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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슬쩍 ai미러 >.~
재미들렸나봐요?_? 다른 세상이네용 하핳 펑
jj_c 좋아요 1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이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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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6
또 글 올리네요 정신없이 잘꺼라 예상했는데 왠일~ 정신이 말똥말똥 눈이 초롱초롱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죄송합니다.
욕한번만 할께요 C8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낚임주의) 남자 마무리 하는중......~
집안 모든 창문을열고 소파에 앉아 담배연기에 취해~ 찜해두었던 공포영화한편으로~~ 시원한저녁을 마무으~~~~리 히고있네요 ㅎㅎ 너무평온해서 이거보면 공포가즘을 느낄수 있으려나요? 여주인공이 이~~~~~~뻐 그것도 아주 이뻐~~ 밀림에선 ~~~특히 더이뻐 ㅎㅎ
달콤샷 좋아요 5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장 오랜만에 나왔는데
일부러 떡국 먹으러 서대문까지 왔는데 ㅜㅜ 그만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0대 들어선 그런 여자가 좋다
20대든 30대든 40대 여자든 상관은 없지만 만난다면 모텔에서만 머무는 활동반경이 아닌 넓혀서 다양한걸 할 수 있는 사람. 마치 애인과 섹파를 왔다갔다하듯.. 여행? 스킨십? 섹스?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만남.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가 76.8%
76.8% 이 수치는 섹스코칭을 주제로 다루는 제 블로그의 여성 사용자 접속률입니다 제가 몇년간 코칭을 한 분들의 성비도 비슷합니다 제가 상담이나 코칭을 하며 느낀점은 남자는 성적능력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하거나 사소한 문제라도 -발기문제나 스킬적 문제 -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려한다는 겁니다 물론 이곳의 분들은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섹스를 그저 야동으로만 배우고 제대로된 섹스를 배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에 반해 많은 여자들..
K1NG 좋아요 1 │조회수 2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ㅡ
삶에 번아웃이 오는걸 느껴 쉬어가기로 결정하고 감정이 부대끼던 관계도 내려놓고 모든걸 하나씩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평온하다. 내 감정을 내 시간을 아껴주면서 이 평온함을 잘 유지해야지 잠시 외출했던 어제 저녁 하늘 잔잔하고 평온하더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복기
항상 엇나갔다. 지금의 내가 홀로인 이유는 그거 말고 설명할 길이 없네. 힘이 부친다고 하는 사람 앞에 가 서서 내가 너의 힘이 돼줄게! 하면 꼭 내가 무겁다고 떠나기 일쑤였고, 그래서 다소 심드렁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와서 말을 걸었다. 목적 달성 이후에 우린 뭘 더 했게? 거리두기만 하염없이 했더랬지. 그냥 나 홀로이고파 그냥 놔둬주라 하면 꼭 다가와서 들쑤시고, 나 너 필요해 안아줘 하면 아니 저리 가. 술에 취하면 혼자서는 버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달리 가을처럼 쓸쓸한 봄
날씨는 이미 초여름인 늦은 봄의 길목에서 문득 이번 봄을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가을처럼 쓸쓸한 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봄에 비해  가을은 좀 많이 타는 편인데 올해는 유독 봄을 많이 타게 되어 자신도 좀 당황스러울 정도. 잊고 살고 싶었던 외로움이란 감정에 취해 안 하던 짓들도 종종 하게 되고 이런저런 만남도 좀 가져봤지만, 진전이랄 것도 없이 가을 낙엽마냥  허무하게 바스러지기만 했네요. 뭐 소개팅이라든지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박는 게 너무 좋습니다.
순수하게 보지에 넣고 움직이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이때 쾌감을 90이상이라 합시다. 사정하는 쾌감은 5~8정도입니다. 현자타임 때 쾌감은 - 입니다. 그때문에 초반 사정할 듯한 타이밍만 어떻게 꼼수로 잘 넘기면 몇 시간이든 할 수 있습니다. 힘들지 않느냐고 하는데 전혀 안힘듭니다. 보지에 박는 게 너무 좋기에요. 쾌감이 90을 넘어 100에 근접합니다. 어릴 때부터 열심히 운동해 둔게 이때 영향력이 있군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할 겁니다. 제 섹파 말로는 30분이 가장 ..
A마스터 좋아요 1 │조회수 2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열정
비가오나 눈이오나 헬스장을 갑니다 그리고 1등을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언더아머 입는 그날까지 3대만 족치겠습니다 현재 노벨트390 벨트를 사서 한번해볼까 생각중인데...그러다가 괜히 무겁게하다가 허리 다칠거같은 느낌인데 고? 스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건 주말이 끝나네요
저에겐 의미가없지만... 욜시미 당직 근무를 하면서...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다들 굿잠들해요~~^^
나는나닷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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