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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만하면 성욕이 오르는게 인간인가봐요
코로나가 재유행이라는 뉴스는 봤지만 그게 남의 일인 줄 알았다가 제대로 앓아서 지난 주말부터 꽤 고생을 했네요. 그나마 지금은 좀 살만해졌는데 살만하니까 또 성욕이 치고 올라오는거 보면 사람의 욕망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몸이 덜 회복되어서 자위는 참고 있습니다ㅜ 얼른 성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2264│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나의 초딩때 절친한 부랄 친구의 썰이다. (내가 부랄친구의 시점으로 ^^) 바야흐로 2014년 7월 여름.(24살이였음) 무더위가 하늘끝까지 치솓는 무지막지한 날씨.. 이런날씨엔 여친이랑 밖에서 데이트를 하기보단 방을 잡고 에어컨을 틀고 뒹굴 거리는게 제맛이다. 나는 그때당시 웹디자이너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여친에게 연락도 못해주고 마니 못챙겨줘서 짠하기도 하고 미안했다. 그래서 나는 맘..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하시고, 후식도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일찍 점심을 먹었더니 여유롭고 좋아용 ㅇㅎㅎ ^^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에 급....구토
오늘하루죙일 굶고...에혀배고파...... 성년의날이라고 영화 6000원 관람이라고하여 어제 싄나게 !!!혼자 가서보고옴 홍길동 재미남..ㅋㅋㅋ특히 꼬마여자애기!!ㅋㅋㄱ 다들보셔요!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일이 바빠서 오랜만에...ㅋ
오랜만에 레홀 들어 왔네요... 요즘 섹스를 못하고 지내니 여자만 보면 야릇한 생각만 드네요 .... 정상이야...정상적인거야..... 자기 최면중ㅋㅋ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식
오랜 슬럼프로 드디어 일을 그만둔다고 얘기했네요 한달정도 재정비 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요즘 저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도 다 이러던데 단체로 가을타는건가 미치겠네요~@_@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살도 아는 것
친구가 먼저 되어야해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글을 잘 못쓴다는것을
스스로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글로써 사람들을 설득시키는건 당연하거니와 내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는것 조차 무리라는걸 알기에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나보다 나은,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글을 퍼 나를 뿐입니다.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내 의견도 없이 퍼나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생각을 강요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글들이 기분나쁠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나름 그런글들도 레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표현방식이 나..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모두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주말이빨리왔으면 좋겠네요 넘나힘든 월요일이어써용 전 이번 주말에 로또 1등될 예정입니다 워료일 마무리 잘하시구 힘나는 한주가 되길 바래봅니닷!
굿JJ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뜨밤!!
휴일날 머리도 식힐겸 부산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미국여자랑 뜨밤까지… 사진도 맘껏 찍으라고 하고 ㅎㅎㅎ 뿌리채 뽑힐거 같은 흡입력이였네요 ㅎㅎ 허락이야 받았지만 올려도 되는지.. 담엔 자기 친구랑 쓰리썸 하자고 하네요 ㅎㅎ
하태하태 좋아요 1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서면 레스토랑 '3pound'에 가보신 분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ㅎㅎ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네용^^ 이제 다시 캠핑 갈수 있겠네여 ㅋㅋ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뜨거운 섹스, 불타는 섹스 하세용~~
블랙벨트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밤2
두고본다잇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랑 오늘 새벽에 섹스할 때 입었던 티셔츠를 입고 출근 해봤어
어젯밤에 너를 만나 같이 산책하고, 교감하다가,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오늘 새벽에 너한테 잡아먹혔을 때 입었던 티셔츠를 그대로 입고 출근 해봤어. 너와 몸을 섞다가 중간에 벗었지만, 너한테서 풍기던 섹시한 향수향과 체내향이 뒤섞여서 출근하는 아침부터 너무 꼴렸어. 어제도... 중간중간 너무 질퍽하게 내 자지에 듬뿍 싸줘서, 아마 티셔츠에도 튀었을꺼야. 출근해서도, 누구에게 말은 안 했지만... 누군가 내 주변에 머물거나 옆을 지나간다면... "책임님! 응큼하시..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22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실 야근하면서
겁나 많이 운다ㅎ 자리 구석탱이라 티도 안남ㅎ 회사에 기대어 생활하는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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