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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저기요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 나가긴 귀찮고.. Tv는 잼난거 안하고...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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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오늘 유난히 그녀가 보고싶다.
올해초에 만나 따뜻한 봄을 보내고 5월31일 마지막 만남을 하고 6월 한달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7월 중순쯤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았고 8월13일 마지막 톡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하루도 그녀를 생각하지 않은적이 없네요. 이미 그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테지만 전 아직도 그녀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걸 어제 오늘 또 느끼고 있습니다. 막연히 언제가 한번은 만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절 보면서... 이래서 남자들은 과거와 사랑을 하는구나 느끼고 있습니..
다시만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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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욕이 너무 넘쳤단 말이죠. 입원했답니다.
운동하고 몸이 뻗어버렸는데 결국 탈이 나버렸어요. 화요일 새벽에 혈뇨가 나와서 어어어 하다가 쇼크 와가지고 병원에 실려갔내요. 쫌만 늦었으면 신장 투석까지 받을 뻔 했습니다. 횡문근융해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은 링거만 꼽았지 나이롱 환자 수준인데 실려올 당시엔 꽤나 심각한 상황이였다내요. 지금도 간수치가 600... 근육이 오버트레이닝으로 너무 많이 손상이 됬다나요. 너무 의욕이 앞섰나봐요. 운동하다 이리 될줄은 ㅎㅎㅎ..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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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모임에 못가서 아쉽다는...
사실 이번에 가려고 일을 다 해두고 돈도 넣었는데 결국은 다른 일이 터져못 갔내요ㅠㅡㅠ 아... 돈보다 내용이 궁금하내요ㅋ
평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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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배달의 민족 사장님의 댓글 실수
사장님 패기 돋네. 피자 시키면 여자친구도 배달해 주려나.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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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64th] [코스리나] MAN 08 - Buffalo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64번째 체험단 상품 [코스리나] MAN 08 - Buffalo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핑크요힘베 님 * 크로쉐 님 * Red명랑소녀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5월 10일 ~ 11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6월 12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5월 10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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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경험담] 진짜 경렬하게 섹스한 이야기
어플을 하면서 또 여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이뻤습니다. 청순해 보이고 순수해 보이던 그녀... 정말 저는 그녀를 건드릴 생각없이 순수한 의도로 만났습니다. 같이 밥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고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무생각 없다가도 단둘이 있다보니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아무 노래를 부르다가 키스를 했는데... 그렇게 순수하고 청순해 보이던 그녀가 제키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받아주더군요... 그때부터 한단계더 나아가 볼까라는생각..
클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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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ina maria elena #2
아름답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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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탐방
물론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소수로는 방탈출이라던지 볼링이라던지 하고싶네요 ㅋ 하늘은 높고 레홀러들은 살찐다... 아무말 대잔치 금욜 잘 보내세요 ㅋ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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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왜 그럴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렴! 남들은 반반한 직장 다니는데 돈은 언제벌꺼니? 시집,장가 언제갈거니? 명절마다 친인척 만날때마다 이런 질문 듣는거 지겹고 화 많이들 나시죠?.. 사람이 만든 구조가 문제인데 왜 그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freedo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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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서운 채팅녀
중학교때입니다.... 질풍노도에 시기..방황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 PC방이 생긴지 얼마 안되고...한창 채팅이라는게 유행했을때 입니다... 지금처럼 채팅이 저질스럽지 않았던 때였죠... 그 당시 중학교 친구들이랑 채팅으로 여자애들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전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그랬었죠...진짜로.. 그 당시 중학교 친구중에 한명이 채팅을 하다 우연히 한 여자애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한달정도 만났..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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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 문제 ??? ㅋ ㅋ ㅋ 괜한 소모전을...
익게에서 나름 저격아닌 저격을 당했지만. 뭐 별로 신경쓰지는 않아. 얼굴가리고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거니까... 익명성? 인터넷의 대화명 자체가 익명성 아닌가?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그러니 익게에 내 아이디를 남기는 것도 난 내 익명성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해. 거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불만있어도 상관없음. 왜냐면 난 익게가 있는 것 자체가 별로 맘에 안드니까. 뭐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건 그냥 현실세계에는 없는 꿈이니까. 내가..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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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여배우(일본AV)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첫사랑 찾는 기분입니다! 꼭 알고 싶어요! 반했습니다!ㅋㅋ^^;; (참고품번: dvdms-021)
69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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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요
전립선 검사 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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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시간에도....
여전히 강변북로는 막히네요....길바닥 인생..ㅜㅜ
야수천사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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