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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86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136/5792)
익명게시판 /
의식의 흐름
귀여운 그 아이. 좋았다 이뻤다 말은 말은 못했지만 그냥 좋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친해지지도 못하게 되었구나 싶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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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했을때 엄청 좋은건 아닌데 또 막 하고 싶은건 뭘까요
그냥 성욕인가요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가 있어요 했을때 느낌이 엄청 좋고 그런건 아닌데 안하고 있으면 또 하고싶고 그런건 왜그런거죠 애무해도 사실 예전 남친에 비하면 느낌도 거의 없어요 ㅠ 넣고 있을때 꽉찬 느낌은 드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피스톤 할때도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ㅠ 근데 떨어져 있으면 또 하고싶은 참 이건 뭔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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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콜키지프리가 별거냐
식탁에 내가 원하는 술 올리냐 침대 위에 내가 원하는 남자를 올리냐 아니지 원하는 남자랑 술도 땡기고 침대도 땡기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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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좀 건들어줘!!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을께 나좀 건들어봐봐 섹고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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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강 그 어딘가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하고싶은 날이네요 아 물론, 옆에 몸과 마음이 맞는 분이 계셔야겠죠? 한강 구석 어딘가 주차를 하고 한강라면도 같이하고, 어두컴컴해지면 뽀뽀도 좀 하고, 그 이상도 하고 저 지금 혼자 상상중인데, 되게 기분 좋으면서 현타오네요ㅋㅋ 다들 이런 상상 해보시나요? 사진은 동해바다 그 어딘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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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명절증후군
싸~~~~악 걷어내려 마사지 왔습니다 2시간의 행복을 느껴볼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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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남자인데 하고싶은거..
서로 몸에 대해서 탐구하고 자극하고 애무만 해주다가 삽입없이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 그런 분이 계실까요? 오늘 직장에서 하루종일 꼴려서 혼났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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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잠도 안오고...
레홀만 뒤적뒤적거리고 있네요... 평소에도 잠을잘 못자는데 날이 더워지니 더심해지네요...ㅜㅜ
탄산음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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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하하하 이제 솔로입니다.
26일 새벽 5시부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서로 워낙 상처도 많이 받았고.. 헤어져야 되는거 알면서도 그 타이밍을 놓쳐서 서로 많이 힘들어했었죠.. 차라리 잘된일이고... 뭔가 막 가슴아프고 보고싶고 이럴줄 알았는데 무덤덤하네요 ㅎㅎ 상처 많이 받았나봐요. 평소같았으면 저녁에 서로 마주앉아서 술한잔 딱 걸치고 재밌게 놀았을텐데.. 평소에 안한건 아니지만, 또 자기 계발에 힘써야 되는 시기네요..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ㅋㅋㅋㅋㅋ..
모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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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애틀 공항에서 한국 서민들의 음식인 전주비빔밥을 먹어보았습니다
시애틀 공항에서 한국 서민들의 음식인 전주비빔밥을 먹어보았습니다. 비빔밥 특유의 풍미는 느낄 수 없지만 고향의 그리움이 묻어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1시 비행기로 그리운 대한민국 서울로 돌아갑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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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핑크요힘베님의 글에 덧붙여
. 자신의 연인, 애인, 이상의 관계의 사람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쓰고 폭력이라 읽는다). 아랫쪽 두 항목에 성별명시가 여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성별 관계없이 저지르는 행위라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행하는 나의 권리 쯤으로 보고, 듣고, 배웠다. 어디서? 이런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나?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드라마에서도 보고, 친구가 그러는 걸 보고, 부모님이 그러는 걸 보고 자랄 가능성. 즉, 딱히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보고 ..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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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삐뚤다는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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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영동대로나 광화문 가야겠네요ㅋㅋㅋㅋ
4년에 한 번인데 아무리 못해도 분위기 즐기러 길거리 응원 가야겠네요 비 예보도 없어서 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
레에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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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조용...하네요?
어제부터 레홀 조용한거같아용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ㅠ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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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고....
20대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30대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최근 손위 지인들에게서 부모님의 부고소식을 자주 들었다. 50대 혹은 환갑이 지난 분들의 부모님 부고 소식을 들을때면 애도의 말을 전하면서도 속으로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 편을 들어주었을 두 사람... 조금 더 내 옆에 있어 주었다면 내가 좀 더 힘이 났을까... 씁쓸함을 지울 길이 없다. 엄빠가 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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