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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
행복한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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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주말 어찌 보내셨나요??
꿈같던 시간을 보내고, 지금 현실세계에 왔네요. 고향이 부산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먼 곳이었나 싶네요. 갈때마다 힐링하고 오는 기분 ^^ 그냥 저에게 부산은.. 걷고있어도 너무나 행복한 곳. 어차피 갈때마다 오래있지를 못하니깐, 어느새 그렇게 특별해진 것 같아요 ㅎㅎ 문제, 모란이는 언제부터 이런 시간과 장소에 쫓기는 신데렐라가 되었을까요.... 흑 ㅜ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더 어딘가를 떠돌아다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_- 여러분은 이번 주말 어떠셨..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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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각질제거 고수 계신가요?(사진첨부)
27년간 비누와 바디샴프만 사용해온 시골남입니다. 그런데 내일 이성이랑 약속이 잡혀 모처럼 코팩을 했는데 흰색각질이 올라왔네요. 엉엉. 카드잔고가 8만원이라..만원이하의 제품을 알아보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 30분뒤에 올리브여우갈 예정입니당..@.ㅜ 콧물이 너무나와 휴지로 막앗더니 코가 너무크네 이왔네요ㅋㅋㅋㅋ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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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오 짜증ㅡㅡ
여지껏 연재한 시리즈 다음 시리즈 글 다 쓰고 동록 할려는데 등록이 안된데서 복사를 했는데 닝기리 글의 반만 복사 되어서 짜증 이빠이ㅡㅡ 왜 모바일은 글 올리기가 ㅜㅜ 하.....다시 써야하나 미촤버리겠네요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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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것이 있어요!!
사실 전 여자친구와 만날때 마다 항상 그래요.. 섹스가 없으면 만나는 것같지 않아요 섹스 없는 만남은 먼가 항상 아쉽고 사랑한다면 섹스는 동반되어야 하는것 같고 그런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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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 붕 떴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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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폰
아이폰으로는 레홀 못보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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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하는 꿈을 꿨어요
요즘 너무 외로워서 밤마다 잠을 못이루는데..어젠 급기야 결혼하는 꿈을 꿨습니다..본식장면은 아닌 둘만의 신혼여행을 차로 가는 꿈이었는데..옆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고 가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깨고 나서도 한참 남았습니다..그리고 오늘 노래방에서 좋니를 부르다가 까닭없이 울고 나왔습니다..이 겨울 너무 깁니다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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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케아에 가면 있을까?
없겠지... 있었다면, 이미 다 팔렸을 듯. 가구의 생명은 디테일. 구석구석 잘 봐보세요. 사고 싶을꺼예요.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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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백신 2차 맞은 친구 저녁먹여 잘 보내고 수산시장 들려서 꽃게랑 새우사고 서비스로 조개랑 가리비까지 받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글에 기분이 좀 다운됐었지만 오해하게 글을 쓴 내 잘못도 있으니까. 애니웨이~~ 가을엔 꽃게ㆍ새우 한번은 먹어야지 꽃게탕 끓이고 새우 소금구이해서 먹고 거실 가구정리 끝내고 영화봐야지~..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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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은...
결국은 그리워서 왔네요. 노을~ 근데 구름에 가리워진 그리움! 그래도 오니 좋네요^^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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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절연습
오늘 아침에 나는 거절을 당했다 그런데, 거절이라는게 당했다는 표현과 함께 쓰는게 맞을까? 나는 보고 싶어서 제안했지만 거절하는건 그의 자유다 거절을 연습한다더니 정말이네 그가 거절을 연습하는 동안 나는 거절을 받아들이는 걸 연습해야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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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에만 가면
레깅스, 크롭탑 입고 운동하는 여자들을 나도 모르게 흘끔거린다. 운동하다가 호흡을 놓칠때도 있고, 눈이 마주치면 죄지은것처럼 피했다가 다시 흘끔거리고, 괜히 쳐다보고 생각하다 자지가 서버려 운동복이 툭 튀어나오고 요즘 욕구불만인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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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밤에.
밤이다. 모니터 불빛에 의지하는 시간이다. 야동 야설은 질러서 보고 싶지 않다. 스포츠와 영화관련 기사들을 클릭 해본다. 새로운 소식들도 있고 이미 낡아 버린 소식들도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이야기들은 순식간에 낡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물론 바뀌는 것도 쉽다. 세상이 그렇다. 이런 정신 없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느낀지가 언제던가. 무심히 던지는 의미없는 말들이 의미있게 친절하게 포장되어 다시 돌아온다. 누구 없나.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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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감수성 넘치네
배우자, 애인, 파트너의 성적 대상이 된다는 건 엄청 기쁜 일이다. 날 보고 흥분하고 떨려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삶에 엄청난 활력소니까 그런데 썰게시판 쭈~욱 보다가 느낀 건 썰게시판 글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누군가 나를 글의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건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의미니까 어쨌든 결론은 노랑통닭 순살치킨에 마늘 소스 땡긴다. 시켜먹을까 말까...... ..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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