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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여
다들 섹스할때 순수 삽입 시간이 어케 되세요 순수 자지 삽입 시간만 얼마나 걸리세요? 인터넷 찾아보니 10분내외라는 글도 있고 20분 내외가 정상이란 글들이 있던데요 삽입만 어느정도가 평균인지 알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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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아그라 처음 먹어봄
이제 먹은지 막 5분 지났음... 아직은 모르겠죠. 1시간정도 지나서 자극이 있어야 한다니 야동을 봐야 알수 있을듯 근데 약간 머리가 띵함; 40대인데 운동 안하고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다보니; 도중에 죽는 경우가 많음 약 드셔본분들중에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중에 더 좋았던 약이 어떤건가요? 사람마다 좀다르긴 하겠지만.. 특히 여자쪽에서 더 만족하는 약 별 문제 없어도 밤새 여친이나 와이프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일부러 처방받는 분들도 많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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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번이고 갈때까지 애무하는게 좋아요
애무 계속 하면서 제발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안넣어주고 갈것같아.... 또 간다...! 이 소리 3~4번은 들은 다음에 제발 박아줘 소리 자동으로 나오게 되고서야 "걸레한테 박아주세요 주인님 해봐" 하면서 수치스럽게 만들고 얘기안하면 또 묵묵히 강제로 애무만 계속 하는거 좋아해요 그러다가 못참고 박아주세요 얘기하면 그때서야 박아주는데 또 감질나게 애태우면서 깔짝깔짝 하다가 클라이막스때 망가뜨릴것처럼 퍽퍽 박아주면서 헐떡이는거 보는거 엄청 좋아해요 ..
단단복단식 좋아요 0 조회수 2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일하는 유부녀
이직한지 두 달 된 곳에 같이 일하는 유부녀분이 계신데 요즘 그 유부녀에게 묘한 느낌이 들어요 서로 바빠서 마주칠 시간이 적은 날에는 잠시 서로 시간이 맞아서 쉴 때 와서는 “오늘 우리 대화를 너무 못 했어요 그쵸?“ 이러고 새로운 바람막이를 입고 온 날에는 “오늘 이쁜 옷 입고 왔네요??“ 하고 빵긋 웃고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다리가 너무 길고 예쁘다! 힙이 어떻게 그리 위에 있지?“ 하는 칭찬까지는 그냥 원래 성격이 좋은 사람인갑다 하는데 오늘 출근길..
평화주의자 좋아요 0 조회수 2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지해장국
아이폰으로 보면 부글부글거리는 사진인데.. 여기선 잘 안보이려나요? ㅋㅋ 요즘 선지해장국과 설렁탕을 자주 번갈아서 먹네요.. 혼자서... 또르르르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증??
일에 치여 섹스를 잊고자 늦게까지 일하고 어찌하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업소에도 가보고 나름 해소해 볼려고 했지만 기분탓이지...개운치않고 해서 안가게되고 몸이 지쳐가네요 혹시 여행이라도하면 괜찮은지...저와 비슷하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담 혹은 극복할수있는 방법 기타 조언 부탁 드립니다...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 어셈블리 후기 상품받았어요!
받은지는 꽤됬는데 늦었네요 ... 레드어셈블리 후기남기고 부르르에서 상품을주는거에 당첨이됬다는 얘기에 바로 신나서 이멜로 주소를 보냈어요 몇일뒤에 택배딱 ! 오 뭐가있을까 뭐가있을까 기대하며 꽁꽁숨겨져있는 그것을 찾아꺼냈죠 드든 !... 솔직히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 자위기구를 내심 바래고 있었던듯... 내가 당장은 쓸수도 없고 같이 즐길 여자분도 없고... 여튼 주황색의 딜도 모양의 바이브레이터가 (이표현이 맞나? ) 딱! 디자인도 이쁘고 생김새도 이쁘네..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그냥 지나온 제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지난 감정들이 가끔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고, 재평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 카테고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섹스에 관한 내용을 쓰는게 가장  취지와 부합(?) 할 것 같아서 저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을 한번 스윽 남겨보려구요 ㅎㅎ 다들 저같은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함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탐라산수국
수국은 별로 없구/   산수국 중에서 가장자리 무성화에 꽃술이  붙은/ 드물게 보는 탐라산수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따라 느낀건데
익명 게시판에 댓글 보면 태클성 댓글들이 눈에 띄게 늘은 것 같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했다면 모를까.. 태클부터 거시는 분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도 뭐 눈에 띄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접속은 거의 매일하고 눈팅도 하고 간간히 글도 쓰는데 가끔 태클성 댓글 보면 좀 마음이 그렇네요..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이런 글 또 익명으로 쓰면 왜 익명으로 쓰시냐는 분들이 있기에 그냥 제 생각 자게에 끄적여봅니다..ㅋ..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생겼으면좋겠네요
. . I want Making FWB!!!!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 아침은 늘
이래야지 않을까 싶다. 향기좋은 커피향에 눈을 뜨면, 자고있던 내 곁에 커피 한 잔 갖어다 놓고 그 향에 눈뜨길 바라면서 조용히 앉아 책을 읽고있는 여인이 있다면... 금요일 아침은 이랬으면 좋겠다. 뜨거운 밤보다는 차분한 아침이 더 좋은 모닝섹스가 하고 픈 그런 금요일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사람 만나는 유형
. . 부모님말씀은 언제나 옳다
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나 한잔..
말 그대로 커피나 한잔.. 날씨도 흐리고 아무나랑 걍 이 얘기 저 얘기 이야기나 하고 싶은 날이네..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무미니 구매 욕구를 잠잠히 재워가고 있었는데 어제 GS갔다가 우연히 무민 캬라멜 우유를 접하고 오늘 캬라멜우유 한 개와 토피넛우유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오늘 산 우유에서 드디어!! 똑같은 피규어가 나왔기에.. 이제 무미니 우유 구매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그냥 자리에 올려놓은건데 뭔가 프듀 101이 떠올랐네요 ㅋㄷㅋㄷ 더운 오늘도 힘내세요~!!..
아슬아슬 좋아요 1 조회수 284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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