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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다닐 때 복장(고민)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직원 20명 정도의 크지않은 회사 입니다.  1년정도 다녔구요. 입사할 때는 딱히 사칙에 관련된 복장은 없었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정장 또는 세미 정장을 강요해서 죽겠습니다. 날은 더워지고... 규모가 작다보니 일이 쌓이면 물류에가서 도와주는것도 거의 매일이고 그러다보면 땀도 너무 많이 나구요. 사무직인데 매일 땀범벅에 에휴... 이제 정장에 구두까지 신으면 맘놓고 짐나르기도 힘든데 옷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곰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란-] 그와의 옥상맥주 -2편-
그와의 키스로도 이미 흥분상태였음 ㅋㅋㅋㅋ 내 입술을 그가 먹는 듯(?)했고, ㅋㅋㅋㅋ 그의 입술 사이즈는 내껄 앙-하고 삼켜버릴 듯하다가도 부드럽운 아이스크림을 핥듯 스쳐지나가기도하였어 ㅋㅋㅋ '왜.. 이렇게나 그가 섹시할까? 하.. +_+'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 호르몬의 영향인 거 같아.. 그 순간의 그와 나와 주고밭은 입맞춤 속에서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음 ㅋㅋㅋ "하.. 하아.. 하아..... 하.." 서로의 눈동자는 계속 서로만 바라보고..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증나요ㅛㅕ
피곤해죽겠는데 못자겠어요 아ㅏㅏ왜지 화난다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999?
알림이 어느덧 999개라네요 ㅋㅋㅋ나름 눈팅위주로 한 것 같은데 뭐가이리 많은 알림이 있었으려나.. 1000번째 알림은 어느분이 될지~ 댓글 1 선착순입니다 ㅋㅋㅋ이왕 이렇게된거 10000포인트 얼마 안남았으니 캐시전환 해야짘ㅋㅋㅋ 근데 어디에쓰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양이들 특징
자고있으면 배위로 올라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굽네치킨!!
오늘 저녁은 좀일찍 먹네요 굽네치킨 볼케이노!!! 요건 처음 먹어보는데 은근히 맵네요 ㅎㅎ 그래도 맛은 좋다는 ㅎ 저희 초원이와 산들이는 바닥에 누워있네요 ㅎㅎ 다들 좋은 저녁 주말 되세요^^
hizaki 좋아요 1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부터 연상에 대해 기대감이란게...
20대 초반에는 여자에 관심이 없고 20대 후반들어 여자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게 연상이 였음 진짜 힘들고 지칠때 기대면 아무말없이 쓰담쓰담해주는거 동갑이나 연하 여자는 무슨일 있니 왜그러니 등등 그냥 다알면서 아무말 없이 토닥거려주는 연상의 매력 같은거... 근대 지금 30대초반인데 아직도 연상에 대한 로망은 없어지지가 않네요. 이제 제나이에 연상만나려면 어디가야 하나요??ㅎㅎ  ..
hoojangpaja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레드홀릭스 콘텐츠 디자이너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레드홀릭스 콘텐츠 디자이너 모집합니다. -by 레드홀릭스 [ 모집내용 ] 1. 모집 일반사항 - 모집분야 : 디지털콘텐츠 디자이너(+에디터) / 신입 / 여자 - 모집기간 : 채용시까지 - 서류전형합격 -≫ 면접(면접비 지급) -≫ 인턴 3개월 후 정직원 (서류전형 중요요소) : 한국어 구사능력 / 문서의 스타일 / 지원동기 / 다양한 경험 - 지원방법 : red@redholics.com (이메일 지원) - 필수제출 : 사진 / 이력서(자유양식) / ..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그런 날~
가끔은 솔직하고 편한 이야기 나누다 잠들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섹스의 상대 나이차가 큰게 더 좋네요
왜 그럴까요? 어릴적 성장영향일까요? 이제 29살인데 10살 20살 많은 사람이랑 하는게 더 좋네요; 회사 근처 영등포강서쪽에 모임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안맞아 나오긴 했는데 휴
KEVINCHO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신 집현관문에서 야릇한경험
여자친구와 한잔후 집으로 여자친구를 고이모셔다 줬다 여자친구는 술을마시면 성욕이 터지는 스타일이였지만 다음날 중요한 미팅이 있어 도저히 함께 있을 시간이 없어 여자친구가 사는 빌라까지 걸으면서 사람들 몰래 가벼운 터치가 오갔고 여친은 빌라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결국 내바지를 내리고 나의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의 집은 부모님이 있으셨고 여자친구의 애완견은 여자친구가 온것을 아는것일까? 쉬지 않고 짖어대고 있었지만 소중이를 탐하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이프가....
애들을 재우고 tv를 보는데... 갑자기 오랄 시전... 발기 완료 시키고 휴지심 넣어 보기 테스트.... 그리고 인증샷 찍고 지친구들 단톡방에 올리네요.... 그 단톡방 피해자는 저뿐만이 아니더군요.... 아놔.... 휴지심 넣어보기 결과는 비밀입니다...
삐꾸삐꾸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부가...
어제부터 엉덩이 밑에 뒷허벅지 피부가 쓰라려요 그렇다고 피부에 뭐가 나거나 그런건 없어요 아무런 마찰없이 있으면 살짝 욱씬? 근데 그거도 아주 쬐꼼.. 부드러운 침구에 닿아도 쓰라리더라고요 이거 왜 그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에 나홀로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저녁이 되니 야한생각 나는 밤이네요.. 쓰리섬, 관전섹스 판타지 이뤄보고 싶은데.. 다들 판타지 없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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