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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땡긴날…..
깔끔하고 욕조있는 모텔에 하루종일 대실이나 숙박을 하여 내 체력이 다하도록 미친듯이 하고 특히 욕조에 같이 들어가 꽁냥꽁냥 달달한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어지는 하루… 다들 어떤 섹스를 하고 싶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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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스튬
남자가 여자 옷이나 속옷 그리고 코스프레 입고 사진찍는거 어때요? 가끔 입어보고 싶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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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웨디시 좋아하시는 분??
스웨디시의 진짜 매력은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넘어가는 그 순간 이겠죠?? 정통 스웨디시가 아니라 섹시 스웨디시로 배워서 야매지만 혹시 스웨디시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 싶으신 분?? 받아보기는 많이 받아봤고, 조금 배우기도 했지만 아직 많이 해보진 못했네요;;
잘해봅시다 좋아요 1 │조회수 2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중독증인거 같네요.
혼자 고민하다... 레드홀릭스라는 곳을 알게 되고, 이곳까지 흘러들어왔네요.  참고 있던 섹스에 대한 욕망이... 뒤늦게 분출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섹스 생각밖에 없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일에도 지장이 있고... 마음 맞는 섹파를 찾아보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병원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섹스중독중에 대한 것도 병이라고... 치료를 권하더라고요.  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니,  섹스중독중 환자 중에서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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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년여성을 좋아하는 취향이 문제는 아니겠지요?
30대 남자인데 중년 여성에 대한 일종의 취향과 환상이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지, 무엇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여성분들은  매력적이지만 성적 흥분이 중년 여성분들 보다는 덜합니다.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가끔 이런 성적 취향을 누군가에게 말할 때면 이상한 취급을 받거나  불쌍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
GGK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우리나라 출산율 왜이렇게 떨어진걸까요…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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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딥스롯 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번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스팽(주로 엉덩이), 리밍(받는쪽) 여성분들 좋아하시나요?? 후자는 좀 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경험상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았거든요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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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
빗소리를 들으며 차에서 자위하는 이 기분이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ㅋㅋ 관심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아 관종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현실에선 안 그런데. 자꾸 레홀만 들어오면 관심 받고 싶은 관종이 되네요 현실에서 못하는 말이나 행동??을 레홀에서 숨김없이 할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랑 같은 관종 있으신가요? 참고로 전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변태지만 " 예의 있는 변태 " 라고 하더라고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 커트했어요
머리를 커트하니 가벼워 진거 같아 좋아요 이러다 더 짧게 커트하는거 아닌지....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와.....
우와.....우와 우와!!우와아아아!!! 영화 악의 연대기 진짜 너어무 재밌어요...꿀잼 개잼!!지금 보고나왔는데 소름...ㅎㅎ레홀님들두 한번 보시는거 추천!! PS.주연부터 조연 단역 엑스트라까지 다남자에요!!ㅋㅋㅋㅋ여자를 찾기힘든 영화...잘생기신 박서준님과 최다니엘님 나오시니 여성분들 눈호강할꺼같아요 ㅎㅎ 마동석님과 손현주님은 역시 최고이시구 ㅎㅎ..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21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 일 수 있습니다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상상 속에서만 있는 겁니다 비 바람 태풍 조심하세요... 사랑할 만한 사람과 사랑하는 소중한 오늘이 되시길!
언행일치 좋아요 0 │조회수 21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 물려봤어?
오럴하는데 함 물어보라 했거든 잘근잘근씹어달라 했는데 딱딱한 이빨이 파고드는데 아주 따끔따끔한것이 아주 자극이 강렬하더군 근데 사탕처럼 옆볼로 넣는 건 안되더라 거기 공간이 별로 없드라구 사진은 현아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1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1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인트가 벌써
4000점이나 쌓이다니;; 제대로 시작한지 두 달 밖에 안됐는뎈ㅋㅋㅋ 이참에 캐시전환을 목표로 활동!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1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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