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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21th) 레홀독서단 4월 참여자 모집 (4월13일/토)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4월의 인물 : 마광수 마광수(馬光洙, 1951년 4월 14일 ~ 2017년 9월 5일)는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낸 대한민국의 국어국문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호는 광마(狂馬)이며, 본관은 목천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윤동주 시인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청록파 시인 박두진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28세에 홍익대학교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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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여
여긴 이십대분들도 계신가여 ?
씨나브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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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 또 섹해서 풀렸잖아 그래두 다풀린건아니야 얼른 시간이나 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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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내 누나
나도 요즘 많이 바빠지면서 지치고 다운되는데 누나도 지쳐있는 모습에 잠시 연락하지않고 서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고 얘기했었는데. 누나의 근황이 궁금하고 오늘하루는 어땠는지 이런저런얘기 물어보고싶다가도 내 연락이 행여나 답장을 의무적으로하게끔 또 지치게하진않을까 싶어서 계속 연락 안했어! 날도 덥고 지치고 무기력한 요즘, 어쩌면 당연한거니까 너무 빨리 다시 회복하고 기운내야지 보다는 자연스레 받아들이고서 조금은 천천히 주변도 둘러보고, 재충전의 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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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운완
여름끝났다고 아무도 없네요ㅎ 혼자 벅지레벨업 조금 하고 갑니다.~^^
꿀벅지2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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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픈 메리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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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실 배덕감이라는 게 섹스할 때
진짜 엄청난 흥분 촉매요소 같아요....... 상대 여자가 무슨 특별한 명기가 아니어도, 무슨 특별한 테크닉이 없어도, 멘트나 분위기 같은 걸 사랑스럽게 맞춰줄 줄 아는 센스가 서로 없어도, 그냥 관계와 상황 상 그런 배덕감을 크게 느낄 만한 상태에서 스킨쉽이든 섹스든 들어가면, 진짜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그렇지 않나요?! 흐흐흐~~! 아, 오해를 막기 위해 TMI로 좀더 풀자면, 배덕감이라고 해서 불륜 굳이 뭐 이거만이 아니라, 길..
ST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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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후 첫글이네여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눈팅만 하다가 첫글인듯 싶네요. 게시판글들 쭉......보고 첫글 남기네요... ㅋㅋㅋ 잼난 글들 많고... 오프모임도 했었네요....ㅋㅋㅋ 가끔씩 들어와서 보고 나가고 해서 몰랐군요...^^ 자주자주 들어와서 보고 가야겠어요.
봉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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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혼자 남겨짐...ㅠㅠ
이런...술먹자는 친구는 여친 만나러가고... 저 혼자 남았네요., ㅠㅠ 슬픕니다., 누구 워로해 주실분.... ㅠㅠ
너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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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언더 #1-1] M과의 만남
23살 정도로 기억한다. 그 때의 나는 부산에 있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붕떠 있는 느낌이었다.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동료들과 내내 술을 마시며 지내고 있었다. 그 때 어울렸던 사람들 중에는 통영에서 올라온 친구인 L도 있었는데 그와는 연배도 같아서 더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L과 그의 여자친구가 만나는 자리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그 날 L의 여자친구의 친구도 같이 나왔다. 그녀가 바로 M이..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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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의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전 대구에 살고 있는 한남자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구 아직 미혼이죠 근데 전 여러분들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섹스경험이 전혀 없어요. 어릴적부터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 편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잘 표현을 하지 못하죠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요...성격이 그래도 저도 남자인데...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자위로 욕구를 해결하곤 하죠 근데 나이가 벌써 30대후반에서 40대 접어들 쯤인데요 좋은 베필을 만나 결혼을 하여야 하는데나이가 나이인지라 조..
ck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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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오늘 출근 아침 중앙선부터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 여인이 앞에 서있는 관계로 아침부터 불끈불끈하더니..... 회사 여직원 분들 치마가 너무 짧아서 또 불끈거네요...... 오피스 와이프도 없는 내가 참 불쌍한 하루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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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후에...
오늘은 왠지 욕조에 턱밑까지 차오르게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휴대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와인한잔을 하고싶네요 와인으로 달궈진 몸은 휴대폰 넘어로 들려오는 누군가의 신음소리로 더욱 뜨겁네 달아올라 자연스레 물속으로 손을 넣고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을 어루만지며 피로를 풀고싶네요~ 근데 폰섹...이걸로도 흥분이 되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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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기도 용인분들
내일 용인쪽으로 출장가서 혼자 모텔잡고 자야 되는데 근처 맛집 소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깐풍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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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센텀호텔 카카오트리뷔페 후기~~
여자친구랑 카카오트리를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더 파티, 그랜드애플보다 더 괜찮다고 호평을 해주네요^^ 그 소리를 들으니까 맘이 놓이는.. ㅋㅋㅋ 혹시나 가려는 분은 평일 디너가 괜찮은거같습니다! 사실 다른 시간대나 주말엔 안가봤지만 디너가 사람도 적당히 음식도 적당히 잘 나오고 주말엔 사람들이 붐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카카오트리 음식에서 차가운음식과 디저트 이 두 가지가 여태가본 뷔페중에 괜찮았어요 초밥도 회가 윤기가 있었구요 ㅎ..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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