에 찬성하는 입장이라.. 근데 알고보니 ..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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