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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덥잖아요..
다벗고자요.. 수면에도 도움이된답니다. 레홀남성분들 ㅈㅅ 여성분들 굿밤!! 자게에올린다를걸 레홀소개에 올려서 다시 올려요;; 참, 요즘 오버워치에 빠져있습니다. 자꾸 죽어서 재미는없는데..묘하게 계속하게되네요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7년 추석은 하루 제끼면 9일 연휴군요.
올 추석도 긴 연휴인데... 내년은 한글날까지 쭈욱~되겠어요. 레홀 특성 상, 밤에 접속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밤에는 일찍자고 규치적인 생활을 하는게 좋지요. 다들 알고 있는거지만... 직업상 2~30대를 엄청난 야근으로 살아왔더니 나이 든 지금 이 순간 힘드네요. 지나온 삶 후회는 안하는데 몸이 힘들어해서 이 친구를 어떻게 할 까 고민되네요. 밤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거 참 재미있지요. 그러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하루가 재미 있어지면 인생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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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빗소리
카페나 집 말고 빗소리 듣기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혼자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요 그런 곳이 있긴 한가?
흔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댄 행복에 살텐데
리즈의 리즈시절 앨범 왜 배경이 신민아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시절 그 시간 별똥별 같던 풋사랑이 생각나는 나름 짠한 노래 헤어지고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지금도 즐겨 들으며 그때를 회상하는.. 그러고 보니 참 듣는 노래마다 스토리가 스며들어 있구나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여자? 부산여자?
내가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했는데 서울 업소에 가면 그리 녹는다는 거여 표준말로 오빠 오빠 하면 그리 정감간다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서울사람인 나도 경상도 현지 업소를 갔지 언니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맞나? 그러나? 하는데 군대에서 듣던 말툰거야 언니 넓적다리에 손을 턱 얹으니 그러는거야 "오빠 미쳤나?" 난 무의식중에 군대에서 그러는것처럼 "아닙니다!" 할뻔했어 경상도 놈들은 서울 여자 말투보고 녹는다던데 난 언니가 ..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슬픈날이네요
잘가 누나 또르르...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정을 담은 한마디. 미소와 쓴웃음에 잘 맞는 한마디. 짧지만 긴 의미를 담은 한마디. 가볍고도 무거운 한마디. 너를 볼때마다 흘리고마는 한마디. "그냥..." 저 점들 사이의 말은 한 번도 입 밖으로 나돌지 못한다. 그래도 괜찮다. 너와 나는 이미 알고 있기에, 너와 나의 입술 사이에는 투명한 말들이 켜켜이 쌓여있기에, "그냥..."으로 족하다...
검은전갈 좋아요 1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은 습관
작심 3일이란 이야 길 많이 합니다. 우리는 왜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빨리 포기하게 될까요? 그건 아마도 원하고자 하는 목표치가 높아서 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뭔가를 해보려고 시도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그만두게 되죠. 저도 그렇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래 설명할 방법을 몰랐을 때와 알았을 때의 차이는 큽니다. 저의 최고의 암흑 시기에 그래도 밝은 기운을 찾아 내려고 몸부림치던 시절 누구나 알고 있을 수 있지만 누구나가 실행하지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감나는 그림
잘그렸네요 ㅋㅋㅋ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리테스트
당신의 심리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케이크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첨 먹어보네요 완벽 그자체 고기와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이 맛 이거먹고 82바게트 먹어보니 음........ 새해에는 케익보다 더 달달한 인생 만들어 주시옵소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아주 극단적이네요
아랫지방만 두들겨 패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극단적으로 오기도 힘들건데 38선 마냥 줄 쫘악 긋고 내리네요 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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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혐오와 폭력을 멈춰주세요
혼외정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 가치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혼외정사라는 행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다면 분노 했을테고 저에게 피해를 준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해관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써두신 글을 찬찬히 읽어세요. 그게 비판인지 혐오와 폭력인지 누군가가 잘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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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은 늘어만 가는 나날...
하지만 올해도 자위로 해결하고... 아다도 못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슬퍼라
더크면좋겠다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두발 쌌다...
올해 40. 인데 와이프랑 하다가 두발 연속 쌌네요.. 첫발은 질싸 두발째는 배싸.. 네토 성향이 있어서 와잎이 다른남자 자지에 박히는 상상 자주 하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다이어트 끝나고 바람 날까 걱정 된다고 운 띄우고 나는 살면서 여자도 한두번은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하니 아닌척 하면서 와잎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은근 기대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마.. 느낌 이지만 곧 그날이 올거 같네요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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