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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땠으면 좋겠어요?
자신에게 보수적인 남자 or 자신에게 프리한 남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처럼 쪽지가
와서 좋아햇는데 공지였어...♥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모..
남자들 아실꺼에요..밑에 털이 길면 좀 답답하고 그래서 자르거든요? 오늘 자르는데 뭔가 삘타서 동그랗게 잘랐어요.. 집에 제모기있어서 좀 밀고..하.. 지금 팬티입고있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오르가즘을배우러왔다 좋아요 1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층에 담배 피러 내려갔는데...
집앞이 번화가는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다. 별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아...앙...' 그리고 '탁탁탁'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쳐다봤다. 끽 해봤자 한 2층 정도? 대충 거리로 어림 잡아도 10m도 채 안될정도... 거리에는 사람 1명 없고, 오로지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와 여자 신음소리, 그리고 마찰음만 열심히... 그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싫다. 'xl발'..
아이스라떼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갈수록 흥미로운 연상녀와의 만남
30대 후, 40대 초중반까진 만나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만남이라 아예 50대 초반까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몸 이외의 대화가 통할지도 궁금하고 ㅋㅋㅋㅋ 어렸을 때의 40대와 지금 보는 40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이유를 모르겠을 흥미로움.. 아니면 젊었을 때 빛났던 여자가 나이 들어서도 여전했던건가..?
evit 좋아요 1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월 한달만 만나자고 제안했던 너 - 첫번째
아... 벌써 순식간에 한달이 다 끝나가네? 우연찮게 주차장에서 만난 너. 주차하는 위치도 비슷해서, 그 번잡한 주차장에서 차를 빼주다가 우린 조금씩 정이 들었지. 우리가 친해지리라곤, 그리고 잠자리를 같이 하리라곤 그 아무도 상상도 못 했을꺼야. 한달 정도 띄엄띄엄 대화만을 반복하던 우리, 그날 우린 사로에게 굶줄어 있었을까? 전날 운동으로 몸이 뭉쳐있다고 말한 그 순간의 기회를 나는 놓치지 않았고, 시간되면 오일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했어. 오일마사지... 사실 그..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1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철저한 이성애자인데 문득 뜬금없이
자지를 빨아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정말 잘 빨수 있을것 같단 왠지 모를 자신감도 있고.. 여자들도 문득 보지를 빨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까 나만 쓰레기겠지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ow to 펠라치오' 다들 읽어여 제발!!!
집에 도착한 책을 처음 접했을땐 생각보다 가볍고 너무 예쁜데?란 생각이 드는 밝은 하늘색의 고급진 재질의 책이였다(인테리어 효과도 있다는건 안비밀....). 자세히 보지 않으면 펠라치오 관련된 책이라곤 생각 하기 어려려울 지경이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전문성을 갖춘 비법서 카더라 혹은 AV로 잘못된 펠라치오로 상대도 나도 힘들기만 한 섹스가 아닌.... 작은 에너지로 큰 효율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 많았다 구입처바로가긱 https://store.redholics.com/shop..
알리쏘 좋아요 1 조회수 1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주만 화이팅합시다 은근슬잦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볍게 입기 좋은 요즘같은 날씨
집에서도그렇지만 옥죄는 속옷은 벗어던지고 노브라 노팬티로 산책다니면 낮에는 편하고 밤에도 서늘한공기가 감싸는게 기분이 좋아요 ㅎㅎ 한동안은 이러고 있을것 같아요 여름에 답답해서 못입는거 아닌가 몰라..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염산원샷's 평.섹.썰] 1.본격 연재 시작! 내 님은 어디에? (약혐짤포함)
따라~ 본격 연재 시작!!! 염산원샷's 평범한 섹스 썰!!!!! (콩~ 그레~ 츄~ 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혼자 자축...)   (시무룩) 일단 본인의 연재 성격은 '무규칙 이종 연재'를 표방하고 있음. (쉽게 말해 그냥 그 날 마다 꼴리는데로...) 분량도 꼴리는데로, 가장 핵심!!! 평범한 사람, 평범한 섹스, 평범한 실패(!), 평범한 성공(!!), 평범한 이야기에 촛점이 갈것이다. ('본격 판타지 0프로 실전 무규칙 이종 연재' 되시겠다.) 말투 역시 꼴리..
염산원샷 좋아요 2 조회수 1994클리핑 14
자유게시판 / 하하...순천은없는건가 ㅠㅠㅠ
순천은없는건가....외로움에 죽것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천위드 좋아요 0 조회수 19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
너무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저는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할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 굳이 살면서 성관계를 안해도 살겠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댜.. 성에 관심도 많고 하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전남자친구와 야한대화나 그런거 해본적이 없었네용.. 무튼! 남자친구가 애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이즈도 작은것도 아니구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삽입을 해도 별 느낌이 없었네요.. 그리고 현 남자친구..랑은 너무나 달라요 일단 애무에 서툴고 사이즈도 작은편(?)이고 잘안..
포뇨짱 좋아요 0 조회수 19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여기여기!!!!!!
============================섹스와 허세^^ -by 검정치킨 섹스와 허세^^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허세를 부릴 수 있어야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유대없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의 만남의 수는 늘어났지만, 만남의 시간은 현저히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래서 허세가 없으면 남들한테도 평가 받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즉 겸손을 미덕으로 알고 사는 나는 누구한테 평가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허세의 정의 나는 허세하면 당..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19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달리기가 필요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자게로 온 눈썹달입니다. 요즘 회식이며 초대자리가 많습니다. 거의 3일에 한번? 그리고 제 나쁜 술버릇중 하나가, 술자리를 가지고나면 저 혼자만의 술자리가 꼭 필요해요. 맥주 한캔이라도 꼭 마셔야 하죠. 그러다보니, 근육이 작아지고 묻히는게 하루단위로 보이는 중입니다...ㅜㅜ 다음주 월요일까지 연휴인데, 과연 술을 참을수 있을지.. 하아... 벌써 연어에 사케 마시고 싶어요....^^; 내일 해가 지면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19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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