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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여장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섹스하고싶다...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이는 옷입는걸 싫어해
더워서 그런건지 원래 싫어하는지 옷만 입히면 저렇게 난리부르스를.. 레홀녀가 사랑이를 너무 예뻐해서 한복을 사다줬는데, 저렇게 싫어하니깐 괜히 미안스럽네요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고 샤워후 시이원한
웰치스 한캔 캬~ 웰치스는 포도맛이 젤 맛난거 같아요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종일 쇼핑에 요리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오후에 어기적.. 기어나와서 조리기구 쓸어담고 식재료 쓸어담고 해지고 집에 들어와 주구장창 요리를 하고 있네요. 하하 온 집안에 닭냄새가..!! 하루종일 요리하면서 일할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정작 쉬는 날 하고싶은 요리할 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치킨스톡에 치킨스테이크.. 부채살스테이크.. 목살스테이크.. 통삼겹살.. 김장까지ㅡㅡ 바쁘네요 바빠..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연에 도움이 될만한
금연을 해볼까 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딱 끊는게 최고인건알지만, 뭔가 금연에 도움이 될 만한 저렴한 먹을거리던가.. 그런게 금연성공하신 분 중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일단 담배가 생각날때마다 이를 닦아보려고 합니다.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이라면?!
원본출처 : 500px.com, Ina Turner 한 장의 사진에서 상상력이 자극되어 간단히 꾸며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러분들의 상상력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저 말풍선을 무슨 대사들로 채우셨을까요? :) 남은 오후도 잘 보내세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히치하이킹을 했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차가 멈춰서더니 창문을 열고 당신의 손가락을 빨아줬다 당신의 다음 행동은?(남자는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느긋한 오후
올해가 되곤 아마 못 찾은, 며칠전 꽤 오랜만에 레홀에 다시 들어와선 이것 저것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중인데 다른 레홀러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전 집에서 영화 보다가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서 카페를 탐색중입니다ㅋㅋㅋ
야간비행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못이루는 밤이면
내 존흔은 왜이리 딱딱해지지 만져주거나 따시하게 해줄 여자 없는 너무 더운 한 여름밤의 화난 존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작은남자는 극혐인가요?
164면 극혐인가요? 키작아서 어리게보는건 좋기도 기분나쁘기도 한데말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의 연애라..
섹파만 있었지. 성욕은 많은 탓에 섹스 실력은 늘었지만 연애는 20대 중후반기에 멈춰버린지 오래다. 같이 자고 출근한다거나 애인이 정액량 체크한다는 글을 볼 때면 가끔씩 부럽기도 하다. 이래서 결혼 적령기라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심...
Mbti 같은 여자와 대화해보고싶다... 서로 공감을 못하니 미춰버리겠음... ESFJ 어디 없나요~ 대화로라도 위로받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BDSM / 실시간 못했….그치만
재밌었어요. 남의 손에 이끌리는 자지, 섭 자지가 섹시해 보였어요 헤헿 .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장..
출장을 왔다... 이번 모텔은 일반실치고 방크기도 적당하고 방바닥도 따땃하고 따신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쎄지만... 방음이 안되나보다ㅠㅠ 부럽따...(나도 껴줘...) Ps. 밥을시켰는데 날씨때문에 한시간 걸린다고한다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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