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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힘들다......피자 치킨 햄버거 칼로리따윈 무시하고 맛있게 먹는데 초첨을 둔 음식을 먹고싶지만 참아야지 ㅠㅠ 지금 포기하기엔 아까우니깐 한달동안 7kg감량ㅎㅎ 다들 맛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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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 감당할 수 있는 계좔 원해
대출금, 지름, 노후계획 모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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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결제 어떤가요?
결제하면 도움 많이 되나요?
단단복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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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이 감당이 안돼요
섹스못한지 3주?쯤 됐네요..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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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원도 추억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남았더 강원도휴가 그날인 여친몬이 저보다 더 아쉬워하고 미안해하고 짜증냈던... 물에도 못들가고 섹스도못하니 자꾸 안아달라고만했던날 나중에 다시 와서 그때 서핑이랑 은하수보자고 위로해주며 2박3일 1300km휴가 끝 금 토일하고 오늘쉬고 낼부터 출근..... 헬
털없는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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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슬 날씨가 더워지내요 땀한번 시원하게 흘리고왔네요 ㅋㅋ
저도 약간의 이벤트!?ㅋㅋㅋ 밑에 어여쁜 여성분들만 눈팅한 답례입니다! ♥.♥
일단찔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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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유-오늘의 경험담-
여유증인이 있는 나에겐 정작 여유가 없어 시간적 여유 물질적 여유 조급하지 않고 푸근한 그런 여유 어젯밤 시발 그녀를 만났어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여자라 설렜어 하지만 시발 나란 남자 여유가 없는 나란 남자 여유를 가지지 못해 너무 조급했어 너무 빨리 손잡고 너무 빨리 키스하고 여자는 나의 템포에 따라오기 바빳지 그러다 문득 그녀의 눈빛을 봤지 사랑? 이딴건 이미 없어 그냥 이오빠 왜 이래? 이런 눈빛이였어 여유가 없는 나는 하룻밤에 모든걸 끝내길 바랬어 ..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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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람쐬러 드라이브ㅎ
가까운 익산 바람개비마을로 바람쐬고왔어요!! 길가에 바람개비가 쭈욱~~~~색깔별로 있어서 넘넘 이뻐요!! 커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데 남자4명이서 보고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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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입니다
안녕 하세요 쓰리맘 이예요 다들 잘지내시죠 저도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이 이렇게 아프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이게 우울증때문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모르 겠어요 어쩔때는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하면 이극복을 조용히 넘어갈수 있을까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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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경
어느 토욜 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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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수저는 어디에?
그러하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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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맑고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입니다
근데 번개 안하시나요? ;;; 전엔 거기 따라나가면서 수다떠는 재미로 지냈었는데 요즘은 다들 잠잠하시네요. (물론 저같은 오징어는 해봤자 소용없어서 포기 ㅜㅜ) 한 두달 사이에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안따까우면서 매우 심심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I4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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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뒹구르르???
크리스마스에 혼자 이불속에서 뒹그네요.....놀아줄사람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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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생애 가장 잘느끼던 그녀1
수많은 섹스 경험중 신음소리가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르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생머리에 빵빵한 청바지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때부터 너무 이쁘서 저도 모르게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쁘시네요" 하고 제가 느낀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말았죠 그 분은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듯이 "호호....시력이 ..
깨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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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 톡
홍대 사운드 데이의 태동- 그 현장에 있었다. 나는 취해 달큰했고 와인 병 이순신처럼 옆구리에 차고 밤을 가를 듯 의기양양했다 그리고 레코드 포럼. 이 가게 주인장 꽤나 시크 했는데 겁도 없이 와인 병 들이 밀며 앨범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시크하게 이 앨범 툭 던지기에 얌전 하게 값을 지불했던 기억 이 후 내 음악 취향은 걷잡을 수 없었다 시기인지 시의인지 모르겠다만 레홀의 태동이 조금 더 기민했다면 하고 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다만 지금의 레홀을&nb..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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