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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쿨하다
개인적으로는 '쿨하다'라는 단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단어자체가 주는 어감이싫다기보다 발정난 짐승마냥 여기저기 시도때도없이 배설되어지는 싸구려같은 단어가 되버려서 싫습니다. "오빠, 우리 그만 만나자.." "ㅇㅇ! ㅂㅂ2" 대체로 이런류의 인간들이 자기는 이별앞에 쿨했다라고 자위하지만, 저건 누가봐도 비겁한거고 안타까운거죠. 취향은 다르지만 사람은 같습니다. 이별하면 아프고 좋아하면 기쁘고 배려해주면 감사한거죠. 거기에 쿨한건없습니다. 안고싶고 ..
섹송이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있어요. 제목 옆에 병뚜껑 같은거는 뭐죠?
코가콜라 마시고 싶다는 것은 뜬금포고 오랫만에 레홀 왔더니 신기하네요.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분들
혹시 부산에서 벙개성사된적잇나요ㅎㅎ 레홀에 계신 열려있으신분들하고 나이 성별상관없이 이런얘기저런얘기하면서 사고와 표현의 폭을 늘려가고싶은데
데피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졸리고 나른한 날이예요
눈이 뒤집어진다아 ㅜㅜㅠㅠㅠ
꼬이꼬잉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aded
TEST
테오도르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
안녕하세요 몇년전 눈팅만했었다가 남친생기고 고민도 생겨서 재가입했어요ㅎㅎ 아직도 그때처럼 많이 소통하고 활성화돼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송아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밤이네요~
벌써 반년간의 자취생활이 끝이네요.. 어린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ㅎ 어느새 반년이 지나가고 자취방의 마지막 밤이네요ㅎㅎ 싱숭생숭 합니다~~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주섬주섬 아침밥을 입에 밀어 넣고 씻으러 들어갔을땐 몸이 어찌나 무거운지 시간은 없는데 무슨 옷을 입고 출근하나 어차피 일하는데.. 꾸밀 필요없는데.. 후줄근하게 입으면 왠지 눈치보이고 자신감이 떨어진단 말이야 헐레벌떡 버스 놓칠까 지하철 지나갈까 마음졸이며 아 다음부턴 10분일찍 나와야지 한산한 버스에 올라 타고 한 숨 쉬고 역시 주말이라 한강에 사람이 많네, 오늘도 손님 많겠다. 내 앞자리, 옆자리,  뒷자리 커플들 둘러보며 자..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여 오너라 :)
더운 날씨가 지속되니 자꾸만 떠나고 싶네요 올해 휴가는 쮸와 수영장 펜션으로 떠납니다 :) 둘이서 놀다 오기 딱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워터파크 주구장창 다녀 올 생각입니다 :) 7월 말 휴가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 전에 워터파크라도 한번 다녀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리면 좋겠는데 깔짝 깔짝 내리니 더 미치겠네요 오늘 야간근무도 잘 버티고 내일부터 내일부터 신나게 쉬어야겠습니다 :)..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분 손!!
잠이안오네요ㅠ 놀아주세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심심한 추석이네요
어디 안가시는분 저말고 많이 계시겠죠? 나름 여유있게 커피한잔 먹고있네요 ㅋㅋ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화하실분 있나요?
알몸으로 누워 혹시모를 통화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대화든 다 능숙하게 끌어드릴게요 목소리 좋고, 폰섹도 잘한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다만 섹스
술먹고 시작해서  열심히 달궜는데 과음탓인지 중간에 중단되어 버리면 둔통이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느끼고 말고를 떠나 끝까지 가야 깔끔한 느낌인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널 생각하며 자위중~
요즘 레홀남과 썸타고 있어요~ 물론 아직 만나보기전 가장 야릇하고 므흣한 시기죠^^ 오늘 아침 폭풍 짤을 보내서 그를 야릇하게 만들고 저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했어요 지금 저는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휴게실 안마의자에 누워 흠뻑 달궈진 내몸을 달래주고 있어요~~ 며칠전 섹스도중 짐승이 되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나도 그와의 섹스중 짐승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롭기도하고 해서 오랜만에 전여친에게 연락해서 술한잔하고 그녀의 집에서.. 이 친구와는 서로 연인이 없을때는 가끔 만나서 섹스를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몸정도 들고 섹스성향 ? 스타일? 이 비슷해 할때는 좋아요 할때는 좋지만 하고나선 자지가 쓰라리고 보면 살이 까져있는 상황이 종종 생겨요.. 안맞아서 그런건지..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섹스를 즐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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