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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심질문이었는데 ㅋㅋㅋ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뭔가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렸었는데 ㅎㅎ 쪽지 그런건 당연히 농담이에요 듣보잡이 되서 그런가 겉도는 느낌 재미없네요!!! 좀 더 힘내야 겠어요!
생각안남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싫어 싫어!!
. . . 출근하고 있는 중이지만, 출근하기 싫어요... . . . 끄아아아아.. 평생 놀고먹고싶당.. ㅜ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론]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네 가능 합니다. 언제든 불러 주세요.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남성이나 여성이나 성별로 비아냥 식으로 글을 올리거나 사진등 올리는 행위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회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번 경고을 했는데도 무시하고 똑 같은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강퇴 - 유부남,유부녀의 레드홀릭스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찬성 입니다 제가 유부녀라고 해서가..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로또도 꽝이네요 쩝
맥주 한캔 사러가야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이면 - 2
오늘도 비가 오는 군요.. 부들부들한 애기보지를 냠냠하고 싶은 날입니다. ^^
반하는맛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썰 게시판 / 발기부전과 그녀
알몸인 내 몸 위에 알몸의 그녀가 올라타 있다. 그녀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그녀의 소중한 부분으로 내 물건을 애무하고 있다. 좌우로 앞뒤로 그렇게 그녀는 내 물건을 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뜻하고 부드럽다. 적당히 미끌거리는 촉감이 자극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내 물건은 반쯤 팽창한 상태로 더이상 일어날 생각이 없다. 몇 달 전, 그냥 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이 있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왜그리 힘들었을까. 그냥 될대로 되라..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힘든가요?
많이 힘들었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길었던 수많은 밤들을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것 같아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지말아야 하는건
변하지않는 사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나에게 너는 늘 예외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방이었을까
편안한 눈길과 손 그리고 입술에서 몸까지 도달하는 마음 그리고 관통하는 결합. 둘로만 성립하는 둘도 없는 사이.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만지는 촉감 같은거 잊은지 오래 됐다. 어느 장소든 세상은 자신에게 가닿으라 말하고 쾌락마저 나에게 충실하라 한다. 채워지고 싶다 수없이 말해도 단 한번도 채워진 적 없는 모순들. 사랑의 실재에서 늘 미끄러져 상상할 수 밖에 없는 우리는 결국 혼자로 되돌아가고 말곤 하지 않나. 나에게 집중하라고 끊임없이 말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증
이 앱 믿을만 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같은 성향을 가진 분 계신가요??
전 바이입니다. 여자도 좋고 남자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성하고 섹스를 했었고 창녀, 섹파, 원나잇도 해보고 동성과는 호기심으로 두번정도 바텀 역할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룹섹스, 본디지, sm 그리고 cd나 트랜스젠더와 섹스하고 싶고 동성 간에 탑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섹스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 있나요?? 죽기 전에 이런 것들을 다 해보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 양 연 화
'한 때'. 인생을 통틀어 가장 빛나고 찬란했 던 그 시절. 우리는 그 시절을 '청 춘'이라고도 부르죠. '화 양 연 화' 몇 일 전, 어느 이름 모를 익명의 '그 분'께서 덧글을 달아주시며, 언급 하셨던, 가슴 벅차고, 가슴 시리게 아름 다운 네 글자를 나도 모르게, 나직이 읊조리고 있었어요. '화 양 연 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선 어떤 찬란한 기억을 반추하고 계신가요? 아름답기만 했나요? 아니면 즐겁기만 했나요? 그도 아니면 슬프기도 했나요? 저의 기억은 과거 Chop..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61클리핑 0
BDSM / 주종을 처음 시작할때
이곳은 본격적인 에셈 게시판이니만큼.이런저런 설명은 생략하고 그냥 글을 쓸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이로군요. 에셈자체가 마이너한 성문화라고 볼수 있잖습니까. 저는 그중에서도 더 심오한 주종관계 게다가 그냥 돔과 서브 관계도 아닌 M/s 관계를 추구합니다. 적고보니 진짜 상당히 마이너하군요..-.- 사실 각종 매체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등으로 돔과 서브로 통칭하는 '주종관계'는 그나마 조금 보편화되었다고 볼수 있지요. 아래 글에 써 있는 베..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분들 에티켓 질문드려요
보통 처음 만나거나 어느정도 인사?정도 하는 사이인데 뭐 예를들어 코털 삐져나온다던지 립스틱 자국이 앞니에 묻는 경우 이런 에티켓의 경우는 어떻게 얘기해주는게 그나마 상대가 덜 상처 받을 정도의 멘트가 뭐가 있을까요?
전후희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는 인연이..생기길...
수많은 시간을 혼자 지냈다.. 혼자.밥도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모텔도가고 이젠...혼자라는게 너무 싫다. 먹고살기바빠 열심히 살다보니 주위에 여자도없고 인연이 있겠지하고 있어도 인연은 태어나지 않았고 소개는 커녕 길에다니는 여자 구경이 전부.. 이려다 장가는 갈련지...ㅜ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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