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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저녘은!!
일산..웨스턴돔에위치한..밥앤불고기!! 올만에먹으니 꿀맛이네요~ 다들 저녘맛나게드세요~~
할랑발랑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가 대세인가봐요
대구분 많으시네....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들은 가라
훠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럽이에요.
지금은 바르셀로나고 며칠뒤에 파리로 가는데, 혹시나 혹시나 이곳에 계신 분 있으시면 술 한잔 하고싶네요! 틱톡은 cwatcell 이에요 메세지나 댓글 주세요~
아둔도코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바람처럼..강한 욕정이..
서로 품에 안겨 서로를 원없이 탐하고 원없이 사랑하고싶다. 미치도록 사랑하고싶다.. 아무도 없지만.. 인연이 생기길 .. 서로에대해 믿음이 가득한채 거리의 상관없이. 하.. 카톡하고싶다ㅠ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사람 같아요~ ㅎㅎㅎ 맘에 듭니다.
친동생 같은 애가 남친이라고 집에 데리고 왔내요. 그래도 남자친구 보여주고 싶다고 인사하러 왔는데 참 좋아보여서 술 팡팡 쐈습니다. 등은 쫌 떠밀었지만... 좋은게 좋은거고... 요즘 아주 재미있내요 ~ ㅋㅋㅋ 조용히 살겠습니다. 가끔 글이나 올리고~ ^^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은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섹스 때문에 보다는.... 그냥 인간관계에서 생각이 복잡할 때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라면서... 아, 밖에서 예기하기 복잡한 것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조언도 받고, 위로도 받는다고 생각해요. 이제.... 계란한판 이상이 되니까....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어떻게 살면 좀 더 생이 알차질까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제가 빠른시일내에 제 고민을 풀어보고 싶어요. 자... 그럼... 다들 Good night ^^..
daegumale87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른 퇴근
이른 퇴근을 하고 운동 하러 갑니다. 운동 하고 바로 자야지. 잡생각을 버리기 위해(가을 타는지 자꾸 섹스런생각만...) 운동이나 해야지 ㅋㅋ 차한잔 마시고 고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로들이여~~~~
저도 솔로지만 솔로지만 섹파를 만나시는분도 솔로지만 혼자위로 하시는도 솔로지만 자유를 만끽하시는 분도 솔로지만 술한잔 혼자 하시는 분도 솔로지만 집에서 눈팅 하시는 분도 솔로지만 섹파를 찾아 다니시는 분도 저녁이니 식사부터 합시다 아 라면 먹고 갈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른시간이지만
다들 굿밤하시고 코오...하고 주무세요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엔 피맥!
치맥 보다 더 조화롭다는 피맥 아니겠습니까-! 느끼한 피자에 시원한 맥주 한잔=_= 맥주는 역시 가볍게 한두잔 할때가 제일 기분 좋은거 같아요 여기 맥주 종류도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덕분에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ㅋㅋ 이번 주말도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전국 최강 한파(...!!) 라는데,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네요ㅠ..
종이달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드디어..
드디어 술이 좀 깨네요... ㅋㅋㅋㅋ 술깨니까 갑자기 배가고픈느낌.. 응? ㅋ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호텔
일부러 방음 안되는곳와서 배틀하는 재미.....? 누가누가 더 큰가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취미는 저만 있는거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 경험?
최근에 영통으로 ㅅㅅ하는걸 보여줬는데 여친이 첨엔 빼더니 이제는 더 난리네요~ 경험 있으신분?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22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에 힘빼기
이 단어를 들어본건 꽤 오래전으로 기억된다 나른하게 몸에 힘을 빼보니 잠이 솔솔 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곤 저 단어를 잊어버렸다 얼마전 새로운 기계장비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안쓰던 장비인지라 친숙해져야 했는데, 역시나 안쓰던 장비였던지라 맘처럼 잘 안움직더라... 여기서 느낀게 예전 같았으면, 맘처럼 움직이지않던 장비탓을하며 손에 들고있던 매뉴얼을 집어 던졌을텐데 다시 찬찬히 메뉴얼을 뒤져가며 하나씩 하나씩 처음부터 다시 해보며 내가 뭘 틀렸..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22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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