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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견
ㆍ 카페에서 뜨다가 내려놓았던 여름 가방을 다시 뜨는데 초딩 1~2학년정도 되는 여자애들 넷이 우르르 "뭐 마실래?" "카라멜마끼아또" "그거 맛있어?" "응 엄청!!" '카라멜마끼아또' 라고 대답할 때 곁눈으로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커피맛은 아는거니?) 그러다 다시 생각했다 (알수도 있지.. 그러는 너는 알고 마시냐 ㅎ) 어리니까 나이들었으니까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 쓸데없는 기준을 내 멋대로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편견가득한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아직도 한..
spell 좋아요 3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한잔이 땡기는 추운밤
오늘 내일이 쉬는날이기에 오늘 푹쉬고 혼자 영화보고딱 나왔는데 ... 왜케 술이 땡기는지 ... 하지만 같이먹자할사람도 없고 . 동료들? 너무 자주먹어서 이런날에 같이마시기는 싫고 ㅋㅋㅋㅋ 집에 들어가자니 허전하고 ... 레홀에 눈팅왔다 뻘글 작성 ㅋㅋㅋㅋ 인천 바닥에서 방황하는 곰팅이였습니다 ㅋㅋㅋ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편지
당신. 깼군요. 잠시지만 좀 잤어요? 잠들기 딱 좋을 조명을 킨 듯 창밖은 그러합니다. 이제 커피 물 올려요. 커피 맛보다 향에 젖을 듯 한 시간이 되었군요. 멀리 지나는 바람의 뒷모습이 좋아요. 이제 곧 비와 더불어 춤을 추려니 하며 들썩이는 엉덩이가 흥겹습니다. 우리 우산 같이 쓴지 좀 되었지요? 팔짱끼고 비 내리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벚꽃비가 오시는 것도 보구 싶군요. 아. 우산은 까만 우산이 좋겠어요. 벚꽃비가 수놓듯 내릴테니. 나도 좀 잤냐구요? 난. 당..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1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술집보단 편의점
시원하고 조용한 밤엔 술집보단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먹는 한잔이 더 좋은거 같네요!
퍼니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는 날 음악 추천
따뜻한 라떼 한 잔 하면서 창밖 구경 하고 싶은 날이에요 여유로운 일요일 되세요!
여성상위시대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무미니 구매 욕구를 잠잠히 재워가고 있었는데 어제 GS갔다가 우연히 무민 캬라멜 우유를 접하고 오늘 캬라멜우유 한 개와 토피넛우유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오늘 산 우유에서 드디어!! 똑같은 피규어가 나왔기에.. 이제 무미니 우유 구매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그냥 자리에 올려놓은건데 뭔가 프듀 101이 떠올랐네요 ㅋㄷㅋㄷ 더운 오늘도 힘내세요~!!..
아슬아슬 좋아요 1 조회수 21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후.. 여자친구 관련 문제
없어서 문제 에잉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네토관련 글이 많아서
저도 써보자면.. 네토 성향 이해해주는 여친 만들고 싶네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병인거 압니다ㅠ ㅌㅇㅌ에 네토커플 보면 부럽습니다. 섹스하는 여친 보며 자위하고 여친은 무방비상태로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고 다른 남자 정액 가득한 보지에 내가 다시 박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벗어날수없는 굴레..
전화가 온다 동네 친구들를 만났다며 술한잔 기분좋게 했다며.. 거기서 대화가 끝났어야 했다 친구 남편은 어쩌고저쩌고 나와의 비교질 순간 너무 화가난다 이런 사람인줄 알게되어 실망하며 포기하고 살고있지만, 되돌릴수 없는 내 현실에 포기하며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지옥 같은 경험은 정말 적응이 될수가 없다 너무도 화가난다 나랑은 너무도 다른 인간 형태 술이 힘이 되어주는지 할말 못할말 쏟아낸다 전화를 끊고 나서도 화가 풀리지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하고 섹스하면
사정량이 적어지거나 평소보다 빨리 싸거나 늦게 싸나요? 여성분들은 어떻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모르는 여자와 우연히 만나서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2.
봄물: "(둑흔둑흔)여보세요?" 도자(고자.....의 오타일 것 같지만 아님. 여기선 도도자지의 준말. 나에게 대하는걸 보면 고자일 수도 있음-_-;;): "봄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아주 예의바르다;;;)"  봄물: "(수줍은 듯)아하하하;;(너 같으면 잘 지냈겠니-_-쓰벌느마-_-) 네^^;;;; 무슨일이세요?" 도자: "아~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던 제 '떡' 스승님 있잖아요. 오랜만에 뵈러 가려고 하는데 봄물님 시간되시면 함께 가시..
봄물 좋아요 1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퐁당풍당
돌던진거 사과드립니다ㅋㅋ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아침 ^^
http://youtu.be/ujITXcz67DI 너무 정신 없지 않은 house 음악 들으시면서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 (하우스 음악 하나로 뭔가 부족 한듯 해서 하나 더 올립니다. ) http://youtu.be/cATgs3BxFF0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1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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